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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
"전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 내용보기
전원생활을 위하여 준비해야 되는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전원생활을 원한다고 합니다. 예전 노래처럼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함께 살아가는걸 꿈꾸는 거죠   하지만, 그런 꿈을 꾸고 전원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중 반이상이 1~2년안에 다시 도시생활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인프라의 부족, 생
"전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 내용보기

전원생활을 위하여 준비해야 되는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전원생활을 원한다고 합니다.

예전 노래처럼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함께 살아가는걸 꿈꾸는 거죠

 

하지만, 그런 꿈을 꾸고 전원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중 반이상이 1~2년안에 다시 도시생활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인프라의 부족, 생각지못한 문제들의 발생, 관리비용의 증가 등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읽고 추천드릴 책은 서울에서 생활하던 어머니가 시골에 땅을 사서 전원주택을 짓고,

살기시작하면서 발생했던 것들을 일지형식으로 남긴내용입니다.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 라는 제목의 책은 책만드는토우 라는 출판사를 통하여 김집, 양연지 두분이 공저로 발간된 책입니다.

양연지 저자분께서 전문적인 부분에 약하기 때문에 김집이라는 건축 전문가와 함께 쓰게된 책이죠.

 

책의 내용은 시골땅에가서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되고, 원하는 땅을 찾아다니고...

땅을 찾은 후 집을 짓게되는 과정을 일기(일지) 형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가장 큰 내용은 " 전원주택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설계이다."

입니다.

 

저자가 집을 지을때, 6개월 가량 설계에 공을 드렸고, 그 결과로 실제 집을 지을때는 40일만에 완공을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 집은 목조주택으로 지어진 1층짜리 집입니다. 집의 크기도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렇기때문에 40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집을 완공할 수 있었죠.

 

우리들은 지방에 - 특히 서울에 비하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지방 - 집을 크게 지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실질적으로 집이 커야 할 필요성은 많이 없어집니다.

큰 집이 좋다는 조금은 이상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서, 노후에 집관리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게 되는거죠.

 

이 책에서는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논리로 어떻게 그 중간 지점을 찾을 것인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내가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집을 지어서 관리하여야 편하고 즐거운 노후의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전원생활이란 무엇인가? 어떻게하면 안락하고 편하게 전우너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에 대하여 생각하고 답을 내릴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전원생활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책도 한번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g****h 201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