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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팔라딘을 추천하는 포인트 1. 특수한 직업에 따른 신성한 느낌(?)이 압권. 팔라딘이란 성기사를 말한다. 신을 모시는 자로 그의 신앙이 곧 그의 힘이 된다. 신앙이라는 그 특유의 힘은 글 전반에 걸쳐 무척이나 신비롭고 성스러우며 경건한 느낌을 준다. 근데 그게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다는게 대단함. 솔직히 신이 하나만 나오는 것도 아닌데 그 세계관을 만들어낸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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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노 카나타 작가님의 변경의 팔라딘 3권 상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엘프친구와 여전히 좋은 일을 하고 다니는데 불길한 예언을 하나 듣게 됩니다 그 예언은 난쟁이 왕국을 멸망시킨 용이 다시 행동을 개시할 거란 내용이었는데 주인공은 속으로는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영지도 잘 꾸리고 피난 온 사람들도 기존 영지민들과 잘 어울리도록 노력합니다. 성실한 주인공 보기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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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팔라딘 3(상)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권 이후로 2년의 시간이 지난 3권입니다! 어? 내가 영주가..? 하고 어리둥절해하던 윌리엄이 스킵된 2년 사이에 착실히 거스의 돈을 기반으로 삼아 영지부흥을 이루고 있고, 1권에서 스쳐지나간 물에 잠겨가는 도시가 윌리엄의 이명을 본따 등불의 하항이 되어 수많은 이주민들의 삶의 거처가 되어가는게 영지발전물을 보는거같아서 반갑고 흥미진진해 집니다. 하지만 신에게 큰 맹세를 바치고 큰 가호를 얻으면 영웅의 고난이 다가온다던 브래드와 마리의 말처럼 윌리엄의 앞에 신화시대부터 살아온 사룡 바라키아카가 나타나는데...... 과연 윌리엄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다음권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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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팔라딘 3 (상)권입니다. 이번 권은 지난 권과 마찬가지로, 아니 조금 더 쉬어가는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태풍전야의 느낌이 강합니다. 1권 때처럼 뭔가 웅장함은 아직 안 나오네요. 아마 다음 하권에서 나오겠죠. 철녹산맥에서의 이변을 듣고 변경의 팔라딘으로서 해결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사룡과의 전투를 준비하는 것인데... 난쟁이들이 등장했던 그 영화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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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권까지가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일종의 프롤로그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권은 본격적으로 뭔가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권이었다. 그런데 이번 3권은 내용이 얼마나 되길래 상하권으로 분리한 것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았달까. 서점에 가서 종이책으로 봤는데, 굳이 분할해서 낼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처럼 아예 묶어서 냈으면 어땠을까...) 내용 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상하로 나뉘어서 그런지 늘어지는 느낌이 살짝 들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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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2년이란 시간이 훅 가기도하고 비교적 밝은 분위기라 편안하군요. 그래도 이번의 강적은 판타지에서 한번쯤 언급되는 드래곤! 그것도 신화시대를 살아온 드래곤! 마치 판타지의 거장 톨킨이 쓴 호빗 이 모티브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가슴설레는 상황이죠. 불사신의 전령은 의외로 친근한면모도 나오는대 이쪽은 홀리면 위험한쪽이니 계속 경계해야죠. 그리고 마지막에 거스할아버지가 나오는대 정말 현자답게 예상외의 해결방법을 권해서 빵 터졌내요 역시 괴짜지만 현자가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