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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주인공에 반하는 히로인이 없다. 진짜 이거 좋은게 사실 나는 라노벨에서 몇명이나 되는 여자가 남자주인공을 좋아서 쫓아다니거나 어필하는 내용을 극혐한다. 내가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것이 남자의 판타지고 연애의 궁극 목표다 라는 식의 일본남성 특유의 생각이 싫은 거라는 걸 먼저 말해둔다. 진짜 초 초! 초!! 극혐인데 그게 없다. 정상적이고도 건전한 사고 방식이 드러나서 좋다. 그리고 하렘물이 아닌 가족과 인류애를 강조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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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노 카나타 작가님의 변경의 팔라딘 3권 하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이기고 마침내 용까지 이겨버린 주인공인데 용하고 싸울 때 전투가 재밌었습니다 처음엔 마법으로 이기려다가 유령 할아버지의 말처럼 저지당하고 그냥 평소에 잘 단련한 근력과 근육으로 이깁니다 그리고 사실 알고봤더니 그 무슨 불사의 신은 등불의 신이랑 자매고 여자였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살짝 사람을 초월해버린 주인공이 또 무슨 업적을 쌓을지 기대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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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팔라딘 3(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권에 이어 사룡 바라키아라를 죽이러 떠나는 윌리엄 일행. 그리운 고향에서 무기를 보충하고 철녹산의 뒷 편을 통해 사룡의 부하인 데몬을 피하기로 하는데.... 철녹산의 인근에 위치한 엘프들의 나라인 꽃의 나라도 무너지고 데몬들에 의해 생존자들은 부족한 식량과 독에 의해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윌리엄 일행을 만나 구원받았습니다. 메델도 고향에는 마음을 붙일만한 구석이 없었는데 언젠가 윌리엄이 죽고 윌리엄의 후손을 지켜보면서 머무를 곳이 생긴게 아닌가싶어 안심이 되네요. 루는 첫등장이 겁먹고 쭈뻣거리는 모양새라 그런지 이번 권에서 철의 나라를 침범한 데몬들의 우두머리와 맞서 싸우는걸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사룡을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면 분명 할아버지처럼 훌륭한 왕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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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팔라딘 3 (하)권 입니다. 이번 편은 드디어 사룡 바라키아카와의 전투입니다. 그리고 그 윌을 도와주는 생사유전의 여신 그레이스필인데요. 여기에 불사의 신 스타그네이트도 조력을 하네요. 그레이스필이 좋아하는 윌리엄을 뺏기위해 도와주는 스타그네이트... 윌도 인기군요. 저 사룡정도면 원래는 왠만한 라스트 보스인데 말이죠... 아직 사왕이었나요? 그것과 싸워야 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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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에서 이어지던 [철녹의 산맥]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이번 권에서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된다. 이번 권까지 보면서 느낀 점은 이 작품은 라이트노벨 장르보다는 판타지 계열이 더 맞지 않나 싶은 점! 소재 자체가 은근히 묵직한 것과 범상치 않은 표지 일러스트가 이러한 면을 부추긴다고 해야 할까. 여하튼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번외편이었다. 본편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이유! 여하튼 이 작품은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으로 소장하는 것이 더 득인 작품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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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의 전투는 굉장히 예의없고 피튀기는 혈전이 될줄알았는대 의외로 기다릴거 기다리고 문답도 나눈 예의를 차린 중세 결투같은 느낌이었내요. 그리고 가장 의외였던건 불사자가 여신이었고 등블의 여신과 자매사이였던거... 현세에선 여자와 인연이 없는대 여신둘에게 사랑받는 주인공 대단합니다. 이러다 진짜 불사자가 여성(에코)를 내려서 유혹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