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문 : http://blair.kr/221234850347 [매력쟁이크's 책수다] '카피 공부'라는 제목에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부제가 달려 출간된 '전설의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의 카피 작성 기법과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하네요. 정말 끝내주는 카피라이터라고 해도 '외국어' 즉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조금 맞지 않는 언어유희나 동음이의어 같은 '말장난'을 통해 쓴 카피들은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 않더라구요. 책의 구성은 광고 카피에 관한 여러가지 짤막한 글들이 퀼트처럼 이어져 있는 형식이라 너무 단편적인 내용들에 집중해서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너무 작은 조각같은 느낌이예요. 광고의 방법론을 찾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책 입니다. 내용에 비해 책의 구성이나 레이아웃등은 상당히 '감각적'이다 라는 느낌을 줄 만큼 잘 나왔네요.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용보다는 화려한 외면 치장에 좀 더 충실했다는 느낌은 아무래도 지울수가 없네요. ㅠㅠ 하지만 '성공한 카피라이터'가 그냥 될리는 없었겠죠. 물론, 결론은 상품을 팔 수 있는 카피가 되겠지만 판매보다는 말 (언어)를 통해 고객의 마음에 감정을 만들고 그들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라는 몇몇의 조언들은 참고해 볼만은 합니다. ![]() ★☆☆☆☆ (매력쟁이크's 평점별) - 크게 남는 건 없지만, 구성이 감각적이긴 함 … ![]() 내 경우에 '아이디어 도출'은 4단계를 거친다. 나는 그 4단계를 축적, 사고, 잉태, 희열이라고 부른다. 연관관계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축적 : 팩트란 팩트는 모조리 쓸어 담고 저장한다. 2) 사고 : 곰곰히 생각한다. 마음의 입으로 충분히 음미한 다음 머릿속으로 굴려본다. 3) 잉태 :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무의식을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은 '생각을 멈추는 것' 4) 희열 : 찾았다! 아이디어가 샘솟기 시작한다. 미처 다 받아 적을 수가 없을 정도다. 틀림없는 성공 공식처럼 들리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크리에이터마다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인간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광고의 심장을 이해한 것이다. 넓은 의미의 '낭만'이야말로 세상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제품이라는 사실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소리 없는 아우성'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니 그들에게 탈출구를 제공하는 광고라면, 혹은 '실용성'에 '색깔'을 더하는 제품이라면 무엇이든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셈이다. 광고는 메시지 (message)가 되든가 쓰레기 (mess)가 되든가 둘 중 하나다. 광고 작가에게는 모든 게 다 소재다. 보는 것, 듣는 것, 읽는 것, 느끼는 것, 일어난 일, 안 일어난 일까지도. 망설여 질때는, 빼라. '좋은 광고의 10가지 요건' 따위는 없다. 오직 1가지 요건이 있을 뿐이다. '이야기를 통해 물건을 팔아라( Tell and sell ) !' 광고는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의 예술이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려면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야 (commune) 한다. 사람들과, 자연과, 주변 세상과, 나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 엄마, 집, 천국이라는 전통적 영화의 3요소를 현대인들은 큭 비웃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더 좋은 박스오피스 공식을 찾아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슷한 것조차도.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계속해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라. 녹슬고 싶지 않다면 부단히 노력하라. To stay youthful, stay useful. To stay rustless, stay restless. '생각'과 '행동', '실천'과 '설교',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예술가들에게 전하는 말 : 보는 법을 배워라. 두 눈이 최고의 책이다. 광고의 ABC : 딱 맞게 (Apt), 짧게 (Brief), 분명하게 (Clear). 반짝여라. 번득여라. 하지만 그 무엇보다, 착실하고 진실해라.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작가는 훌륭하다. 무언가를 '암시'하는 작가는 더 훌륭하다. 열심히 생각하고, 압축적으로 쓰고, 그만 말해라. Think hard, write tight, shut up. ![]() 말에 힘을 실어서, 머리와 가슴을 겨냥하라. 영원한 삼각관계 : 잘 말해라. 짧게 말해라. 자주 말해라. '죽은 언어' 같은 것은 없다. 오직 '죽은 생각'이 있을 뿐이다. 언어만큼 살아 있고, 거침 없고, 유동적인 것은 없다. 정복자의 권리로만 업계 일류가 되리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상상력,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믿음, 감히 도전하는 용기. 광고가 성공하기 위한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최고는 '용기'다. 요약하면 이렇다. "감히 도전하지 않는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지루하고 우중충하고 흐릿한 단어를 쓰지 마라. 감정과 함께 요동치고, 의미를 다시 일깨우고, 화살처럼 곧장 과녁으로 날아갈 단어를 써라. 이유를 알려준다고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지는 않는다.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는 이유는 그가 지불하는 돈보다 내가 파는 물건이 더 갖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니 먼저 감정을 자극하라. '필요하다'가 아니라 '원하다'를 이야기하라. 그런 다음 합리화 하라. 왜 좋은 거래인지 보여줘라. 내 글이 인쇄된다는 생각을 잊어버랴라. 실은 내가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버려라. 그냥 단순하고 (simplicity) 진실되게 (sincerity) 소비자에게 얘기를 해라. 끝에서부터 시작하라. 광고가 작가가 아닌 소비자에게 어떻게 보일지 살펴라. ![]() 글을 쓰면서 머리에 불이나지 않는다면 소비자가 어떻게 내 말을 읽으며 따뜻해 지겠는가? 사람들은 '사고'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느낌'으로 생각한다. 그게 바로 감정이다. 혼잣말은 그만둬라. 읽는 사람에게 말을 해라. 그리고 사람들을 '보고' 말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말하라. 소비자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 것과 의뢰인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것은 별개다. 전자는 좋은 광고 전략이다. 후자는 좋은 '전략'일 수는 있으나 과연 좋은 '광고'일까? 에이브러햄 링컨이 훌륭한 카피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소박한 15개 단어로 그는 광고가 성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대중의 감성을 가지면 아무것도 실패할 수 없다. 그게 없으면 아무것도 성공할 수 없다." With public sentiment nothing can fail ; without it nothing can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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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에 대해 고민하는 나에게 뭔가 새로움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책인 줄 알았다. 공부라기보다는 카피와 광고에 대한 격언을 모아놓은 책이었다. 제목이 ‘카피 격언 모음’이라고 했으면 안 샀을지도. 진짜 카피를 쓰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100% 이해할까 모르겠지만 나는 20%도 소화를 못 시킨 것 같다. 외국어로 쓰여진 책이라 영어로 하면 좋은 카피인데 우리말로 바꾸면 어색한 그런 게 많다. 내가 카피에 대한 지식이 없는 데다가 언어 문제까지 느껴지니 도저히 집중이 안 됐다. 끝까지 읽은 게 다행일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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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쓰기의 지침을 다양한 문장으로 담은 책으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한번쯤 읽어볼만한 것 같아요. 카피라는 것이 마케팅 종사자가 아닌 일반 회사원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니 저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
| 이리뷰는 핼 스태빈스 작가님의 카피 공부 라는 단권을 대여후 쓰는 리뷰입니다. 표지가뭔가 낯익어서 대여번저해봣어요 ㅎㅎ 대여말고 소장을할걸그랫어요 흥미로운 책이엇어요 번역도잘되서 술술읽어볼수잇엇어요 추천힙니다 재미잇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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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핼 스테빈스 작가님의 카피 공부 리뷰입니다. 평소에 카피나 언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어서 내용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책에 도움 되는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색다른 관점에서 카피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이리뷰는 핼 스테빈스 작가님의 카피 공부 라는 단권을 대여후 쓰는 리뷰입니다 표지가뭔가익숙한 느낌이에요 ㅋㅋ 카피 공뷰라니 어떤 내용일지궁금합니다 ㅎㅎ 뭔가색다른 전개엿어요 예상을벗어난 ㅋㅋ 재밋네요 대여가아니고 소장을햇어야하나바요 |
| 윌북(willbook) 출판사에서 출간한 헬 스테빈스 작가님이 쓰시고 이지연 님이 번역하신 카피공부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읽으면서 신기하고 새로운 내용이 많아서 아주 보람찬 독서였던 것 같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많고 무엇보다 새로 흥미가 생겨서 좋아요. |
| 핼 스테빈스 작가의 [카피 공부]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작디자인 공부를 하며 제일 부러운 사람이 창의적인 사람인데 그 중 제일 부러운 사람은 짧으면서도 확실한 의미 전달을 하는 캐치프레이스를 만드는 카피라이터 였습니다.본격적으로 해당 업계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요즘 소셜미디어에선 누구나 광고기획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 윌북(willbook) 출판사에서 출간한 헬 스테빈스 작가님이 쓰시고 이지연 님이 번역하신 카피공부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래 흥미 있어 하는 주제라서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재미있어서 읽는 보람이 있었어요. |
| 헬 스테빈스의 카피 공부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이 궁금해서 본 책인데 카피라이터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구, 다양한 카피 기술과 조언이 들어있는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