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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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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좋아하냐? 사실 그렇다고 하기엔 영양소를 보충 하기 위해 먹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먹을 수도 없고..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이 후라이와 흉내만 내는 달걀 말이 정도다. 오늘 읽은 <달걀 좋아>는 달걀 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알려준다. 재료도 간단하고 해서 자취생 에게 좋은 정보다.  요리는 달걀 하나로 시작해서 재료 한 가지, 다음은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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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좋아하냐? 사실 그렇다고 하기엔 영양소를 보충 하기 위해 먹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먹을 수도 없고..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이 후라이와 흉내만 내는 달걀 말이 정도다. 오늘 읽은 <달걀 좋아>는 달걀 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알려준다. 재료도 간단하고 해서 자취생 에게 좋은 정보다.

 

요리는 달걀 하나로 시작해서 재료 한 가지, 다음은 두 가지 마지막으로 세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드는 것과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책에 나온 요리를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몇 가지는 쉽게 재료를 구해서 할 수 있을거 같다. 시금치에 달걀을 섞어 만든 '시금치에그스크럼블'는 가게에서 시금치 구입해서 손질 후 바로 계란과 같이 요리를 하면 끝(아, 물론 간을 봐야하고).

 

한 요리를 소개하는 것은 한 장이다. 그만큼 간단하게 과정을 소개하는데 요리를 자주 안하는 나에겐 사진이 몇 장 필요한 요리도 있었다. 하지만,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직접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배움이라는 것. 딱히 어려운 것은 없었지만 생소한 음식이라 그래도 이왕 하는 김에 맛나게 하고 싶으니 도전은 쉬운 것 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전에는 그저 게란이 몸에 좋고, 필요하다 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작년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문제가 한국에서도 일어나 가정집이나 음식점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 이때를 생각하니 달걀이 참 중요한 재료구나(음식으로)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고, 오늘 역시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다시 한 번 놀랐다.

 

내일은 달걀을 이용한 '주먹밥'을 만들려고 한다. 재료는 간단하게 계란+양송이버섯+김+간장약간+올리브 오일(이건 그냥 식용유로..)만 있으면 되고, 양배추연어쌈밥은 속이 불편할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해서 내일 이 두가지에 도전이다.

 

g*****3 2018.03.31. 신고 공감 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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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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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계란요리.계란으로 치자면, 김밥속에 들어가는 계란, 스크램블, 반숙, 맥반석 달걀, 계란찜, 계란말이 정도..내가 아는 계란 요리다. 하지만 이 외에도 60개나 더 등장한다.집에서도 호텔급 계란요리를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실은 집에서 혼밥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달걀 요리들의 집합니다. 나는 사실 기름을 흠뻑 들이부은 솥에서 튀기는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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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계란요리.

계란으로 치자면, 김밥속에 들어가는 계란,

스크램블, 반숙, 맥반석 달걀, 계란찜, 계란말이 정도..

내가 아는 계란 요리다. 하지만 이 외에도 60개나 더 등장한다.

집에서도 호텔급 계란요리를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집에서 혼밥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달걀 요리들의 집합니다.

 

나는 사실 기름을 흠뻑 들이부은 솥에서 튀기는 요리를 싫어한다.

또 오블도 없는데 오븐을 쓰라는 요리도 싫어한다.

나같이 간단한거 좋아하시고,

달걀을 좋아하는 혼밥러들에게 조금의 팁을 줄 수 있을 책이다.

 

우선 목차가 재밌는데,

달걀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요리서부터

달걀에 재료하나로 만들 수 있는 요리,

재료 두개, 재료 세개로 만들 수 있는 요리와

달걀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간식을 실었다.

 

 

재료들도 무지 비싸고 친숙하지않은 소스들이 등장하지않는다.

요리사들 전문 요리책이 아니라, 정말 일반 인들을 위한 요리책을

만들고 싶었나 보다.

 

생각보다 간단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다른 요리를 만나보니

색다르긴 하다. 에그베네딕트를 좋아하는데,

책속에 실려있어서, 집에서 만들어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동안 커피숍에만 달려가서 주문했어야 만났을 브런치 메뉴를

이제 집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생각보다 요리방법을 엄청 초간단히 적어놓아서

대부분의 요리 레시피는 5줄정도다. 뒷장에 더 상세하게 적어놓은 거

아닐까? 하고 뒷장넘겼다가 당황하기도 했다. 정말 초 간단레시피다.

 

 

다이어트 중이라 맛을 상상하며 책을 읽었다~

언제고 아침에 잉글리쉬머핀과 프렌치토스트를 먹고싶다란

행복한 상상과 함께~말이다

 

a*****8 2018.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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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요리 계란요리60가지가 담겨있는 달걀좋아
"가정요리 계란요리60가지가 담겨있는 달걀좋아"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더 많이 느끼고 있는달걀의 소중함ㅋㅋ반찬없을때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서 먹어도 맛있잖아요그런데 달걀 좋아 책에서는계란하나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도 알려주고계란하나에 재료하나..재료둘..재료 셋같이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방법을 알려줘서밥먹을때 반찬으로 해 먹어도 좋을것같고아이들 간식으로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달걀이 주재료로 만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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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더 많이 느끼고 있는
달걀의 소중함ㅋㅋ

반찬없을때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서 먹어도 맛있잖아요

그런데 달걀 좋아 책에서는

계란하나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도 알려주고

계란하나에 재료하나..재료둘..재료 셋

같이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방법을 알려줘서

밥먹을때 반찬으로 해 먹어도 좋을것같고

아이들 간식으로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달걀이 주재료로 만든어진 음식이라서 재료 구하기도 쉽고
요리를 잘하지 못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서
아마 한동안은 매일 볼것 같은 책이에요
달걀로 하는 요리 궁금하신분들에게 추천해요^^

 

 

k*****4 201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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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 달걀을 이용한 가정요리 6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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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질기다며 즐겨하지 않는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재료가 바로 달걀이랍니다.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라 늘 달걀말이, 달걀 프라이, 달걀찜을돌려가며 해주곤 했는데 요즘은 살짝 질리는가 싶기도 했어요.다른 조리법을 찾아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달걀을 이용한 요리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났답니다. 온 국민이 최애하는 계란 요리 60가지매 끼니 뭘 해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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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질기다며 즐겨하지 않는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재료가 바로 달걀이랍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라 늘 달걀말이, 달걀 프라이, 달걀찜을

돌려가며 해주곤 했는데 요즘은 살짝 질리는가 싶기도 했어요.

다른 조리법을 찾아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달걀을 이용한 요리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났답니다.






온 국민이 최애하는 계란 요리 60가지



매 끼니 뭘 해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가장 만만한 음식 재료가 달걀이지요.

달걀에 다른 재료를 더하면 근사한 가정요리가 탄생하니

놀랍기도 하고 마구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요리이야기 책이었어요.





 



달걀 하나, 달걀에 재료 하나, 달걀에 재료 둘, 달걀에 재료 셋,

그리고 달걀을 이용한 간식까지 60가지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달걀에 추가되는 재료까지 모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더욱 실용적이겠어요.




 


달걀의 종류, 맛있는 달걀 조리법, 신선한 달걀 구별방법과 달걀 보관법,

달걀의 영양까지 완전식품 달걀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반숙으로 조리해 먹는 게 좋다든지,

달걀 프라이는 콩기름이나 올리브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등의 쿠킹 팁도 있어요.




 


 



요리에는 관심이 별로 없지만,

플레이팅을 예쁘게 하는건 배우고 싶어요.

달걀 하나만으로 완성하는 손쉬운 요리라도

푸드스타일리스트답게 예쁘게 담아서 눈길을 사로잡더라구요.

전기밥솥으로 하는 맥반석달걀 아직까지 해보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해달라고 성화여서 조만간 꼭 해봐야겠네요.





 




달걀을 좋아하지만 편식이 심해서 다른 재료는 첨가하지 않았는데

영양을 생각해서라도 시금치나, 감자 등 비교적 거부감이 덜한

재료들 섞어서 해줘봐야겠어요.






달걀에 재료 두 가지가 더해지니 비쥬얼이 점점 화려해지네요.

브런치 메뉴나 손님접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을듯 해요.





 




달걀얼큰찌개는 생각지도 못했던 요리라 다음에 꼭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닭볶음탕에 삶은 달걀이 들어간 맛이라고 상상하면 되려나요~

얼마전에 월남쌈 해먹었는데 둘째가 좋아하는 달걀은 넣을 생각을 못했어요.

다음에 할 때는 달걀도 꼭 추가하는걸로~




 


 



수플레, 에그쿠키, 요크셔푸딩, 에그크림바닐라쉐이크 같은 간식도

생각했던 것만큼 복잡하지는 않아서 만들어 보려구요.

새로운 음식, 처음보는 요리도 자꾸 접해봐야

편식하는 습관이 좋아지는듯 해서 말이죠.

 

 


 


저희집 달걀 소비의 주인공 둘째도 이책을 아주 관심있게 보더군요.

책장을 넘기면서 이것저것 해달라고 주문을~ ㅎㅎ





마침 집에 재료가 다 있어서 에그마요토스트를 만들어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오래 걸리지 않아서

아침에 먹여도 좋을 것 같아요.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약 5분간 구우라고 되어 있는데

5분 이상 돌려야 달걀이 완전히 익더라구요.

마요네즈 말고 둘째가 완전 사랑하는 케찹을 둘러봤는데

맛이 나쁘지 않다는 평이었어요.

노른자는 완전히 익으라고 일부러 터트려서 구웠답니다.




 


 



노릇노릇이 아니라 살짝 탔지만

오후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요리인데 만들기도 쉬워서 종종 해주려구요.



냉장고에 먹을 게 없을 때

어떤 요리를 해야하나 난감했는데

앞으로는 달걀만 있어도 든든할듯 하네요.^^





 

 

d*******8 201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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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요리의 1등 재료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가정요리의 1등 재료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내용보기
<<달걀 좋아>>집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 있는 음식 재료는? 가정요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하는 재료 중 하나는달걀일 거예요. 달걀은 영양적으로 무척 훌륭한 완전식품이고 맛도 좋고그리고 반찬으로 너무나 훌륭한 식재료지요...하다못해 바쁜 아침 뜨거운 밥에 계란 + 간장 + 참기름...다들 아시죠?위의 레시피는 가장 간단하고 사랑받는 가정요리... ㅎㅎ        싸이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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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좋아>>

집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 있는 음식 재료는?
가정요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하는 재료 중 하나는
달걀일 거예요.
달걀은 영양적으로 무척 훌륭한 완전식품이고 맛도 좋고
그리고 반찬으로 너무나 훌륭한 식재료지요...

하다못해 바쁜 아침 뜨거운 밥에 계란 + 간장 + 참기름...
다들 아시죠?
위의 레시피는 가장 간단하고 사랑받는 가정요리... ㅎㅎ
  

 

 

 

 

싸이프레스의 <<달걀 좋아>>는
가정요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달걀을 베이스로
다른 재료를 더해 수십 가지의 달걀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저 또한 냉장고에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구비하고 있는 달걀...
게다가 전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달걀도 아주 훌륭한 다이어트 음식이지요. 

  

 

 

<<달걀 좋아>>를 통해 알게 된 좋은 정보 중 하나는
완숙을 오버 하드라고 한다는 것...
해외에 가게 되면 조식에 달걀 요리가 많은데
이 완숙 over hard를 몰라서
전 well done이라고 했어요. ㅋㅋㅋ


 

 

 

 

 

 

책은 위의 사진대로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달걀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요리에서
달걀 베이스에 재료를 하나, 둘, 셋씩 더해가고
마지막에는 달걀 간식까지...

달걀 하나만으로 가능한 요리에서
달걀을 베이스로 재료를 하나씩 더해가는 구성이 무척이나도 재미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사실 달걀 요리라고 말하기엔 재료가 좀 방대하지만 
달걀에 재료 둘까지 정도는 따라 하기도 쉽고 맛있는 달걀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반찬, 국, 일품요리, 간식류까지...
쉽고 간단한 요리에서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요리까지...

특히 전 달걀과 시금치가 그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다이어트 중 계란 + 토마토 또는 계란 + 양배추 조합으로 가정요리를 만들어서 자주 먹는데
<<달걀 좋아>>에서 소개한 대로 시금치와 달걀의 조합도 무척 맛있어요.
요즘 달걀 + 시금치 조합은 다이어트 요리로 자주 해먹고 있는 조합입니다.
냠...


<<달걀 좋아>>
가정요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식재료 중 하나인 달걀을
계란후라이, 계란찜 같은 기본적인 가정요리를 벗어나
좀 더 다양한 달걀 요리를 접해볼 수 있고
대부분 요리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서
따라 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집에 떨어지지 않는 가정요리 재료인 달걀과 함께
좀 더 다양한 달걀 요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싸이프레스의 <<달걀 좋아>>를 주방에 살포시~


q*****y 201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걀 좋아] 계란으로 만드는 가정 요리 60가지 레시ㅣ! 쉽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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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좋아  온 국민이 최애하는 계란 요리 60가지 레시피! 1년 12달 우리집 냉장고에 항상 준비해두는 만만한 식재료인 달걀. 요리초보도 할 수 있는 계란찜, 계란말이, 계란후라이, 달걀국, 오므라이스, 볶음밥 등 달걀이 들어가는 쉽고 간단한 요리를 몇 가지 알고는 있어도 가끔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나 오므라이스 성공률도 반반이라 거의 계란후라이를 제일 많이 식탁에 올리는 것
"[달걀 좋아] 계란으로 만드는 가정 요리 60가지 레시ㅣ! 쉽고 맛나요~☆" 내용보기

 달걀 좋아

 

 온 국민이 최애하는 계란 요리 60가지 레시피! 1년 12달 우리집 냉장고에 항상 준비해두는 만만한 식재료인 달걀. 요리초보도 할 수 있는 계란찜, 계란말이, 계란후라이, 달걀국, 오므라이스, 볶음밥 등 달걀이 들어가는 쉽고 간단한 요리를 몇 가지 알고는 있어도 가끔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나 오므라이스 성공률도 반반이라 거의 계란후라이를 제일 많이 식탁에 올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달걀 요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달걀이 주재료인 요리책은 첨이라 반가운 맘에 냉큼 펼쳐봤어요.

 

 

달걀 베이스에 다른 재료를 더하면 수십 가지 달걀 요리가 완성! 

달걀 하나에 재료를 하나씩 더해 총 60가지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목차만 봐도 알찬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특히나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더 좋았어요.

 

 

달걀 하나

계란찜처럼 다른 재료 없이 딱 달걀 하나만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넘 간편하겠죠?

 

 

맥반석달걀 + 스터프트에그

찜질방에서 사먹던 맥반석달걀을 전기밥통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신선했어요.

그리고 스터프드에그도 간단한 레시피에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찜했답니다.

쿠킹 팁에 달걀 노른자가 중앙으로 자리 잡게 삶는 방법이 적혀 있어 유용했어요.

이제 예쁘게 달걀 삶는 법 확실히 배웠네요.

 

 

달걀에 재료 하나

시금치, 대파, 감자, 빵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시금치에그스크럼블 + 대파국

특히 시금치를 이용한 달걀요리는 평소에 한번도 만들어 맛본 적이 없어 냉큼 찜했어요.

둘 다 재료도 너무 간단하고 레시피도 초간단이라 요리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겠어요.

 

 

달걀감자크로켓 + 프렌치토스트

달걀과 빵을 이용한 달걀요리 中 하나씩 선택해 봤어요.

프렌치토스트는 집에서 한 번씩 해 먹던 아는 요리라 반갑더라고요.

달걀감자크로켓은 어떤 맛일지 상상이 되니 직접 만들어 맛보려고 찜했어요.

둘 다 넘 맛나겠죠?

 

 

달걀에 재료 둘

두 가지 재료를 넣은 달걀요리로 재료를 더할수록 점점 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네요.

사진에  있는 요리들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답니다.

 

 

팬케이크 + 토마토달걀오븐구이

달걀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은 팬케이크와

토마토와 베이컨을 넣은 달걀 오븐요리를 보니 홈베이킹이 막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맛나게 보여 냉큼 찜했네요.

 

 

데리야끼볶음면 + 프리타타

에그누들에 표고버섯과 김을 넣은 데리야끼볶음면과

달걀에 양배추와 연어를 넣은 프리타타 비주얼이 너무 근사하더라고요.

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레시피를 이젠 집에서도 한번씩 즐길 수 있겠어요.

 

 

달걀에 재료 셋

3가지 재료를 더 추가해 색상이 화려해지고

점점 더 고급스러운 비주얼은 뽐냅니다.

 

 

소고기껍질콩샐러드 + 두부카나페

몸에 좋은 건강한 식재료니 다이어트 요리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달걀 간식

메인 요리 외에 카페 부럽지 않은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독특하고 신선한 레시피들이 하나하나 다 눈에 띄더라고요.

 

 

요크셔푸딩 + 수플레

아공! 당장 홈베이킹하고 싶어지겠죠?

둘 다 레시피가 완전 쉬워서 꼭 만들어 맛봐야겠어요.

특히 좋아하는 수플레는 무조건 도전할래요.

진짜 넘나 간단하니 안 할 수가 없겠어요.

 

 

에그크림바닐라쉐이크 + 에그노그

둘 중에 레시피를 보니 에그크림바닐라쉐이크를 제가 좋아할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칵테일로 유명한 에그노그는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되니^^;

책을 둘러보고 느낀 건 정말 달걀로 만들 수 있는 군침 도는 요리가 참 많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집에서도 좋아하는 다른 재료를 추가하면 달걀로 만들 수 있는 달걀요리는 점점 더 늘어나겠어요.

우선, 책 속 레시피를 참고해 탐났던 달걀 요리들부터 하나씩 도전해봐야겠어요.

 

★지금부터 손이 느린 요리초보의 신나는 요리시간입니다.

구경해보세요.

 

 

달걀에 재료 하나 中 감자국

제가 첫 번째 선택한 메뉴에요.

감자국을 좋아하는데 한동안 안 해 먹었더라고요.

레시피도 넘 쉽고, 집에 감자도 있으니 눈에 띈 김에 냉큼 찜했네요.

 

 

재료는 감자랑 계란만 있으면 되죠.

전 감자를 조금 넉넉히 넣어서 계란 두 개를 사용했어요.

또, 레시피엔 파가 없지만 색도 이쁘고 맛도 더 있으니 함께 넣어줬답니다.

제 입맛에 맞게~

 

 

진짜 초간단 레시피라 시간 없을 때나 특별한 재료가 없을 때

감자랑 계란만 있으면 국 걱정 없이 후딱 만들어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전 다른 반찬 없어도 감자국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맛나게 뚝딱 할 수 있답니다.

 

 

달걀에 재료 셋 中 달걀닭가슴살덮밥 

하나만 맛보면 섭섭하겠죠?

제가 선택한 두 번째 메뉴에요.

 레시피에 있는 재료가 집에 다 있으면 다음 기회로 미루지 않고,

곧장 따라 만들어 맛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재료는 달걀에 닭가슴살, 당근, 양파만 있으면 돼요.

전 냉동 닭가슴살을 한번 삶은 후 잘라서 팬에 노릇노릇 구워 줬어요.

 

 

손느린 요리초보가 책보고 후딱 따라 만들어도 맛나 보이죠?

책 속 사진과 살짝 다르게 초록색 야채가 들어 있어요.

전 좋아하는 부추를 같이 넣어줬답니다.

향긋한 부추향이 어우러져 더 맛나더라고요.

역시나 냉장고에 있던 재료를 활용해 제 입맛에 맞게 만들었어요.

저처럼 냉장고 파먹기 해보세요.

ㅎㅎ

 

 

달걀닭가슴살덮밥과 감자국

​제가 직접 만든 달걀이 들어간 두 메뉴가 완성됐네요.

요 아이들 같이 먹어도 넘 잘 어울리겠죠?

진짜 든든하게 잘 먹었답니다.

둘 다 맛났지만 특히 더 맘에 들었던 메뉴는 감자국은 원래 아는 요리였기에

처음 도전해본 달걀닭가슴살덮밥 레시피가 신선해서 좋았어요.

요 레시피 확실히 배웠으니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을 생각이에요.

쉽고 간단하면서 진짜 넘 맛나더라고요!

 

달걀만으로 때로는 쉽고 간단하게,

때로는 멋스럽게, 때로는 고급스럽게.

 

달걀 싫어하시는 분 없죠?

저처럼 달걀 요리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거나

손이 느려 평소엔 계란후라이만 주구장창 즐겨드시는 분이라면,

좀 더 다양하고 색다른 달걀 요리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가정 요리, 집밥 요리에 도움이 될 요 책!

<달걀 좋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2 201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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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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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을 챙겨먹을 때 냉장고에 가장 먼저 챙겨 놓는 재료중에 하나가 바로 달걀이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 달걀이 없으면 굉장히 불안하기도 하고 무엇을 해먹어야 할지 허둥지둥거릴때가 많다. 하지만 달걀으로 해먹는 요리는 늘 한정되어 있고, 달걀 하나만으로 무엇을 해먹어야 할지 막막할때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달걀 좋아]에서 소개되는 달걀 요리를 보니 정말 달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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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을 챙겨먹을 때 냉장고에 가장 먼저 챙겨 놓는 재료중에 하나가 바로 달걀이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 달걀이 없으면 굉장히 불안하기도 하고 무엇을 해먹어야 할지 허둥지둥거릴때가 많다.

하지만 달걀으로 해먹는 요리는 늘 한정되어 있고, 달걀 하나만으로 무엇을 해먹어야 할지 막막할때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달걀 좋아]에서 소개되는 달걀 요리를 보니 정말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달걀 좋아]에서는 달걀을 고르는 법, 보관하는 법,

그리고 기본중에 기본이 달걀을 삶는법, 후라이 하는 법과 종류까지 하나하나 설명을 하면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그냥 먹었던 달걀의 영양까지 설명해줘서 그런지 냉장고에 있는 달걀을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달걀 좋아]는 달걀 하나로 할 수 있는 요리 부터, 달걀과 다른 재료하나를 더하는 요리

두개, 세개 그리고 간식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올라가는 단계롤 설명을 해줘서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가 있었다.

막상 달걀으로 무언가의 요리를 만들어 내기는 너무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달걀과 잘 어울리는 재료들을 살펴보면서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계란 말이, 후라이, 어쩌다 찜 정도만 해먹을때가 많았는데,

달걀과 다른 재료들이 만나면 참 새로운 요리가 탄생한다는 것이 재미도 있고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일을하다보면 바쁘다는 핑계로 밖에서만 끼니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달걀 좋아]이 책 한권만 있으면 나를 위한 한끼 요리도 문제 없을 것 같아서

당분간은 집밥을 해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너무나 익숙하고 흔한 달걀,

하지만 영양과 간편함, 그리고 손쉽게 구할수 있는 점을 봤을때

달걀을 정말 우리 식탁에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최고의 영양을 자랑하는 달걀,

[달걀 좋아] 이 책을 통해서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1 201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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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재료이다. 가족들이 달걀을 좋아해서 평소에 계란찜이나 계란 프라이, 삶은 달걀 등을 자주 해서 먹는데 계란으로 만들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요리방법이 알고 싶었다.이 책의 저자인 박용일 씨는 국내 최초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달걀 요리 비법 60가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에는 달걀 하나, 달걀에 재료 하나, 달걀에 재료 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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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재료이다. 가족들이 달걀을 좋아해서 평소에 계란찜이나 계란 프라이, 삶은 달걀 등을 자주 해서 먹는데 계란으로 만들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요리방법이 알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용일 씨는 국내 최초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달걀 요리 비법 60가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에는 달걀 하나, 달걀에 재료 하나, 달걀에 재료 둘, 달걀에 재료 셋, 그리고 달걀간식까지 달걀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요리 레시피에 앞서서 달걀의 종류, 맛있는 달걀 조리법, 신선한 달걀 구별방법과 보관법, 달걀의 영양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달걀에 첨부되는 재료들은 냉장고 속에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이다. 재료들을 살펴보면 “시금치, 대파, 감자, 빵ㄹ, 우유, 토마토, 베이컨, 아보카도, 소고기, 버섯, 김, 양배추, 연어, 닭, 당근, 양파, 사과, 햄, 피망, 콩, 치즈, 두부, 호박, 김치...”등이다. 단지 이런 재료들을 사용했을 뿐인데도 달걀요리가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고급 음식처럼 느껴졌다. 달걀 간식에는 ‘요크셔푸딩, 에그크림바닐라쉐이크, 수플레, 에그쿠키, 에그노그’ 등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 즐겨먹는 계란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맛과 영향이 좋은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m****1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란 가정요리법 달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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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에 없으면 안될 식재료 달걀!딱히 계란으로 거창한 요리를 해 먹지는 않지만 계란이 떨어지면 불안하다. 반찬없을 때 후라이나 스크럼블, 계란찜으로 후다닥 만들기 좋고, 만둣국, 떡국, 북엇국 등 국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니 없으면 불안하다. 그런 계란으로 만드는 계란 요리 60가지가 수록 된 달걀 좋아를 읽어봤다. 책을 읽기 전에는 막연히 계란 요리로 생각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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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에 없으면 안될 식재료 달걀!
딱히 계란으로 거창한 요리를 해 먹지는 않지만 계란이 떨어지면 불안하다. 반찬없을 때 후라이나 스크럼블, 계란찜으로 후다닥 만들기 좋고, 만둣국, 떡국, 북엇국 등 국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니 없으면 불안하다. 그런 계란으로 만드는 계란 요리 60가지가 수록 된 달걀 좋아를 읽어봤다. 책을 읽기 전에는 막연히 계란 요리로 생각 나는 게 쿠키, 빵 처럼 서양 요리가 떠올랐는데 서양식 뿐 아니라 한국식, 일본식 요리가 들어 있다.


책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달걀 베이스에 다른 재료들을 더하면 수십가지 달걀 요리가 완성 된다.

 

 

 

달걀에는 비타민D, 루테인, 제아잔틴, 단백질, 비타민B2, 셀레늄, 비타민A, 엽산, 비타민B5 등 많은 영양소가 있다. 콜레스테롤만 주의하면 너무 좋은 식재료!

 





달걀을 맛있게 삶는 법, 프라이의 종류 등 기본적인 가정요리법이 먼저 나온다.
난 달걀 삶을 때 5~7분 정도 익힌 반숙 상태가 제일 맛있더라. 살짝 덜 익은 노른자가 퍽퍽하지 않고 얼마나 고소하다고~
후라이는 오버 이지가 좋다. 서니 사이드 업으로 익히면 흰자가 덜 익은게 보여서 싫고, 오버 하드로 노른자까지 다 익히는 건 맛이 없어.

 




책 구성은 달걀만으로 만든 요리법
달걀에 재료 하나 넣은 요리법
달갈에 재료 둘, 달걀에 재료 셋 넣은 요리법 순서로 되어있다.
읽으면서 다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너무 간단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가 있어서 따라 해봤다.

 

 

 

 

 

에그마요토스트

 

 식빵 가장자리에 마요네즈를 두르고 그 사이 달걀을 올린 후 설탕을 골고루 뿌린다.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5분간 구우면 완성인 아주 간단한 요리.

 



재료도 다 집에 있던 거라 바로 만들어 봤다.

 




만들고 있는데 4살 준이가 와서 자기도 하겠다고 덤벼서 설탕 뿌리는 일을 맡겼더니 오른쪽 계란에 설탕 폭탄 맞았다. 오른쪽 꺼는 니가 먹거라~ 단 맛을 좋아하니 좋아 하겠지.

 


220도에서 5분간 구웠는데 마요네즈와 식빵은 알 맞게 구워졌는데 계란이 조금 덜 익은듯 해서 200도로 3분간 더 구웠다.

 




너무 쉬운데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요리가 완성되었다.
나 하나, 준이 하나, 하나씩 먹었다.
계란도 맛있지만 식빵과 마요네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처음 알았다. 마요네즈가 설탕과 함께 단짠의 정석을 보여준다. 다음에 식빵 먹을 때는 딸기잼말고 마요네즈를 발라 먹어야지.


토스트기로만 구워먹던 식빵을 오븐으로 구우니 바삭바삭 식감이 아주 좋다. 식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거려서 맛있다. 다른 레시피도 얼른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다.

리뷰 총점 종이책
달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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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취생 및 독립한 사회초년생들은 요리를 해먹는다는게 어마어마한 큰 일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것도 일이지만, 요리를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집에 이렇다할 재료가 없어 애를 먹습니다. 장보기조차도 낯설고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나가서 사먹거나 시켜먹게 되지요. 집에서 해먹는 건강한 집밥은 남의 일이 되고 맙니다. 그런 자취생 및 사회초년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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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취생 및 독립한 사회초년생들은 요리를 해먹는다는게 어마어마한 큰 일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것도 일이지만, 요리를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집에 이렇다할 재료가 없어 애를 먹습니다. 장보기조차도 낯설고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나가서 사먹거나 시켜먹게 되지요. 집에서 해먹는 건강한 집밥은 남의 일이 되고 맙니다.

 

그런 자취생 및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최고의 요리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무리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도 냉장고에 무조건 구비해놓는 마성의 식재료, 달걀을 이용해 요리를 해먹게 도와주는 달걀 집밥 요리책, 달걀 좋아 입니다.

 

달걀 좋아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달걀을 이용한 요리들을 총망라하고 있는 종합 달걀 요리책입니다. 아무리 요리를 안 해먹는 분들도 라면 끓일 때 달걀 하나 정돈 넣어 먹기 때문에, 냉장고가 아무리 텅 비어 있어도 달걀 정도는 있게 마련인데요. 이 책에선 달걀로만 만드는 요리를 비롯해, 달걀과 그외 재료들을 혼합한 복합 요리 비법까지, 그야말로 달걀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달걀을 사러 갔을 때, 왕란, 특란, 대란 등 이름만으론 뭐가 큰건지 알 수 없어 난감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이 책에선 달걀에 대한 소개부터 자세하게 들어갑니다. 일반 마트에선 소란과 중란을 보기 힘드니, 보통 대란, 왕란, 특란 중에 고르셨을텐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바에 따르면 왕란이 가장 크고, 그다음이 특란, 마지막이 대란입니다. 왕은 왕이기 때문에 가장 크고, 특은 보통보다 특별하게 크고, 대란은 소, 중, 대로 이어지는 것이니 왕, 특, 대 중엔 가장 작다고 외우시면 쉽게 외워지실 겁니다.

 

좋은 달걀,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을 익혔으면 본격적으로 달걀 요리에 들어갑니다. 달걀 하나로만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달걀 후라이나 스크램블 정도를 생각하실텐데요. 이 책에선 포치드에그와 스터프드에그 만들기부터, 찜질방에서나 보던 맥반석 달걀 만들기까지 소개합니다. 맥반석 달걀은 정말로 달걀 외엔 아무 재료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요리인데도 이제껏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에 더 놀라게 됐습니다. 소금과 전기밥솥만으로도 훌륭한 맥반석 달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달걀과 시금치를 혼합한 스크럼블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달걀죽, 밀가루와 양념만으로 만드는 달걀전까지,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그야말로 무궁무진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가면 감자국부터 토스트까지 간단한 아침과 든든한 저녁을 아우르는 종합 요리들이 소개되고 있고, 팬케이크부터 덮밥, 칼국수 만드는 법까지, 달걀을 이용한 사실상의 모든 요리들의 레시피가 상세하게 전부 기술되어 있습니다.

 

요리 과정은 How to make라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각과정마다 일일이 사진을 통해 설명되어 있고, 무엇보다 필요한 재료가 정량별로 미리 고지되기 때문에 요리에 앞서 당황할 필요도, 따로 신경쓸 것도 전혀 없습니다.

오직 이 책 한권과 달걀, 그리고 냉장고의 여분 재료만 있다면 누구라도 훌륭한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엔 달걀을 이용한 바닐라쉐이크 만드는 법까지 소개됩니다. 쉐이크는 따로 기계가 있어야지만 만들 수 있는 요리인줄 알았는데, 투게더 아이스크름과 휘핑 1큰술, 달걀노른자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집에 달걀 없는 분들 없으시죠?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오직 달걀과 남는 재료, 그리고 부족해도 성실하게 따라만 가주는 요리 실력뿐 입니다. 누구라도 달걀을 이용해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요리무능력자들에게 이 책 달걀 좋아를 권합니다. 달걀을 이용해 간단한 요리부터 최고급요리까지 요리고수가 되어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달의 사락 w********0 2018.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