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편은 정재승 박사와 한겨레21과 강의/인터뷰 내용으로 그 내용을 정리한 책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이 책은 거의 인터뷰 형식으로 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가독성이 상당히 좋고 금방금방 읽을 수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 딱인 것 같네요. 특히 이번 편은 과학적인 지식과 현실적이 청춘들의 고민이 함께 어울어진 이야기였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당시 카이스트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학생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그 내용으로 조금은 어둡게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의 문제, 창의적인 교육과 뇌과학과의 연관성 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