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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다가 "아름답고 강하게 걸으렴, 어린 인생도 가볍지 않단다"라는 문구를 보고 이끌리듯 사서 읽었어요. 사랑하는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산 책인데 먼저 읽어보니 울림이 커서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의도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유이와 이오의 여정을 보며 떠오르는 아이들도 있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응원하고 또 응원했어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한 걸음 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인가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됐네요.
이야기도, 그림도, 작가님의 말씀도 참 좋았어요. 이 책으로 인해 따스해지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참, 기사는 여기서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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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아침수업전 독서시간에 읽으려고 샀는데 재미있어서 한번에 다 읽었다고해요. 지금도 좋다고 여러번 반복읽네요^^ 글밥이 유치원때보다 많아져서 부담스럽지 않을까했는데 술술 잘 읽히나봐요. 할머니를 좋아하는 아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나봅니다 초등1학년 아침수업전 독서시간에 읽으려고 샀는데 재미있어서 한번에 다 읽었다고해요. 지금도 좋다고 여러번 반복읽네요^^ 글밥이 유치원때보다 많아져서 부담스럽지 않을까했는데 술술 잘 읽히나봐요. 할머니를 좋아하는 아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