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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은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물론 책을 읽으며 조금은 너무 수학스러운 식과 관련 내용에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수학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서 넓게 이용되고 있으며, 그리고 그런 이유로 수학은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는 분야임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고대의 수학을 살펴보면 동양에서는 복희씨가 컴퍼스와 자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학이 역사적으로도 얼마나 오래전부터 그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으며, 서양에서 역시나 문명의 발상지에서는 농경생활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측량을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수학은 그렇게 또 발전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펼쳐들고 본문을 읽기 시작하면서 정말 헷갈리는 용어들이라 생각되는 단어들이 등장한다. 정의, 공리, 정리, 공준과 같은. 이렇게 조금은 낯선 용어이지만 수학에서는 이 기본 네가지가 무척이나 중요함을 저자는 잘 말해주고 있다. 정의와 공리를 바탕으로 정리를 증명하고, 정리라고는 하기 그렇고, 그렇다고 공리는 아닌 공준까지. 이것들은 그렇게 수학의 기초가 되고 있다. 특히, 수학에서 문제를 풀 때 많이 이용하는 공식은 정리와는 조금 차별화된 것이라는 것도 이야기하고 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비전공자나 문과 전공자도 이런 설명을 들으며 조금은 수학에 대한 관심이 생길 것이라 생각된다. 이처럼 차근차근 수학에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크게 먼 옛날의 수학과 일상 생활 속 수학을 살펴보고 있으며, 돈에 얽힌 수학에 관한 이야기와 자연과학과 테크놀로지의 수학, 그리고 유명한 정리들이 정말 쓸모가 있는가 등을 순차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등장하는 합동식 관련 이야기나 등비수열과 관련하여 빚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과정등을 설명하고 있다. 수학은 계통성의 학문이라고 말한다. 앞 과정을 배우지 않으면 뒤따라 오는 내용을 알 수 없다는 말이다. 이런 이유로 수포자는 나날이 늘어나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수학의 쓰임과 재미를 알게 되는 순간 그 계통성은 노력에 따라 금방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되어 버릴 것이다.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처음부터 꼭 차례를 지켜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더라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내용들일 것이다.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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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중학수학과는 차원이 다른 고등수학의 내용을 보면서 많은 수포자들을 볼 수 있었다. 물론 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수학을 공부하기는 쉽지않은게 현실이다. 하지만 풀이식의 수학을 배우면서 수학이란 과목의 용도에 대한 유용성은 아직 느끼지 못한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열심히 문제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갖으면서 수학에 대한 유용성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는데 [내가 사랑한 수학이야기]를 보면서 수학적으로 접근하거나 수학적으로 해결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사회적 현상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옛 과거의 생활의 모습에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통해농사의 시기를 알게 되었고 탑을 쌓을 때 세제곱근을 이용하게 된 이야기들등 다양한 이야기와 인류의 일상에서의 수학적 법칙, 수학적 접근을 통한 돈의 이야기와 복권 당첨확률이야기, 대포의 사정거리를 중력가속도로 구하는 법, 바코드를 만든 2진법, 비행기가 나는 조건을 계산한 베르누이의 정리의 이야기들과 미적분 탄생의 토대를 만든 페르마, 초등시절부터 아이들을 귀찮게 한 한붓그리기등의 이야기들이 수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하는데 흥미를 갖게 하였다. 수학적 이야기을 읽으면서 수학으로 인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설명들이 무조건 풀어야만 하는 징그러운 수학에서 호기심을 갖게하는 수학이 있음을 느끼게 한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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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수학을 배워서 어디다써? 수학 안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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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을 아주 재미있게 공부했는데요.
우리 아이가 그렇게 수학을 배울 나이가 되고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걸 보니, 참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수학을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수학이 참 많은 곳에 응용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은데,
막상 그런 것은 학창시절 거의 배우지 않아서 아무런 이야기를 못 해주었는데요.
이 책을 만나고서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수학이 어떻게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쳤고
그리고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러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학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지어 발전해왔기때문에
여러 책에서 간혹 본 적이 있는 내용들이 있었지만
오층탑을 세제곱근을 이용해서 지었다는 내용은 처음 보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자연과학에 얽힌 수학 이야기 또한
물리나 화학 등에서 배운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2차 함수에서 발견한 카오스 현상 같은 것은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돈에 얽힌 수학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요.
아무래도 돈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라
실생활에 더욱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때문이었을 거예요.
특히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이 있다면 적정가격을 책정하는 문제인데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세제의 값과 점심 값을 책정하기위해
사용되는 평균값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랍니다.
전자는 기하평균을 후자는 조화평균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경험적으로 알게 된 것이라고 해요.
수학이라는 것이 때로는 증명된 것이 아니라 경험치가 적용된다는 것이
조금은 놀라움을 주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 정말 실생활에서 많이 응용되는 수학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학 공식을 써서 수식을 유도해 무엇인가를 증명해보이는 내용들이 많아서
고등학교 이상의 수학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
책을 보는데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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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수학은 별에서 뚝 하고 떨어진 천재들이나 하는 것이라 젖혀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수학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상 생활에서 친숙하게 활용되고 있다면? 의외로 교과 과정에서 배운, 중학교, 고등학교 정도의 수준에서 이해가 된다면? 사실 정답을 맞추기 위해, 그리고 정확하고 올바른 사고를 익히기 위해 수학을 어렵게 접해서 '수학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다'라고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는 것이지, 실제로 측량이나 제작등에서는 도구를 이용해서 근사치로는 편하고도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여기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는 이러한 일상 생활 속의 수학의 세계로 살며시 이끌어준다. 물론 수학을 아무리 쉽게 얘기 하려 해도 용어를 정확하게 짚는 것은 필요하다. 용어만 어느정도 짚고나면 수학의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로 편안하게 들어오게 된다. 수학 교과 과정에서는 왜 이렇게 딱딱하게만 익혔을까 싶은 원관련 공식들, 제곱근, 세제곱근의 출현! 비중과 밀도, 소수, 수열 같은 생소했던 용어들, 야구, 대포, 비행기, 바코드 등에서 사용하는 수학들, 귀류법, 증명 등 논리적인 사고들, 등등 약간 설명만 틀어서 하는 것 같은데 쉽게 이해가 된다. 우리 주변에는 늘 수학이 사용되어 왔었다. 친숙하니 친해져라..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편한, 그리 낯설지 않은 친구로 대하는 것은 어떨지? '수학은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한 도구'라는 저자의 말처럼 두려워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도구를 사용해는 생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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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특히나 어려워하고 그로인해 재미를 갖지 못했던 과목이 수학이 아닌가 싶다.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수학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집필하게 되셨다고 한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학의 색다른 모습들을 만나게 될꺼란 생각이 들어 은근 기대가 되었다. 수학책에서 보던 딱딱한 개념이 아닌 부드러운 문체 덕분인지 고개를 끄덕이며 페이지를 넘길수 있었다. '돈에 얽힌 수학' '자연과학과 테크놀로지의 수학' '그 유명한 정리는 정말 쓸모가 있을까?' 라는 5가지의 주제로 수학과 일상생활에 연관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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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단어만 꺼내도 머리가 지끈 거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교육계에서는 수포자라는 단어가 있을만큼 학생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만연해있다. 당연하게도 시험을 위한 수학은 친구들과 같이 하는 게임만큼 재밌을 수는 없을 것이다. 논리적 사고를 하는 과정 속의 즐거움이 짧은 순간 속 말초 신경의 짜릿함을 이길수는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사회를 나와 보면 수학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상 곳곳에서 수학은 널리 쓰이고 있다. 보험업이 망하지 않고 어떻게 계속 살아남는지, 이자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워런 버핏을 지금의 부자로 만들 수 있게 해준 복리의 원리가 무엇인지 등 수학을 알면 풀 수 있는 궁금증들이 우리 세상에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들에 관해서 수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다뤄주는 책이다. 우리가 교과서 속에서 배웠던 수학 공식, 원리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3장의 돈에 얽힌 수학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이자의 원리, 빚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이유, 보험 속에 숨은 원리 등이 담겨 있었다. 수학은 원리를 이해하면 비로소 재미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책에서는 실생활에 녹아있는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준다. 더불어 관련 수학 공식들도 적혀있어 이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는데 효과적인 것 같다. 이 책을 학생들이 본다면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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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서 어따 써먹어"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는 지식들이 있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라면 더더욱 그렇지만 나의 학창시절에는 수학이 그랬다. '입시를 위한 평가지표.' 그게 다였다. 수학에 재능이 없었으며 필요성 또한 느끼지 못했던 나는 꾸역꾸역 스트레스 속에 문제를 풀어나가고는 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수학적 기초를 다져놓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늘어갔다. 다른 학문에서의 활용을 위한, 또는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의 목적에서도 그런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그보다 큰 아쉬움의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수학을 잘 한다면 일상이 더욱 풍요롭고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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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당시 수학과목을 좋아했던 학생을 제외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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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자(서평쓰는 이)는 수학공부에 매진하는 중이다. 자격증 필기시험을 치르는데 수학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수포자에 가까운 한 사람으로서 참 힘들다. 그러나 동영상 강의를 듣고 머리 쥐어짜면서 한 문제가 드디어 풀릴 때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약간의 희망을 얻는다. 수학에 좀 매진해서 그런지 수포자에서 수포대기자(?)로 하향조정된 기분이다. 미쳐야 미친다고 좀 더 수학과 친해져야 할 것 아니겠는가?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을 살피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수학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책 속에는 등비수열이 나온다. 등비수열은 필자가 알기로는 고등학교 수2 과정인가 그렇다. 이 책 말고 현재 필자가 EBS교재로 공부한 바로는 은행 복리에 대해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불법 다단계(피라미드) 구조에 대해서 나온다. 아! 필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다. 책에 나온 풀이를 보니 좀 충격적이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수학적인 접근을 수학도 알고 보면 흥미진진한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수학책이 좋다. 그런데 필자 개인적으로 책내용이 그렇게 술술 읽혀지지는 않는다. 설명이 무언가 끊긴 듯한 느낌이랄까? 필자가 수포대기자라서 그런 것 같다. 설명을 좀 더 보완해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미적분을 공부하려다가 개념 이해가 안 되고, 다른 개념도 알아야 하는 터라 , 그 이전 단계 개념을 이해하려 하고 있다. 그러다가 그 개념마저 이해가 안 돼서, 더 이전단계, 더 더 이전 단계까지 가서 공부하다가 미적분을 이해하는 과정쪽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 이 책은 파트를 각각 다르게 나누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보고 싶은 부분부터 읽고 싶게 만든다. 그런데 막상 그 부분을 보다보면 어떤 부분에서는 이해가 잘 되고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건 필자가 그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건 독자마다 다를 것이다.
수학을 배우는데 개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수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그 순서가 있다면 될 수 있으면 그런 순서 위주로 구성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과는 별개로 필자는 EBS교재가 익숙해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EBS교재에 나온 목차대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해나가고 있다. 만약 이 책의 구성순서를 한국수학교육의 교과과정순서와 연관되게 재배치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건 필자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고, 저자의 의도가 나름대로 있었을 것으로 추측해본다.
필자가 수포대기자라서 그런지 단숨에 이해하는 것은 어렵게 느껴졌다. 내용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다시 수학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수학도 개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반복해서 보다보면 점점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개보다 못할 수 없지 않은가! 사람의 지능이 개의 지능보다 높은데, 노력하면 개보다는 잘하지 않을까? ㅋ;;
필자가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학습자가 경계해야 것이 있다면 자만하는 것! 다른 하나는 학습된 무력감을 갖고 사는 것인 것 같다. 그러하니.....쉽게 포기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