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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포틀랜드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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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미국하면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넓은 영토 만큼이나 도시마다 특징도 달라서 여유만 된다면 모든 주들을 돌아보며 여행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최근에는 '포틀랜드' 라는 도시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고 아니고, 도시 이름을 들으면 바로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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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미국하면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넓은 영토 만큼이나 도시마다 특징도 달라서 여유만 된다면 모든 주들을 돌아보며 여행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최근에는 '포틀랜드' 라는 도시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고 아니고, 도시 이름을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상징도 없는데 무엇 때문에 포틀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까요?


'베리 포틀랜드' 는 10여년간 잡지 에디터로 일하다가 포틀랜드로 이사온지 3년이 된 저자가 쓴 책입니다. 포틀랜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그동안 포틀랜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알게된 곳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책을 보면 포틀랜드가 좋아서 나중에 다시 찾는 사람도 있고, 1년을 살러 왔으나 3개월을 살고 떠나거나 여행와서 3일만에 싫증을 내고 떠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포틀랜드는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와는 달리 도시도 크지 않고, 누구나 알만한 관광지도 없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로스터와 카페, 소규모 맥주 브루어리가 많습니다. 또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들은 지역에서 활발히 소비하고 있네요. 멀지 않은 곳에 후드산과 아일랜드 비치, 포레스트 공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싸고 맛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미국 내에서도 포틀랜드로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책에는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브루어리, 서점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는 포틀랜드에서 출발해 미국의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간 브랜드도 있네요. '부두 도넛' 은 관광객들에게는 유명하지만 현지인들은 잘 찾지 않는데 대신 유기농 재료로 맛을 내거나 주문을 받자마자 튀겨주는 도넛 가게에는 늘 사람이 많습니다. 이미 유명한 스텀프타운 커피 외에도 자신들의 로스팅을 고집하면서 포틀랜더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카페도 있네요.


각 가게나 장소들을 반페이지 정도로 설명하고 있는데 책도 꽤 두꺼운 만큼 포틀랜드의 많은 곳들이 나와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짧은 여행이라면 어디를 가볼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외부에 드러난 곳들도 좋지만 평범한 포틀랜더처럼 포틀랜드를 느껴보고 싶다면 그냥 마음 끌리는 대로 걷고 산책하면서 나만의 핫플레이스를 찾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포틀랜드가 최근에 왜 '힙'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지 느껴지네요. 도시의 슬로건이 Keep Portland Weird 인데 남과 같은 나보다는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점이 포틀랜드를 특별한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여행자가 아니라 포틀랜더로서 포틀랜드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책을 읽다보니 한결 친근한 감정이 들면서 포틀랜드의 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p***s 2018.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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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포틀랜드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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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아쉽게도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웅대한 자연과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이자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미국 오리건주의 북서부에 있는 도시로 윌래멋강과 컬럼비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떠오르는 자연도시이자 관광도시인 포틀랜드에 대한 화보집이자 관광가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포틀랜드에 살고 있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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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아쉽게도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웅대한 자연과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이자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미국 오리건주의 북서부에 있는 도시로 윌래멋강과 컬럼비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떠오르는 자연도시이자 관광도시인 포틀랜드에 대한 화보집이자 관광가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포틀랜드에 살고 있는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포틀랜드로 여행 온 많은 여행자들을 만났는데 이곳이 너무 좋아서 한 달을 살고 또 6개월 후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3일 만에 싫증을 내고 떠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포틀랜드가 한국의 제주도인 줄 알았는데 강원도였어 아무 것도 없잖아’ 이 말이 포틀랜드에 대한 한국인들의 대체적인 인상일 수 있습니다. 즉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서울과 부산 같은 한국의 대도시들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나무가 보이고 어느 동네를 가도 공원이 있는 등 자연과 도시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매력적인 포틀랜드에 대해서 상세한 화보를 모아 이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포틀랜드 샵과 음식점, 드링크 가게 그리고 오레곤 여행과 포틀랜드 사람들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화보와 설명 그리고 가이드를 합쳐놓은 형태로 이 책을 편집했습니다.

 

포틀랜드는 작은 도시규모에 비해 상당히 많은 로컬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 마실 거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공항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해수욕할 수 있는 소비 아일랜드 비치 역시 30분 거리이고 도시 한가운데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공원인 포레스트 파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포틀랜드를 유명하게 한 것은 '친척, 친족 등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인 킨포크(kinfolk)입니다. 이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의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2011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화가 사진가 농부 요리사 등 40여명의 지역주민이 자신들의 일상을 기록하여 창간한 계간지인 킨포크(KINFOLK)가 시발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2030세대를 중심으로 킨포크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유기농 제품 판매, 친환경 밥상 등 가치 지향적 소비문화가 킨포크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잡지사에서 10년 넘게 사진기자로 일하다가 현재 포틀랜드로 이주해 3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며 포틀랜드에 대한 기사를 쓰고 얼마 전에는 포틀랜드 관광청과 함께 포틀랜드 미니 가이드북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8페이지에 걸친 지도에 이 책에서 소개한 플레이스가 표시되어 있어 포틀랜드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노하우와 경험이 집대성 된 책으로 멋진 화보집이자 가이드로 포틀랜드이 진면목을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읽어보시거나 여행 시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k******g 2018.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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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로 떠날때는, 베리 포틀랜드(VERY POR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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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극히 ‘포틀랜드’답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 “Very Portland”라고 한다고 해요. 그 표현을 처음에 들었을 때는 잡지 킨포크(kinfolk)가 떠올랐는데요. 아무래도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잡지 속에서 볼 수 있는 대자연속에서 사람들과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나름의 멋이 살아있는 삶이죠. 물론 이 역시 “Very Portland”입니다만,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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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극히 포틀랜드답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 “Very Portland”라고 한다고 해요. 그 표현을 처음에 들었을 때는 잡지 킨포크(kinfolk)가 떠올랐는데요. 아무래도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잡지 속에서 볼 수 있는 대자연속에서 사람들과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나름의 멋이 살아있는 삶이죠. 물론 이 역시 “Very Portland”입니다만, 이번에 조소영의베리 포틀랜드, VERY PORTLAND>를 통해 조금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풍요롭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개성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포틀랜더(포틀랜드사람들)를 만났으니까요.

잡지사 피처 에디터로 10년간 일하다 포틀랜드에서 자리잡은지 3년이 된 조소영은 포틀랜더들이 즐겨 찾는 유니크하면서도 멋이 살아있는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건염법으로 재운 고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살루미스트가 운영하는 가게처럼 고유한 매력이 넘치는 곳들이죠. 킨포크에서도 또 이 책에서도 사진을 통해 만나는 포틀랜드는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물론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왔다가 실망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하지만, 도시를 떠날 수는 없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잘 어울리는 곳이 아닐까 해요. 거기다 수많은 로컬브랜드라니, 언제부터인가 도시의 풍경이 비슷비슷해지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기에 더욱 관심이 가네요. 심지어 저에게 카라멜과 소금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솔트앤 스트로우도 포틀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였어요. 또한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커피와 맥주 브루어리인데요. 남편이 열광하는 커피와 제가 좋아하는 맥주가 다채롭게 살아 숨쉬는 곳이 바로 포틀랜드더군요.

킨포크에 영향을 받아 자연친화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킨포크 라이프라고 하는데, 이 역시 포틀랜드에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팜 투 테이블 Farm to Table을 실천하고 있는 레스토랑들이 대표적인데요. 물론 도시와 농장이 가깝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6명의 포틀랜더 인터뷰에서도 양을 키우고 버섯을 채취하러 하이킹을 가는 커뮤니티 컬리지 강사 피델리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러한 이점을 제대로 살릴 수 있게 지지해주는 것은 포틀랜더들의 힘이 아닐까 해요. 지도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들고 포틀랜드를 가도 “Very Portland”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e 2018.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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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포틀랜드 - 이 책 하나로 포틀랜드 여행 준비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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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는 이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에게 필수적으로 고려할 숙박옵션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처음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유는 '현지의 삶', '살아보는 여행'이란 컨셉이었음을 기억한다. 찍고 떠나는 관광을 넘어서 현지의 삶에 조금이라도 녹아들 기회를 주겠다는 것. 나 역시 에어비앤비를 통해 베네치아에 원룸 아파트를 빌려 2주 동안 실컷 이곳 저곳을 쏘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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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는 이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에게 필수적으로 고려할 숙박옵션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처음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유는 '현지의 삶', '살아보는 여행'이란 컨셉이었음을 기억한다. 찍고 떠나는 관광을 넘어서 현지의 삶에 조금이라도 녹아들 기회를 주겠다는 것나 역시 에어비앤비를 통해 베네치아에 원룸 아파트를 빌려 2주 동안 실컷 이곳 저곳을 쏘다녔던 경험이 있다

 

'베리 포틀랜드' 이야기에 뜬금없는 에어비앤비 이야기냐면, 두툼한 책에 빼곡히 담은 포틀랜드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이런 컨셉의 여행으로 포틀랜드에 최소 삼주나 한 달쯤 머물며 책 속의 레코드 샵과 식당들, 카페, 교외의 공원등을 차근차근 둘러봤으면 좋겠다는 열망이 끓어올랐기 때문이다.'현지의 삶', '살아보는 여행'...이 책 역시 로컬의 여러 면모를 소개하는 책이다. 차근차근 오래 즐기기에 좋은 여행에 꼭 어울릴 책.

게다가 나는 얼마전에 시애틀과 포틀랜드를 여행할 계획을 세우다가 포기했다. 책장을 넘기며 다시 도져오는 여행병에 시름시름 앓았달까.

 

 정확히 말하면 이 책은 가이드북이 아니다. 총 다섯개의 챕터로 나누어 1) 지역의 가게들(소품 샵, 레코드 샵, 빈티지 샵, 갤러리, 서점), 2) 식당들, 3) 카페, 브루어리를 섭렵하는 드링크 챕터, 4) 오레건에서는 자연, 공원,숙소, 와이너리 등의 여행정보를 담았고 (유명 에어비앤비도 소개되어 있다. ㅎㅎ ) 5) 포틀랜더 -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잡지를 읽는 듯, 여행 정보지를 읽는 듯, 혹은 사진집을 읽는 듯, 생생한 사진과 간략하고 정갈한 소개글들로 잡지 에디터 출신의 작가에게서 기대할만한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꽤나 장기간에 걸쳐 수집하고 기록했을 듯한 방대한 자료에다가,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의 품질도 매우 훌륭하다

 

 

천편일률적인 구성이 싫어서 가이드북은 잘 사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포틀랜드 뽐뿌에 제대로 걸렸다....88

 

조금은 특별한 여행 정보서를 찾는다면, 특히 요즘 뜨는 포틀랜드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바로 이 책!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m 201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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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해외여행] Very Por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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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나서 볼 수 있는 표지의 한 소녀. 포틀랜드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뭔가 여행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작가 조소영씨가 포틀랜드의 모습을 자신의 생각을 담아 작성한 에세이 형식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포틀랜더는 자신의 도시가 힙플레이스가 되고, 자신들이 힙스터라 불리는 것에 관심이 없다. 조금은 이상하게, 조금은 특별하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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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나서 볼 수 있는 표지의 한 소녀. 포틀랜드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뭔가 여행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작가 조소영씨가 포틀랜드의 모습을 자신의 생각을 담아 작성한 에세이 형식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포틀랜더는 자신의 도시가 힙플레이스가 되고, 자신들이 힙스터라 불리는 것에 관심이 없다. 조금은 이상하게, 조금은 특별하게 자신만의 속도와 온도를 유지하며 살아갈 뿐이다.'라는 초반 대사를 읽고 포틀랜드라는 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에선 평소에는 잘 접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띄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포틀랜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읽는 독자의 마음을 한껏 들뜨게 만들어 줍니다 그들만의 세계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으로 그들의 다양한 음식이나 문화예술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 소개된 포틀랜드 아트 뮤지엄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4만 2천여점이나 되는 공예품과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세기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많이 전시되서 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요 매 시즌 인기있었던 작품들도 선정해서 전시하고 있다니 정말 흥미로운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 책을 단지 포틀랜드에 여행을 가기 위해 필요한 책이 아니라 여행을 가고 싶거나 포틀랜드라는 곳에 대해 궁금하거나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2 201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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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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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잡지사 피처 에디터로 일하다 현재 포틀랜드에서 프피랜스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작가가 쓴 베리 포틀랜드.프폴로그의 글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을 공유한다.------------3개월을  겨우 채우고 떠나는 사람이 말했다."난 포틀랜드가 한국의 제주도인 줄 알았는데 강원도였어."-------------이 문장을 보자 한국의 강원도 하면 맛있는 음식 등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시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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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잡지사 피처 에디터로 일하다 현재 포틀랜드에서 프피랜스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작가가 쓴 베리 포틀랜드.

프폴로그의 글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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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을  겨우 채우고 떠나는 사람이 말했다.

"난 포틀랜드가 한국의 제주도인 줄 알았는데 강원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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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보자 한국의 강원도 하면 맛있는 음식 등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시골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럼 포틀랜드는 시골인가.

멋진 사진과 멋진 글들로 과대포장된 곳인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서 책 소개글의 멋진 사진과 문장들에 빠져 읽게 된 만큼 나도 포틀랜드에 가게되면 실망부터 하려나..하는

김칫국을 들어마시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각 챕터마다 shop, rstaurant, drink, oregon trip, portlander로 나뉘어 포틀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shop챕터만해도 서점, 레코드샵, 갤러리, 빈티티숍 등 다양한 가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소개글마다 생생한 멋진 사진들로 비행기표부터 알아보고 싶은 지름신이 다가오기도 하니 이 책을 읽는 모두는 조심하시길..

 

 

포틀랜드 사람들은 지극히 포틀랜드스러운 무언가를 두고 "Very Portland"라고 말한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이다. 지극히 포틀랜드스러운 다양하고 자세한 설명들과 사진들은 나는 벌써 포틀랜드 한번 다녀온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포틀랜드에 여행을 가지 않더라고 이 책을 통해 힐링이 된 것 같다. 다양한 곳의 사진들을 보며 글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도 하며..

 

 

s***5 201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