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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 관련 도서를 몇권 읽어본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디자인 씽킹의 역사 및 개념부터 시작해서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선에서 그쳤던 책이 많았던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자인 씽킹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기에 차별점이 있어보였다. 너무 거창하지 않을 정도로, 실제 우리나라에서 적용해본 사례도 소개해가면서 친절하게 접근하고 있어 술술 읽히기도 했고. 집필진들이 액션러닝 등 실제 이런 워크숍들을 여러번 진행해본 분들이기 때문일까. 하여간 공감지도 같은건 얼핏 소개글을 보아도 한번에 이해하기가 쉽진 않았는데 실제 작성예시와 더불어 설명이 되어있어 좋았고 그 꽃가게 홍보 프로젝트는 간단하면서도 우리도 한번 적용해볼까 싶을 정도로 친근감있게 보여졌다는. 제목만 보면 개인 자기계발서처럼 보여 약간 낚시성이 보이기도 하는데 내용만으로는 조직원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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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씽킹은 해외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현대 사회라는 것 자체가 서양의 문화를 바탕으로 하기에, 뭔들 그렇지 않겠느냐만은 오늘날 혁신적인 것의 거의 대부분은 서양에서 시작된 것이 많다. 디자인 씽킹도 마찬가지다. 제품 디자인에 관심있거나 전공을 한 디자이너라면 IDEO라는 회사를 모르고 지나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들은 이미 꽤나 오래 전부터 디자인씽킹을 적용시켜 수많은 과제를 해결해왔다. 오늘날 구글과 페이스북의 기업문화와 환경과도 유사한 점이 많다. 이미 트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문제의 정의에 매달렸던 그들이기에 혁신적인 해결법으로 많은 클라이언트들의 신용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미 이삼십여년 전부터 말이다. 현재에 와서는 린스타트업도 전세계적으로 전파도었고, 이미 디자인씽킹의 틀과 요소들은 각기각층의 기업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다. 이는 국내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해외 저자들의 서적과 이론의 틀을 가지고 어떻게 국내 시정에 맞게 적용시킬 것인가에 대한 물음의 해답을 제시한다. 물론 국내라고 해서 해외의 사례에 비해 현저하게 다른 특이사항이 굳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문화의 차이는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고 반영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책 전반부는 실제 국내 사정에 적용된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통해 디자인 씽킹이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는가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상당히 인상깊은 과정과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요즘 국내에도 다양하고 엄청난 숫자의 스타트업들이 난무해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데, 이는 주로 IT기업에만 적용되었다고 할만큼 한정적이었다. 그렇지만 이 책에 기록된 사례들은 그렇지만은 않기에 더 의미있지 않았나 싶다. 책의 전반부는 국내 사례를, 중후반부는 디자인씽킹의 개념과 요소, 실제 적용 방안과 과정을 상세히 그리고 있다. 해외 저자들의 저서에 비해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례적이기에 현실에 적용하기 알맞다. 디자인 씽킹이 너무 추상적이고 개념을 제대로 잡기 어렵고, 그로인해 현실에 적용하기 너무 어렵다고 느꼈던 독자라면 이 책만큼 현실적이고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도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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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방식 또는 디자이너들이 일하는 방식을 이 책 "디자인씽킹으로 일 잘하는 방법"은 6부로 구성된 주제를 확인할 수 있고 디자인 씽킹으로 일 잘하는 방법론을 논하며 보여주는 여섯가지 사례들을 통해 목수의 연장 통에 튼 연장들을 사용하는 방법이 상황에 맞는 연장을 사용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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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타성에 젖는 것 만큼 무서운 일은 없는 것 같다. 늘 하던 일을 익숙하게하다보면 새로운 것을 고민하거나 생각하지 않고 하던대로 진행하게 된다. 그 속에서 업무 효율이나 능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디자인관련 책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삶의 곳곳에 적용될 수 있는 사고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그것을 해결한 방법을 보여주기 때문에 내가 처해있는 문제에 적용시켜서 문제를 풀어내는 것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가볍게 읽으면서 생각전환하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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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쟁이 카페에서 책제목이 맘에 들어 이벤트에 응모하여 받은 책.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론들이 있는데, 디자인씽킹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하는 경우에 적용하면 좋을듯 하다. 물론 책한번 읽었다고 디자인씽킹의 모든 철학과 방법론이 이해되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책을 읽어가는 중에 느껴지는 것은 '역지사지'라는 단어다. 문제해결을 위해 대상자들을 이해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여러 실사례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책의 구성이 이론적이기보다는 실사례를 통해 디자인씽킹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므로서 나의 경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앞으로도 이책은 옆에끼고 있다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나타나면 다시 꺼내서 참고해가며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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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결과물이 달라진다” 일을 할 때 정형화된 방식을 선호하고 고집한다. 연수나 캠프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프로그램들을 소화하지만 빠른 시간 대비 확실한 결과를 원하는 풍속에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다변화되고 복잡한 상황에 맞는 답을 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을 고수할 수 없다. 《디자인씽킹으로 일 잘하는 방법》에서 문제 정의부터 도출까지 가는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만나보자. 저자는 디자인씽킹을 인간 본위의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 창의적이고 직관적이며, 빠른 실패와 그로부터의 학습을 중시한다고 소개한다. 이전에 PEST 기법 등 이론으로 정립된 경영전략은 많다. 하지만 이론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문제 정의에 치중되어 있고 정의에 따른 실천 방법의 구체성과 실행 전략으로 발전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전략을 추구하는 팀과 달리 ‘디자인씽킹’으로 문제해결하려는 팀은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본다. 전문가를 만나거나 통계 자료를 엑셀시트에 담기보다 쇼핑 경험을 관찰하고 매장 직원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후 시나리오 개발하고자 한다. 디자인씽킹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분석보다는 공감, 논리보다는 창의적 아이디어, 완벽추구보다는 반복 실행과 학습을 중요시한다.
책에서는 여섯 가지의 케이스의 디자인씽킹이 적용된 사례와 어떻게 적용되어가는지 순차적인 적용 과정을 나열하고 있다. 문제를 정의하는 첫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관찰과 공감이다. 관찰을 통해 문제가 정말 무엇인지 본질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관찰을 하는 방법은 직접 문제 상황을 관찰하는 방법과 인터뷰하는 방식이 있다. 상황을 관찰하는 것은 직접 눈으로 본다는데 높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지만 단순한 관찰이 이뤄지는 가지는 맹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당사자와 인터뷰를 하지만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인터뷰 방법에 제대로 된 답변을 이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 관찰을 할 때에는 보이는 불편함보다 불편한 이유에 대해 눈여겨보고 인터뷰 역시 개방형 질문과 친화도법 등 준비된 질문과 환경을 만들어서 본질로 갈 수 있는 답변을 얻어내야 한다. 관찰과 인터뷰 방법이 서로 보완 역할을 하면서 문제를 확실히 파악하고 페르소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p.203 사용자 니즈들을 특성이나 속성별로 분류하거나 사용자 여정지도 상에 배열해보면 ‘사용자 욕구가 강한 지점의 니즈’ 또는 ‘사용자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려면 반드시 이것은 구현되어야 한다’는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다. 이것을 디자인 코어(design core)라고 한다. 디자인 코어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혁신하는데 가장 핵심이 되면서 반드시 지키거나 구현해야 할 핵심 요소로 다음 단계인 아이디어 도출의 출발점이 된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만큼 명목집단이나 블루카드 기법은 다양한 의견을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 검토 및 분류, 냅킨 피치 등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 따른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법이 잘 나열되어 있다. 기존 방법으로 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새로운 접근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을 때 이 책을 추천한다. 사례와 더불어 잘 설명되어 있는 만큼 여러 가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만들어 나가기에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