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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에세이;곁은 약 일년간 4번의 출판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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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곁: 깨달은 것을 먼저 접했는데 곁 시리즈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것, 그리운 것은 다 읽어보지 못했고 마지막 시리즈 세상밖으로부터 읽게 되었다. 평소에도 암실 작가님들의 글을 좋아하는데 곁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님들을 더 알고 싶어진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어두운 곳에서 가장 따뜻하고 밝은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싶으셨던 것 같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여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언젠가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 빛을 보게 될테니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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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가장 따뜻하고 밝은 것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암실'의 대표 슬로건 어두움, 쓸쓸함에 물들어져 암흑 속에 갇힌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가 담긴 책이다 '곁, 세상 밖으로' 가 다른 책들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은 공통되는 질문에 네 명의 다른 가치관을 가진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인터뷰 형식으로 답한다는 것 틀에 박히지 않은 형식이다 보니 작가와 면대면으로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더 가까이, 더 편안하게 마음을 줄 수 있었다 게다가 개개인이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으니 생면부지인 작가여도 책 안에서 더욱 친밀해졌던 것 같다 4명의 작가들이 건네는 위로집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시린 청춘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무언가'를 건네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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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암실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책 내용 中) 페이지 첫 시작을 알리는 질문이다. 책에서도 나오듯이 삶의 연장선 안에서 누구나 자신만이 아는 암실이 있고 라고 이야기 한다. -
프로젝트 기간동안 세 번의 암실을 거쳐 세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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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가장 따뜻하고 밝은 것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어두운곳과 밝은곳 . 내가 생각한 건 추억이다 . 작가님들의 글을 쓰실때도 추억은 항상 등장한다. 추억에도 밝고 어두운 추억들이 있는것 처럼 말이다 - 곁 마지막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 자신이 하는 일들이 모두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 잘하고 있구나 잘될것을 깨닳고 주변의 소중함을 간절히 느꼈던 책이었던것 같다. 내 자신을 굳이 세상이 정해논 틀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 내 자신이 틀을 만들어서 가두는 인생이 아닌 나만의 틀을 만들어나가는 인생을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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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본 순간 신기하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처음 접해보는 형식의 책이었다. 보통 책을 쓰면 제목이 단어이거나 짧은 문장이었다면 이 책은 질문 형식으로 시작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인터뷰! 내가 작가님들에게 질문해서 작가님들이 대답하는?! 그만큼 신박하다. 그리고 한 질문에서 답이 이루어지면, 이 답에서 다시 질문이 된다.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 분의 작가님의 이야기가 순서대로 이어지고 있고 첫 질문은 같다. 하지만 끝 질문은 다르고 답도 다르다. 정말 사람 생각을 변화하고 다르다고 생각했다. 작가님의 개개인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네명의 이야기가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었다. 누가 더 좋고 나쁘고의 비교가 아니라 이 사람은 이런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과 마음의 비교이다. 내가 실제로 암실이라는 카페에 가보진 않았지만, 책 앞쪽에 그림을 실어 놓으므로써 정말 한번 가보고 싶었고, 첫 시작의 그림인 어두운 문과 밝은 문의 그림은 더욱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았다. 그 그림에 문구가 하나 있는데,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은 것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라는 구절이다. 첫 시작부터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의 어두운곳은 어디이며, 거기서 밝은게 나오고 있나? 하는 고민을 만들었다. 그리고 변화와 기억에 초점을 두는것 같았다. 사람은 변하고 사람은 기억을 한다. 내가 느낀 점을 이 문장이 다 담고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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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곁'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마지막 권은 인터뷰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어요.
네 명의 작가가 네 권의 곁을 완성하기까지 그동안 느꼈던 것들에 대해 담겨 있습니다. 같은 질문도 있고 작가님들의 답변에 따라 가지쳐진 다른 질문들도 있었어요. 짧았다면 짧고 길었다면 긴 1년이라는 시간동안 세번의 암실을 거쳐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프로젝트 자체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의 내용까지 너무 좋았어요. 어른들의 메세지가 아닌, 함께 살아가며 같은 고민을 품은 청춘들이 주는 메세지라 더 크게 공감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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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의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와 가치관, 그리고 지금 청춘에게 주고싶은 메세지가 담겨있는 책이다. 흔히 보는 소설의 형식이 아닌 문답식으로 이루어져 조금 더 편하게 재밌게 읽혔다. 나와의 슬픔을 나누며 같이 울어주고 우울할때 같이 가라앉아 주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받은 위로란 얼마나 클까. 끝까지 다 읽고 난 후에 드는 생각은 부럽다, 멋있다. 나는 그저 이 네 사람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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