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에 대해 알고싶어서 읽어보았어요 엄마의 공책이라는 영화는 본적이 없지만 내용은 한 가족의 사례처럼 나와있어서 영화를 몰라도 책을 보는데 방해되지 않아요 치매초기부터 말기까지, 의심 증상과 주변가족들이 해야할 행동들에 대해 일종의 지침서처럼 잘 나와있어 주변에도 추천하는 책이에요 (그런일이 있어선 안되겠지만 혹시라도 ) 흘려넘길수 있는 초기증상들을 유심하게 보고 미리 대비할수 있어서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
|
가족 중의 누군가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곧바로 긴장하고 세심한 관찰에 들어가여 한다. 외출하기 싫어하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 옷매무새가 예전 같지 않고 흐트러진다.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한다. 거스름돈 계산이 제대로 안 된다. 옛날 엄마 요리가 아니다. 재활용품 수거 요일을 자구 잊어버린다. 항상 같은 옷을 더러운 채로 입고 있거나 목욕하기 싫어한다. 같은 물건을 계속 산다. 냉장고에 상한 음식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