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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누구나 한번쯤은 지금보다 더 낳은 삶을 위해 생각하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운동을 하거나 관련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면서 지금보다 더 발전된 내일의 나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이름 자기계발.... 누군가 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요즘시대에 자기계발은 너무 당연시되다싶이되어서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시중에는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자기계발 서적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자기계발은 절대 꺼지지 않는 성역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을 정도이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자기계발... 점점 다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나를 채찍질하게 만들고 몰아세우게끔 만드는 단어가 자기계발이 아닌가 싶다. 어떻게보면 그럴싸하게 멋진 이름으로 포장된 또하나의 강제적 도구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벋겨도 벋겨도 끝이없는 양파처럼 자기계발도 계발해도 계발해도 끝이없는 infinite 인거 같다. 그래도 양파는 계속해서 벋기면 언젠가는 끝이나는데 이놈의 자기계발은 소위 죽을때까지 끝이없다. (갑자기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가 생각나는건 뭐지? ㅡㅡㆀ) 자기계발이 없던 시대가 있었던가 싶을정도로 요즘은 너무 자기계발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만큼 어떻게보면 세상살이가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다고 해도 더 각박해지고 살기 어려워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어떻게 해? 지금보더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자기계발을 하면서 온몸에 도사리는 귀차니즘을 떨쳐버려야지...별 수있나 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자기계발을 위해 이 한몸을 던진다. 이 책 <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은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나열식의 자기계발이 아닌 이 책의 저자 2명이 직접 1년에 걸쳐 자기계발 분야에서 제안하는 모든 것을 시험해보고, 이에 대한 책을 쓴 것이다. 두 저자는 자기계발 분야를 12개 부문으로 분류하여 매월 한 가지씩 시험하기로 하며 1월 생산성으로 시작해서 신체, 두뇌활동, 관계, 영성을 차례로 다루고, 여름에는 섹스, 쾌락, 창의성 ... 가을에는 돈, 도덕성, 주목받기 ... 마지막 달은 의미 찾기에 몰입하는 등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12가지의 자기계발을 두루체험하면서 그 과정에서 수많은 자기계발 고전들을 탐독하고, 디지털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며, 각종 세미나와 워크숍에 적극적으로 참석한다. 그리고 실제로는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실제 역도대회에 참가하고, 뇌기능 활성화 약을 복용하며, 다소 위험한 두뇌 스캔을 받고, 심지어 지하철 안에서 스트립쇼(?)까지 벌인다. 왜 이렇게까지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정도로 어떻게보면 무모하고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도전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이고 이러한 도전을 계획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게한다. 이 두 저자는 처음에는 자기계발 산업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 무모한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한달 한달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서 자기계발산업 전체가 사기는 아니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면서 나름대로의 저자들만의 자기계발에 대한 결론에 다다른다. 즉, 이 두 저자가 자기계발이 각광받고 끝임없이 유지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변화에 대한 욕망, 죽음에 대한 두려움, 생산적인 사람으로 변화시켜 경쟁 우위를 점칠 수 있게 해주는 시장가치, 일과 가정에서 탈출하기 위한 탈출구,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연결점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우리는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낳은 삶을 꿈꾼다. 지금보다 더 잘살기를 바라고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꿈꾼다. 하지만 꿈만 꾼다고 그 꿈이 현실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루하루의 꾸준함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더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 인생역전이라는 허황된 꿈을 바라며 로또구입처를 기웃거리기도 하지만 말이다.... 세상이 변하기를 앉아서 바라기보다는 내가 그 변화에 맞추는게 더 빠르다는 사실또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변화하는 세상속에 나 자신을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채찍질 한다. 언젠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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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2달을 좀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한 두 남자의 치열한 실험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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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 / 저자 : (지음) 칼 세데르스트룀 , 앙드레 스파이서 ; (옮김) 임지연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 조금은 낯설고 그래서 더욱 색다른 자기 계발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영국과 스웨덴의 젊은 두 교수가 자기계발 세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그 결과를 재미난 책으로 엮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속에는 두 젊은 교수의 기이한 체험들이 두 교수가 각자 쓴 일기 형식으로 재미나게 담겨있습니다. 저자들은 1년 동안 매달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자기계발에 도전합니다.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고 있는 자기계발 방법을 매달 한가지씩 체험해 보겠다는 생각 자체는 엉뚱하지만 넘쳐나는 자기계발 서적들에 담긴 수많은 방법들을 검증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 내용은 일기 형식으로 쓰여있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들을 통해서 체험하지 못했던 자기계발 방법들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고 조금은 낯선 자기계발 분야도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1월 생산성을 시작으로 12월 의미 찾기 까지 흥미로운 주제들로 가득 찬 1년을 보내보았습니다. 5월 영성에서는 여러 종교들을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었고, 6월 섹스 멀티 오르가슴에 도달하기를 읽으면서는 좁았던 자기계발에 대한 생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들은 자기들의 경험을 통해서 읽는 이들에게 간접적으로 느끼게 할 뿐 자신들의 의견은 최소화하는 듯합니다. 12월 의미 찾기에서 저자들의 주장을 조금 이야기할 뿐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자기계발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 점이 '나를 따르라'라고 외치는 많은 자기 계발서들과는 다르게 더욱 진실성 있게 다가오는듯합니다. 저자들이 매일 체험하고 겪었던 자기계발 과정을 통해서 간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자기계발 방법들과 조금은 당황스러운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담겨있어서 자기계발에 대한 무거움을 덜 수 있을 듯합니다. 12월에서 저자들이 말하고 있는 자기계발에 대한 결론에는 자기계발에 목말라하는 많은 이들이 동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변화, 죽음, 시장가치, 그리고 탈출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일정은 1월부터 시작됩니다. 정말 가볍게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늦기 전에 저자들의 1월 속으로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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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목에 '몸부림'이라는 말이 왜 붙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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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이라는 이 도서를 읽다보면 그야말로 치열한 1년을 삶의 최적화를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칼세데르스트룀과 앙드레스파이서라는 두 남자의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읽다보면 너무 리얼해서 웃픈 상황의 연속이랍니다.
이 도서의 저자들조차도 이 무모하고 처절한 1년간의 실험을 시작하기 전
1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러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뒤여서 되돌릴 수 없었기에 나아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하소연하더군요.
자기계발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하지 않으면 어쩐지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 방관자처럼 느껴지도록 압박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보면 매우 통렬하게 블랙코미디처럼 풍자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현실적으로 무리한 자기계발이란 결국 아무런 결과물도 남기지 못하고
남들이 한다고 우르르 몰려가서 한 번 해본다는 식의 자기중심적이
자기계발이란 결국 꿈이나 바램이 불과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닐까요?
그야말로 처절하게 온몸으로 자기계발의 현주소가 이 정도로 치열하며
과연 이렇게까지 고군분투하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바람직한
것인지를 두 남자의 자기계발 도전기로 의미를 묻고 있다고 느껴졌지요.
칼과 앙드레라는 두 명의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자기계발의 영역에
직접 도전해서 수행해보면서 과연 이런 자기계발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니면 진정한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인지 돌아보게 만든답니다.
남들이 모두 한다고 하기에 자기계발에 떠밀리듯이 뛰어들어서 시작했다가
모두가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점검하게 만드는 이 책 속에
소개된 두 남자의 자기계발 1년 도전기는 실패 요인을 절실하게 보여줘요.
정말 웃을수도 울수도 없을 정도로 고생한 두 남자의 자기계발 경험담은 일기 형식으로
토너먼트식으로 주고 받으면서 수록되어 있는데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그들의 자기계발 도전기는
매달 한 가지씩 정한 그들만의 자기계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1월부터 시작된 한 달 동안 책 한 권
쓰기, 마라톤 완주와 역도 대회 참가하기, 컴퓨터 코딩 배우기와 파이값 외우기, 무너진 인간관계 회복하기, 영적 체험을 위한
분투, 소설 쓰기와 코미디에 도전하기,
고액 연봉의 새 일자리 찾기와 트레이더로 살아가기, 효율적 이타주의자 되기와 도덕적 인간으로 살아보기, 디지털 나르시시즘 탐구와 섹시남으로
거듭나기 변화, 죽음, 시장가치 그리고
탈출로 이루어진 자기계발 실험 1년간의 기록이랍니다.
교수라는 뛰어난 인재의 직함을 가진
그들이지만 현실적으로 요즘 유행이라는
자기계발의 현장으로 들어가보니 형편없이
자격이 부족하다는 현실만 자각하고
괴로워하는 무척이나 인간적인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공감되었어요.
두 명의 자기계발 실험 도전자들의 무려 1년에 걸친 지독한 실험은 정말이지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그들의 몸부림이 우리에게 사회적 해결책이
아닌 개개인의
자기계발만을 강요하는 사회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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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범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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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칼과 앙드레 두 저자가 삶을 최적화 하기 위한 1년 간의 처절한 자기 실험을 통해 기록한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자기 계발을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 둘은 매달 새로운 것에 자기들만의 도전을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남자의 자격과 비슷한 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마라톤, 자격증, 노래, 혼자살기, 전원생활 등 이런 저런 체험을 몸소 느껴보는 죽기전에 꼭 해야할 101가지를 주제로 시작한거와 다르게 이 책은 두 저자가 매달 생각나는 체험을 매달 1일날 무작정 실행해보는 거다.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걸 주위에게 보여주고 알려주려고 압박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 독자적인 이론을 제시하는 대신 본인들이 몸소 체험한 절망감과 좌절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을 심리들을 서로의 대화로 시시각각 서술하고 있습니다. 1월 생산성을 주제로 한 달 동안 책 한권쓰기를 시작으로 마라톤과 역도 대회 참가하기 커퓨터 코딩 배우기 및 오르가슴에 도달하기와 이타주의자 및 도덕적 인간으로 살아보기 등 무자적 도전을 통한 한 달동안의 삶을 재미있게 잘 서술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결론은 자기 변화를 통해 노력을 기울이면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환상과 죽음을 이겨내려고 하는 인간들의 도피적인 행위와 생산적인 활동인 운동적인 건강으로 삶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사람들은 경쟁 속에서 보다 변화를 꿈꾸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