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50권을 지나 드디어 51권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C게임.. 내용이 이어져서 50권 읽을 때 한꺼번에 읽으려고 두었다가 2권 연속으로 읽었습니다. 재밌으니 상관 없지만 점점 현실 날짜와 가까워지고 있어서 한 에피소드가 길어지면 괜히 불안해집니다. C게임은 이미 몇 번 써먹은 소재라 계속 룰을 바꾸시나 봐요. 그래도 새로운 대원도 있고, 관계가 바뀐 대원들도 있어서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
|
벌써 몇년째 나오는 건지 알 수 없는 호모월드의 끝판왕 많은 캐릭터들 덕분에 자잘한 에피소드들만으로도 한참을 이어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경비대라는 소재상 넣을 수 있는 큰 사건이 한정되어있다보니 이 술래잡기 소재도 꽤 비중이 큰 것 같네요. 사실 테러 소재도 재밌긴한데... 독자입장에서도 이렇게 국회에 테러가 많아도... 괜찮은 건가 저 나라 정치... 치안... 이런 느낌이라 작가도 곤란하지 않을지ㅋㅋㅋㅋㅋㅋ 작가도 소재 문제인지 권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새로운 캐릭터 혹은 새로운 커플이 계속 생겨나고 있는데 어쩐지 갈수록 머리색/머리스타일 비슷한 캐릭터들은 구분 안 되는 기분이 들어 조금 곤란합니다...ㅋㅋ |
|
순정 만화에 스킵비트와 왕가의 문장이 있고 소년 만화에 원피스와 코난이 있으면 비엘 만화에는 지 디펜드가 있습니다. 이렇게 긴 비엘 만화도 드물지 싶어요. 일단 좋아하는 장르고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매번 선택합니다만 등장인물이 많아서인지 커플도 많고 돌고 도는 얘기인지라 이거 결말은 어떻게 나는 거야 라는 의문이 매번 드네요. 그래도 일단은 재밌어서 계속 사지만요. 앞권 품절인 거도 재발매 해주면 좋을 텐데 사던 분들 아니고서야 추가 영업도 못할거 같네요. 암튼 뒷권도 기대해봅니다~ |
|
벌써 50권을 넘어 51권이라니, 이러다가 조만간 100권 나오겠네요!? 하긴 일본 만화가들은 일생의 꿈이 100권짜리 대작을 가져보는 거라고들 한다는데, 생각만 해도 정신이 아찔하네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무 작품이나 50권, 100권씩 나오는 것은 아닐 거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고, 변치않는 팬들이 있어서 나올때마다 꾸준히 사주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저 역시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고요. 보통 50권이 넘는 대작들은 긴 시리즈물이 대부분이고, 하나의 에피소드로 짧으면 2권에서부터 심하면 10권까지, 자유자재로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스토리가 복잡해지고 등장인물이 늘어나면 금세 권수도 늘어나죠. 반면 이 작품 <지디펜드>는 가장 긴 에피소드도 단행본2권을 넘지 않기 때문에, 권수만큼이나 내용도 정말 많죠. 그러다보니 겹치는 소재도 많은 게 아쉬운데, 이번에 나온 술래잡기도, 벌써 3번째 사용하는 소재라서, 그때마다 게임 룰이 달라지는데, 저같이 안일한 독자는 게임 룰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멍하니 읽기 일쑤입니다. 이번 권도 모르면 모르는 대로 전혀 고민 없이 읽었는데, 그래도 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추적한다는 점이 이색적이었네요. 50권과 51권은 에피소드가 하나로 이어졌으니 같이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
|
50권쯤 오니까 계속 나온얘기의 다음해판이 되는것같긴한데 그래도 그림체나 다양한 커플 나오는 재미에 보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오랜만에봐서 그런건지애들 얼굴이 다 비슷비슷해보여서(크로같이 완전 특징적인 얼굴이나 헤어스타일인애들 빼고) 구분이 잘 안가요; 특히 모토키랑 이와세;;; 캡틴이랑 우사씨도 잘 구분이 안가고 다들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주방쪽에 새로운 커플링이 등장할것같은데 궁금하네요 |
|
이번편은 테러나 사건이 나오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훈련 모습만 계속 나와서 보는 재미는 덜했지만 나름 좋았다. 블루팀,레드팀 두 팀으로 나누어서 훈련겸 게임처럼 하는데 대단한 기술들이었다. 스파이 영화에서 나올듯한 액션이었다.계단에서 뛰어오르고 올라가고 상대를 잡기 위한 계략까지 러브&액션이라 나온 이유를 알겠다. 이번편도 더그는 귀여웠다. 다음권의 내용도 기대된다. |
|
50권에 이어 51권도 2024년 C게임 술래잡기 이야기입니다. 가상 이야기이긴 하지만 얘네 참 쓸데없는 데다 열정 쏟는다 싶기도 합니다. 손에 들고 뛰어다니는 스탬프며 술래와 술래잡기가 누구인지 매번 알려주는 기계하며 저걸 모두 만들어내는 것도 돈인데 말이지요.^^; 저번 게임 얘기도 꽤나 길어지더니 이번 게임은 두 권을 채우고도 다음 권으로 넘어가네요. 30명 채우고 빌 소원은 무엇인지, 50명 채우면 들어주겠다는 소원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 이게 실환가... 50권내용이 51권에도 쭉이어지더니 아직 끝이 안났어요. 그런데 이 이어지는 내용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얘네들이 매년하는 체육대회느낌의 단합회랄까...암튼 그런 단체 체육대회(ㅋㅋ)인데.. 저번권에서도 뛰고 잡고, 이번권에서도 뛰고 잡고 있습니다. 다음권도 아마도 자기네들끼리 뛰고 잡을 예정일겁니다. 지디펜드가 50권이 넘어가기전부터 한권 통째로 단편들 이거나, 이렇게 늘어지는 스토리가 계속되고 있는데, 초반처럼 사건사고가 없고 애정라인도 쓸데없는 오해로 질투... 이정도라서 좀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내용이 계속된다면 완결이 안나더라도 이제 의리를 거둬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