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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을 줘서 더 꿈꾸게 하고, 더 생각하게 해주고 싶은 맘... 이 작가도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생각하게 하고 꿈꾸게 하다 이런 책도 만들어 주고 싶었을 듯하다.
앞표지에 귀여운 돼지가 나처럼 이쁜 친구들을 만들어 보라는 듯하고 뒤표지에 이파리들의 생각이 주위에서 날 찾아 보라는 듯하다. 흔한 이파리와 꽃잎으로 이런 이쁜 동물들을 만나다니... 책장을 넘기다 나도 아이도 `아궁 귀여워!`를 연발하며 작가의 섬세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아이와 함께 꼭 이파리로 그림을 그려 봐야겠다. 공원에서, 시골길에서, 할머니 댁에서, 어디든 자연 속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이 추억이 되어 좋은 영향을 주면 참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