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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카트에 넣어두었던 책을 구매해 쌓아놓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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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섬뜩해서 구매하지 않고 있다가 여름에 읽으려고 구매한 책. 한 여자의 복수를 위한 추적이 안타깝기도 하고 스릴있기도 하다.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여자를 응원하다가도 한 편으로는 나름 남자 주인공(?)이 잡히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반전이 있는 결말. 형사들이 주인공으로 부각되지 않는 점이 아쉽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중 형사들이 중심이 되어 소설을 이끌어가는 걸 개인적으로 선호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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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나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저는 책을 찾을 때, 우선 '히가시노 게이고' 라는 이름을 검색해서 신간이 있으면 왠만하면 무조건 구매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나온 왠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봤지만 지금까지 저를 실망하게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쉽게 쉽게 읽히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는 흡입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흉기도 쉽게 쉽게 읽혀졌습니다. 우선 사건이 발생하면 스토리를 진행하며 범인을 추측하는 것이 거의 모든 소설의 스토리인데, 여기선 우선 범인이 누구인지 알려주고 그 범인이 차례차례 한명씩 찾아가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범인이 누구인지 추측하는 재미보다는 여러 사람의 심리나 사건이 발생한 상황들을 설명해주고 여러 가지 상황을 묘사하는 것에서 재미를 찾게 됩니다.
비록 책의 표지는 약간 무서운?! 모습이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솔직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왜 재미있고 쉽게 쉽게 읽혀지는지 글로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아마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좋아하신느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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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작품은 항상 믿고 리뷰도 안찾아보고 책이나오면 바로 구매 부터 하는데 전작인 눈보라 체이스 작품에 실망하여 한동안 구매 안하다가 오랫만에 구매 하였는데 진작 구매 하여 읽었을 것을 완전 후회하네요! 아름다운 흉기는 오랫만에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특유의 느낌이 나서 엄청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작가님 작품을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에 느꼇던 작가님 느낌이 나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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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소설인줄 알았는데 나온지 꽤오래된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다작을 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소재가 흥미롭고 흡입력이 있는데 전개가 빨라서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림픽이 시작되면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진정한 승리자가 누구인지를 보게 되고 그들이 노력해서 이룬 결과에 대해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만약 노력이 아닌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룬 결과라면 그것은 스포츠 선수로서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결과만 선택한 그 순간 더 이상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정한 승부는 사라지고 선수에 대해 비난을 하게 될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나 스포츠에서 일등만을 위해 달리고 있는것 같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일등이 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유혹에 빠져 잘못된 방법을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적법하지 않은 방법으로 승리를 얻는 경우가 있는데 노력의 결과로 얻는 진정한 승리가 아닌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쉽게 우승하고 명성을 얻을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 그렇게 선택한 결과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이야기는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이 불러온 비극적인 상황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아름다운 흉기라는 제목에서 아름다운과 흉기라는 두 단어가 만들어내는 어울리지 않는 말에 담긴 의미는 책을 다 읽은 후에 비로소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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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에서 아주 유명하신 히가시노 게이코 작가의 작품입니다. 물론 제 취향으로 선택한 책인 아닙니다. 이전에 나왔던 것이 몇차례 새로 나온 것 같습니다. 이 작가는 재미를 보장하는 작가라서 읽기가 쉽구요 전개도 빨라서 나름 흡입력이 좋습니다. 인물의 관계나 그런것은 복잡할지 모르나, 인물들 자체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드라마 같은 느낌이네요.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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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스릴러, 서스펜스 등등. 여러 장르를 혼합해 놓은 히가시노의 글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가독성이 좋다. 지금의 히가시노 처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히가시노의 대표적인 가독성이나 추적물의 스피디함을 제외한다면 내용면에서는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되는 상황들이 있다. 훈련을 받고, 복수를 위해 범인들을 찾아 죽이는 여자의 심리를 전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바란건 뭘까? 최고가 되기위해 도핑을 한 범인들의 심리를 통해 복수하려는 여자의 심리를 추측하길 바란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러기엔 범인들에 대한 여자의 집요함이 너무 강했다. 최고가 되지 못했다고, 자신을 최고로 만들어줄 사람을 죽였다고, 그 이유만으로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인다.... 소설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약간은 현실성이 없다 싶기도 하다. 아니면 슬쩍 흘린 인체실험에 관련한 내용으로 여자의 심리를 파악하길 바랐을까? 그래서 여자가 아이 갖기를 너무 원했다는 걸까? 그럼 죽은 사람이 남편 비슷한 뭐 그런거? 그래서 마지막에 '베이비'란 말을 남긴건가? 어쨌든 전체적인 여자의 행동과 심리 그리고 마지막에 내뱉은 베이비란 말이 묘하게 엇나가며 내용을 일그러트리는 반전 아닌 반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를 주는 히가시노의 능력에는 항상 감탄한다. 잡으면 책장 넘어가는 것도 느끼지 못할 만큼 잘 읽히는 문장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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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를 정말 좋아한다. 이유라면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으나, 이 소설에서 두드러지는 그의 장점이라면 캐릭터의 컨셉 (혹은 개성)이 뚜렷하다는 걸 꼽을 수 있겠다. 네 명의 스포츠 선출들과 개조된 인간이라니.
90년대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꽤나 현대적인 발상도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 한다. 스포츠에서 절대적으로 금기인 약물의 사용, 더 나아가 신체 개조를 기반으로 한 이 소설의 흐름은 지루하지도, 진부하지도 않다. 마지막에 더해진 반전 아닌 반전은 이야기를 갈무리하기에 알맞다. 하지만, 소설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결말인 이유는 무얼까.
책의 처음 두 장을 읽자마자, 예전 버전의 동일한 책을 예전에 오프라인 서점에서 샀던 것을 깨달았으나, 그럼에도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냈다. 시간 때우기로 절대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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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이라면 이미 많은 매니아 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게이고의 소설만큼 가독성이 높은 추리물이 있을까..촘촘하게 짜여진 줄거리며, 그 끝을 예측하기 힘든 전개에 늘 놀라울 따름이다. 많은 저서를 내고도 늘 읽을 때마다 새로운 흥분과 충격을 주니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추리소설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 도전해 보라고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