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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현숙 작가님과 원유미 작화가님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 키라의 리뷰입니다. 조카가 키라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고 즐겨 읽기 때문에, 이번 후속편도 선물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성적, 입시, 교우관계, 가족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그 길잡이가 되어줄 책인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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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키라시리즈중 한권을 읽고, 다른 책들도 읽고싶다하여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학원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항상 고민이 되었는데,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키라를 읽고,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도움이 될지 어떨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키라시리즈는 다 재미있어합니다. 괜히 유명한 책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가 재밌게 봤다면,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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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겪는 상황을 많이 마주 하게 된다. 그럴때 자신의 스트레스를 어떤 식으로 표출해야할까? 아이라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스트레스를 겪는다. 내가 생각했을때 초등학생들 또래의 아이들이 자주 겪는 스트레스는 학업에 대한 부분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공부 얘기는 잘 하지 않던 엄마가 어느 날부터 키라의 성적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키라에게 에바 같이 공부를 하라며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성적이 잘 오르지 않자 키라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사람들이나 엄마의 관심이나 요구에 맞추기 위한 키라의 노력은 키라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키라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어떤식으로 해소하는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