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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그토록 쉬운 길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생이 그토록 쉬운 길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용보기
김어준총수가 얘기하는 것처럼, 인생이 그냥 발길 닿는대로, 맘에 이끌리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면, 얼마나 쉬울까?   나는 꼼수다를 들으면서, 새로운 시각에 이끌려 이 책을 구입했다. 이북으로 구입하면 1500원 밖에 안한다기에 이게 웬떡 하면서 사보니, 김어준 총수편 1편이 고작이다.   그래 일단 이거라도 시작하자고 전철에서 통근길에 읽었다.   그간 나꼼수로 밖에 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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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총수가 얘기하는 것처럼, 인생이 그냥 발길 닿는대로, 맘에 이끌리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면, 얼마나 쉬울까?

 

나는 꼼수다를 들으면서, 새로운 시각에 이끌려 이 책을 구입했다. 이북으로 구입하면 1500원 밖에 안한다기에 이게 웬떡 하면서 사보니, 김어준 총수편 1편이 고작이다.

 

그래 일단 이거라도 시작하자고 전철에서 통근길에 읽었다.

 

그간 나꼼수로 밖에 접할 수 없었던 김총수의 그간 살아온 인생의 단편을 옅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 걱정이 사실이었음을 느꼈다.

 

나꼼수의 문제지적을 100% 동감하지만, 문제를 지적했다고 해서 지적자체가 해결일 수는 없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손가락질 하고 싶은 대상을 대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을 해결사로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나의 우려. 그게 사실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은 후의 나의 소감이다.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라는 김총수의 말은 언뜻 보기에 도전적이고 모험심이 있어보인다. 그러나, 이제 내 인생의 절반쯤 살았을거라고 생각되는 나이가 되고보니, 인생은 그렇게 쉬운 여정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말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나, 선택의 자유로움과 무대책에 가까운 선택보다 더 의미있었던 것은 여러가지 선택의 상황에서 내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할까하고 고민하던 바로 그 시간들이었음을 내 인생으로부터 나는 깨닫는다.

 

젊을 수록 더 심사숙고해야한다. 김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눈 덮인 길은 함부로 걸어서는 안된다. 내 뒤에 오는 이들의 이정표가 되기에...

 

여러가지 김총수만의 신선한 생각들은 새로웠다. 김총수를 새로움을 찾아가는 문제발견자로 자리매김시키는데는 충분한 책일 것 같다. 나꼼수와 이 책을 더하여 김총수를 배운 내 느낌은 그가 아직은 문제발견자라는 생각이다.

 

올해 큰 선거들이 있다. 나꼼수와 김총수는 분명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갈망한다. 어디엔가, 우리가 가진 많은 문제들에 대한 차갑고도 무거운 그리고 사려깊은 해결책을 제시할 문제해결자들이 우리의 내일을 그려나가기를.

 

P.S.: yes24 ebook은 당분간 보지 않을 작정이다. 아직은 UX/UI가 매우 조잡하다.

e****g 2012.01.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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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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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욕망을 모른 채 숙제만 하는 인생"이라는 말이 내 마음을 쿡 찔렀다그 동안 짜여진대로, 남들이 가는 길, 남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려고하면서 살았구나...그래서 열심히 사는 데도 헛헛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김어준처럼 정말 나의 인생을 자유롭고 용기있게 살 수는 없겠지만이전의 나보단 좀 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또 김어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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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욕망을 모른 채 숙제만 하는 인생"이라는 말이 내 마음을 쿡 찔렀다


그 동안 짜여진대로, 남들이 가는 길, 남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려고하면서 살았구나...

그래서 열심히 사는 데도 헛헛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어준처럼 정말 나의 인생을 자유롭고 용기있게 살 수는 없겠지만

이전의 나보단 좀 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또 김어준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어서 통쾌했다!!


유럽여행 중 보스 양복 얘기는 인터넷에서 짤로 많이 봤는데

그 이외의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 강의한 말투 그대로 옮겨놔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쉽게 슥슥 읽을 수 있었다.


a*********e 2017.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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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강연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강연" 내용보기
딴지일보의 총수, 김어준 씨의 11년도 서강대에서의 강연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았군요.강연 제목은 "청춘은 따로 없다, 내 스타일이 있을 뿐!"이었나봅니다,공감가는 말씀을 많이 하셨군요. 자기 욕망을 모른채 숙제만 하는 인생 언급이라던지, 반드시 열심히 연애를 하라던지, 행복은 적금을 들 수 없다던지. 전부 다 공감가는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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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의 총수, 김어준 씨의 11년도 서강대에서의 강연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았군요.

강연 제목은 "청춘은 따로 없다, 내 스타일이 있을 뿐!"이었나봅니다,

공감가는 말씀을 많이 하셨군요. 자기 욕망을 모른채 숙제만 하는 인생 언급이라던지, 반드시 열심히 연애를 하라던지, 행복은 적금을 들 수 없다던지. 전부 다 공감가는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이런 분들의 강연을 듣고, 공감가는 부분을 잘 새겨들어서 사는데 적용해보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7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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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는 충고가 들어있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충고가 들어있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두번째 챕터에 있는 김어준의 인터뷰가 들어있는 책입니다.사실 이 책은 한권의 책의 분량이 아닙니다.7명의 명사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정리 된 책인데,한 명, 한 명 잘라서 나누어서 판매하는 책 입니다.한 권씩 사서 20분 정도 시간 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청춘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뷰는 시작됩니다.정신적으로 늙은 사람, 자기 욕망을 모른 채 숙제만 하는 인생,상
"도움이 많이 되는 충고가 들어있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두번째 챕터에 있는 김어준의 인터뷰가 들어있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한권의 책의 분량이 아닙니다.
7명의 명사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정리 된 책인데,
한 명, 한 명 잘라서 나누어서 판매하는 책 입니다.
한 권씩 사서 20분 정도 시간 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춘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뷰는 시작됩니다.
정신적으로 늙은 사람, 자기 욕망을 모른 채 숙제만 하는 인생,
상당히 반성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자와 남자, 연애를 해서 자신을 직시하라는 내용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에 배낭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네요.
짧지만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습니다.
t********6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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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김어준)
"eBook]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김어준)" 내용보기
요즘 청춘하면 활기차고 씩씩한 느낌보다 힘들고 고단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현재 청춘이 고달프다고 생각이 된다면 이 책을 읽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프니깐 청춘이다처럼 청춘은 원래 고단하며 이것을 헤쳐나가는 것이 아닌 현재 청춘이 겪고 있는 문제를 솔직 담백하게 말로 풀어나가서 술술 읽기도 편합니다. 고민이 많거나 삶의 무게가 무겁다고 느끼는 청춘들을 위
"eBook]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김어준)" 내용보기

요즘 청춘하면 활기차고 씩씩한 느낌보다 힘들고 고단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현재 청춘이 고달프다고 생각이 된다면 이 책을 읽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프니깐 청춘이다처럼 청춘은 원래 고단하며 이것을 헤쳐나가는 것이 아닌 현재 청춘이 겪고 있는 문제를 솔직 담백하게 말로 풀어나가서 술술 읽기도 편합니다. 고민이 많거나 삶의 무게가 무겁다고 느끼는 청춘들을 위한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주는 책입니다.

p****7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