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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 네가 내게 돌아왔다 감성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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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띠지의 문장만 봐도 궁금증이 마구마구- 열일곱, 찬란했던 첫사랑 6년 전 죽은 네가 내 곁으로 돌아왔다. 감성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
주인공 희완이가 사고로 죽기 일주일전에 저승사자로 나타난 첫사랑 람우. 람우도 사고로 6년째 누워있지만 저승사자와 거래로 희완을 살린다. 희완은 눈을 뜨기 전 일주일동안 꿈인 듯 아닌 듯 람우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행복하기만 하다. 서로가 좋아했지만. 가족이 되었고. 그래서 더 애틋했고. 아팠고.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 각자의 시점에서 각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었다. 정희완, 람우 엄마 김인주, 람우 친부의 본처 한호경, 역시 사연있는 희완 친구 고영현, 그리고.. 김람우...
![]() (※ 차례와 7페이지 시작의 제목이 잘못 되어있는 것 같은데... ) 첫사랑, 가족, 친구.. 미혼모.. 그 복잡한 테두리안에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잘 섞여 있는 것 같았다....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달랐기 때문에 아픈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사실 로맨스라서 한없이 두근두근 떨리는 감정보다는.. 애틋한 슬픔의 감정이 더 크게 와 닿은 것 같다. 첫사랑의 러브스토리 보다는 가족간의 사랑이 돋보이지 않았나 싶다.. 물론 설레는 문장도 있었지만... :) 가정과 가정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게 쉬운 일은 또 아닐테고..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이는 과정 또한 어려운 일일텐데... 소설속의 그들은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게 참 애틋했다.. 김인주와 한호경의 인연도 그들의 서로에 대한 시선은 덤덤해서 시원시원했다. 왠지 한호경이 멋있다는 생각도...!! :D 앉은 자리에서 쉬지도 않고 다 읽었고.. 나는 몰랑몰랑한 마음보다는 되게 슬프게 읽은 것 같다. ㅠㅠ
■ 책 속 ■ 기적처럼, 정확히 일주일 째 희완이가 눈을 떴다. 다음 날 람우가 조용히 호흡을 멈췄다. 신은 그녀에게 하나를 주는 대신 하나를 거둬갔다. 세상에 대가 없는 기적이란 있을 수 없다는 듯이. (p.140) 저승사자가 한숨을 내쉬더니 희완에게 눈짓했다. 그 모습이 무척 다정해 보여서 말해 주고 싶었다. 너, 사랑받고 있구나. (p.175) 저기, 있잖아. 내가 자라면서 깨달은 사실인데 그 사람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세상이 무너질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아. 그래도 사람은 살아가. 삶이 존재하는 한.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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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1 흔한 일이었다, 언제나 겪어 온. 그리고 내일도 겪을. 아주 오랫동안 내 세상에 들어온 사람은 너뿐이었다. 그리고 나는 바랐다. 너만이 내 세상의 전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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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슬프지않은 엔딩...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한 엔딩... 기다림이 설렘이라는 말이 새삼스러운 엔딩...
선선해지는 요즘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가독성 좋은 판타지 로맨스.. 좋았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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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데아의 봄 작가님이 쓰셨다길래 샀어요. 책이 예쁘고, 양장이라서 좋고 사은품으로 받은 스티치 노트도 예뻤어요. 내용은 잔잔한 느낌이 들었어요. 해피엔딩인지는 애매해서 잘 모르겠지만 읽고 한동안 여운이 남았어요. 본편보다 외전이 더 좋았고요(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저승사자라는 주제를 특이하게 쓴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금방 읽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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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신파 하나 없이 담백하지만 남는 여운은 애절하기 그지 없다. 사랑하는 이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저승사자가 되어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 남자나, 그토록 그리워했던 이를 만났으나 그와 허락된 시간은 딱 일주일 뿐인 여자. 본래의 목적을 숨기기 위해 거짓으로 시작된 일주일이지만 그와 그녀에겐 평생 혹은 영원을 견딜 수 있는 추억이자 힘이 되었을거다. 죽음으로 생기는 헤어짐은 슬픔의 감정 중에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람우의 말처럼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잠시 헤어져 있는 거라고... 그러니 하고픈 거 실컷 하다가 천천히 오라는 말이 참 짠하게 와닿았다. 이론상으로는 그게 맞는 이야기인데, 마음이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다. 의붓남매와 연인을 오가는 두 주인공의 시점 뿐만 아니라 그들 주변인의 시점도 보여준 점이 좋았다. 인물들간 복잡하게 얽인 감정선을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럴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라도 한번 더 만나보고 싶다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겠지... 람우의 말처럼 현생을 즐겁게 살다가 훗날 다가올 그날에 기쁜 얼굴로 만나면 되는건가... 이 일주일... 간절하게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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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구매 리뷰입니다! 구매는 엄청 오래 전에 했는데 리뷰를 너무 늦게 작성하네요.. 일단 드라마가 나온다고 했을 때 엄청 기대했었는데요 드라마가 공개되고 열심히 챙겨보면서 매 회차마다 이렇게 오열하면서 본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정말 너무 재밌게 봤고 후유증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제 인생 드라마가 됐어요 그래서 원작도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추천드립니다 ㅎㅎ |
| 드라마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원작인 소설을 보게되었는데 기대를 안했지만 내용구성이 너무 좋았고 챕터마다 다른 인물의 시점을 볼수있어서 내용이해가 빨랐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밝은분위기는 아니지만 그 속에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많이 담긴거같아서 위로가되는 책인거같다. |
| 드라마 나오기 전에 책 읽어 봐야겠다고 느껴서 바로 샀네요 정말 재밌고 드라마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ㅋㅋ 다른 친구들에게도 책 빌려주며 꼭 읽어봐라고 추천하고 다녀요!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가 너무 이쁨…! 꼭 하나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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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채 님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작품으로 나와서 구매하게 됐어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란 작품이 드라마화가 되는 작품이더라구요 공명님이랑 김민하님이 나오시는 T빙 , 방영하는건 내년?이라 시간이 있지만요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저승사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꽃 몽우리가 막 돋아나기 시작한, 그런 계절의 밤 집으로 돌아기던 길, 길게 드리운 벚나무 가지 아래 그곳에 네가 있었다. 사랑하는 정희완이 힘차게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은 저승사자의 슬픈 비밀. 페이백으로 보긴 했지만 소장으로 구매해도 좋을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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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교통사고로 희안의 곁을 떠난 첫사랑 람우가 저승사자가 되어 그녀의 곁에 오게되고 고통속에 살고 있는 그녀에게 자신의 이름을 세번을 이야기를 하면 자신이 그녀를 데리고 가겠다고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오랜전에 죽은 첫사랑이 자신에게 찾아왔고 그의 만남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어느순간부터는 그를 잃고 난뒤에 아팠던 그녀는 그의 만남에 안도를 느끼는 걸로 모자라 그와의 만나는 것이 행복하기에 그에게 자신의 이름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행동에 당황하면서 그녀의 고통을 어떻게든 끊어주고 싶어하는 람우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잔잔하지만 가슴따뜻해지는 내용이었고 어떤 결말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죽은 첫사랑과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작품이라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웹소설스러운 설정이라 조금은 유치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기더 하지만 글이 잘 읽히는 편이라 어렵지는 않아서 금방 술술 읽기에 좋았습니다. 백프로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대여로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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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전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구매했는데 소개글도 흥미롭더라구요! 짝사랑하던 사람이 저승사자로 나타나다니 반가우면서 슬픈 감정이 교차할거 같아요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재밌게 읽었는데 결말이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