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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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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추위를 이기며 커피나무는 또 힘차게 꽃을 피웠다. 사정상 온실까지 만들어줄 여력은 없어서 거실에서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버티고 지낸 커피나무.. 수령 6년의 커피나무건만 커피를 따서 볶고 내려 마실만큼의 커피를 내게 선물로 주진 못했다. 부족한 동반자를 만나 간신히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이었으니 그나마 올해 향긋한 커피꽃을 맺어준 것이 어디이랴.다방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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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추위를 이기며 커피나무는 또 힘차게 꽃을 피웠다. 사정상 온실까지 만들어줄 여력은 없어서 거실에서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버티고 지낸 커피나무.. 수령 6년의 커피나무건만 커피를 따서 볶고 내려 마실만큼의 커피를 내게 선물로 주진 못했다. 부족한 동반자를 만나 간신히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이었으니 그나마 올해 향긋한 커피꽃을 맺어준 것이 어디이랴.


다방 커피부터, 자판기 커피, 스틱커피등 커피맛을 알고부터 지금까지 어마어마하게 커피를 마셨던것 같다. 지방발령을 받고, 여가시간을 꾸려가기 위해 제대로 커피공부를 하자 하고 달려들었던 것이 올해로 5년째. 숱하게 기구도 사고, 로스팅도 배우고, 커핑을 위해 지인들과 밤늦게까지 올빼미 눈을 하며 커피를 마셔댔다. 그래서 얼마나 커피에 대한 지식이 늘었느냐 증명하라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척"은 할 수 있을 정도는 된것 같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아침마다 의식처럼 했던 핸드드립은 이제 일주일에 2-3일정도 커피를 내려 마시는것 같다. 그래도 새로운 도구가 나왔다거나, 새로운 커피를 로스팅했다는 문자를 단골 카페 주인께서 보내주시면 작은 눈을 번쩍 뜨고 부리나케 달려간다. 그것도 내게 남은 몇 안되는 취미요 낙인지도 모른다.


모카포트로 끓인 커피는 머신에서 내린 진한 에스프레소와는 조금 다른 에스프레소 맛을 얻는다. 직화로 물을 끓여 물을 통과시켜 얻는 커피와, 모카포트보다 몇 배 더 높은 기압으로 수증기와 물을 통과시킨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얻은 커피는 같은 종류, 같은 원두를 사용하여도 그 맛이 다르다. 호화로운 기구를 집안에 들여놓고 커피를 추출할만큼의 여력이 없다면 가장 추천할 만한 커피 추출방식은 앞서 이야기한 모카포트를 이용한 에스프레소 추출이라 하겠다.


단순하고, 항상 비슷한 맛을 내주는 모카포트를 이용하여 추출한 커피를 마시는 방법을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곤 하는데, 박현선님이 쓴 홈카페 길라잡이책에서 모카포트를 이용한 다양한 커피만드는 책을 출간했다.연한 커피색의 겉 표지부터 마음을 사로잡은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이란 책은 누구나 티백 녹차 한잔 마시듯 커피를 편게 "차"로 마실 수 있는 아주 꼼꼼한 레시피를 선사해준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음료에 기본이 되는 커피는 "모카포트"를 이용하여 추출한 커피를 이용한다. 복잡한 핸드드립커피도 아니요, 사이폰을 이용하거나 워터드립을 이용한 커피도 아닌 모카포트를 이용한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커피를 만들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하고 있다.


커피뿐 아니라 "카페"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음료를 만들수 있는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다.작가의 섬세한 커피사랑이 그대로 묻어나는것 같다. 누구나 손쉽고 부담되지 않은 범위에서 기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기구에 대한 설명이나 다른 대안으로의 커피추출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든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커피 레시피 책이라 할까?

h******8 2018.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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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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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의 8할은 커피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커피가 좋을 뿐이다.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다음에 마실 커피를 생각하고, 조금 못마시면 금단 증상처럼 안절부절이다. 커피에 관련된 모든 것에 관심이 있지만 소소하게 즐기는 수준이다. 굳이 카페에 가지 않고 질 좋은 커피를 편하게 마시기 위한 홈카페 팁을 배울 수 있는 책,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은 받자마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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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의 8할은 커피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커피가 좋을 뿐이다.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다음에 마실 커피를 생각하고, 조금 못마시면 금단 증상처럼 안절부절이다. 커피에 관련된 모든 것에 관심이 있지만 소소하게 즐기는 수준이다. 굳이 카페에 가지 않고 질 좋은 커피를 편하게 마시기 위한 홈카페 팁을 배울 수 있는 책,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은 받자마자 행복 충전이다. 표지의 식탁, 커피가 있는 정갈한 풍경만으로 힐링이 시작된다.


본격적인 레시피 소개에 앞서 커피용어 및 일러두기를 비롯한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 ‘갖고 싶은 것목록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모카포트! 모카포트의 구조와 에스프레소 1샷 추출하는 법을 읽고 나니 사고 말리라로 자리이동 한다. 관리에 자신이 없어 망설이고 있었는데 도전해볼 만하다. 스팀밀크와 휘핑크림, 다양한 과일청 만들기까지 배우고 나면 준비가 마무리된다.


이 책은 보기만 해도 근사한 커피와 음료들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완성샷을 보여준 후 몇 컷의 과정샷과 간략한 설명으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시간의 경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 때마다 어울리는 감성과 스토리, 티타임을 연결하고 있다. 그래서 더 정감 있고 대화를 나누듯 책장을 넘기게 된다.


시원한 음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맛이 상상이 된다. 디톡스 워터는 예쁘기도 하지만 건강해질 것 같다. 크림과 우유, 허브는 만능이네... 풍성해라~ 썸머 라떼... 라떼 사랑이 얼마 전부터 카푸치노로 옮겨갔는데 아직은 카푸치노가 좋아...커피와 과일의 결합도 멋지다..., 옛날커피!.. 오늘은 카페 쓰어다를 만들어 볼까...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된다. 조금 더 여유롭게, 집에서 카페처럼, 내 행복의 필요 충분 조건 커피를! 그곳에 앉아 할 일은? 역시 책읽기일 것이다!

 

 

 

 

 

 

 

k*******n 2018.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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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내용보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더 커피가 좋아진다.어렸을 적 엄마 몰래 따라한 222커피를 마셔본 적 있지만(지금은 달아서 못 먹지만) 엄청 썼던 기억이 있다.222커피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자면 커피와 프림,설탕이 모두 2스푼씩이다.주방 한켠 유자차가 가득 들어있던 병들이 깨끗히 비워지고 그 자리에커피와 프림, 설탕이 자리잡았다.지금은 만들수 없는 엄마의 추억이 이런 기억으로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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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더 커피가 좋아진다.

어렸을 적 엄마 몰래 따라한 222커피를 마셔본 적 있지만

(지금은 달아서 못 먹지만) 엄청 썼던 기억이 있다.

222커피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자면 커피와 프림,설탕이 모두 2스푼씩이다.

주방 한켠 유자차가 가득 들어있던 병들이 깨끗히 비워지고 그 자리에

커피와 프림, 설탕이 자리잡았다.

지금은 만들수 없는 엄마의 추억이 이런 기억으로만 내게 남아있다.

기술의 혜택으로 캡슐커피를 먹었었고, 이제는 주방에 전자동커피머신이 있다.

시럽없이 순수한 커피가 좋아졌다.

나의 인생이 꼭 커피와 닮아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쓰디 쓰지만 그 속에 과일향기가 있을 때도 있고, 탄맛, 신맛, 그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달콤함도 만나게 된다.

가끔씩 남편이 타주는 카푸치노도 맛이 있지만 대부분 나는 순수한 커피

그 자체가 좋다. 그렇다고 해서 에스프레소는 아니고 아메리카노파이다.

하루에 3잔 이상은 마시지 못하고, 저녁에 마시면 잠을 설친다.

그렇지만 하루 1~2잔은 반드시 마셔야 한다.

언제부터 이렇게 커피에 굶주리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삶의 일부가 되었다.

이 책은 홈카페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모든 커피,차 음료가 재료가 대부분을 차지해서 맛이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바리스타의 실력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기계를 활용하지 않는

핸드메이드일 때 빛을 발한다.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아날로그 감성의 모카포트,핸드드립을 소개해줘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리고 갖가지 과일청들을 소개하길래 오늘 레몬청을 실천해봤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보람도 느꼈는데, 한번도 해보지 않은 라임청과

사과청을 도전해보고 싶다.

올여름 큐브라떼를 만들어먹으면 더 편하고 쉽게 예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커피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놓고 그 설명이 너무 너무 간단해서

필요할때마다 페이지를 열어 짧은 시간에 보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필수재료는 갖춰놔야겠지만 어려운 일은 절대 아닌것 같으니

나 뿐 아니라 우리 집에 방문해주는 지인들을 위해서 홈카페를 구성해봐야겠다.

 

 

a******9 2018.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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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 박현선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서평
"[지콜론북] 박현선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서평" 내용보기
오랜만에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서평을 쓰게 되었다.    저자 '박현선' 소개서양화를 전공했다. 디자인, 사진,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푸드마케팅회사에서 푸드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에이미 테이블’이라는 이름으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 영상과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나른한 오후, 카페에
"[지콜론북] 박현선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서평" 내용보기

 

오랜만에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서평을 쓰게 되었다.  

 


 

저자 '박현선' 소개

서양화를 전공했다. 디자인, 사진,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푸드마케팅회사에서 푸드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에이미 테이블’이라는 이름으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 영상과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나른한 오후,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서 정독했다.
청량함이 듬뿍 들어간 사진들이 많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다랄까.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음료 레시피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평소에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나 커피와 음료를 음미하고 싶을 때,
 꼭 이 책을 보기를 강추드리고 싶다. 

데코나 디자인들이 너무 예뻐서 집이 아닌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기분이 들게끔 하기도 한다.

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시길 좋아하는 나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도파민이 분비되는 느낌을 받는다.  
어릴 적부터 커피를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따라 마신 것을 계기로
달콤한 모카 향기에 푹 빠져
지금까지도 커피를 줄곧 마셔오고 있다. 

커피가 주는 행복감은 바쁜 일상 속에서의 작은 여유가 아닐까한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음미하는 순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커피를 한 잔 마시는 순간.
     엄마와 함께 맛있는 향을 공유하는 순간.
이러한 따뜻한 순간들이 커피 속에 머무는 듯 하다.

물론, 야근하느라 바빠 밤샘을 하기 위해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집에서 포근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맞이하고 싶은 순간마다
책에서 나온 것과 같이 다양한 레시피인 음료와 커피들을 제조하면서
나만의 향긋한 사계절을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목차 >


프롤로그
커피용어 & 일러두기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1샷 추출하기
카플라노 컴프레소로 에스프레소 2샷 추출하기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 한 잔 추출하기
더치커피 만들기
스팀밀크 & 휘핑크림 만들기
상큼한 과일청 만들기

나른한 시간을 함께  :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진한 커피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마끼아토
에스프레소 콘파냐
아이스 더블샷
아이스 카페 라떼
아이스 카푸치노
더치크림 라떼
말차크림 라떼
카페쓰어다

피크닉 가기 좋은 날 : 야외에서 즐기는 음료
딸기 라떼
라임 민트 에이드
오렌지 에이드
자몽 에이드
키위 바나나 주스
디톡스 워터

해가 길어졌다 : 오후에 어울리는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큐브 라떼
말차 큐브 라떼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토
아이스 바닐라 라떼
아이스 그린티샷 크림

체감온도 40도 : 더위도 잊게 할 여름 음료
오렌지 카푸치노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
썸머 라떼
아포카토
라즈베리 큐브 에이드
유자 에이드
체리 에이드
키위 에이드

카디건을 꺼내고 :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음료
카푸치노
카페 라떼
말차 라떼
더티 커피
미숫페너
사과차
자몽차
레몬차

그 가을 우리 : 연인과 함께 마시기 좋은 음료
사과 라떼
무화과 라떼
밀크티 라떼
마롱 라떼
모카 초코 크림
유자 캐모마일차
뱅쇼

포근함이 필요한 시간 : 따뜻함이 전해지는 음료
아메리카노
롱블랙
더블샷 라떼
바닐라빈 라떼
카라멜 라떼
핫초콜릿
마시멜로 라떼
옛날커피
딸기차
고구마 라떼

가끔은 밖에서 디저트와 함께하기 좋은 카페


 

 

< 커피 용어 > 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그라인딩 : 원두를 분쇄하는 과정
에스프레소 : 곱게 갈아 압축한 원두를 뜨거운 압력으로 뽑아내는 커피
크레마 : 에스프레소 추출 시 표면에 갈색 빛을 띠는 크림
: 에스프레소 추출 단위
라떼 : 우유를 넣은 음료
마끼야토 : '점', '얼룩'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로 크레마에 우유 거품이 가운데 점처럼 찍힌 음료
스팀밀크 : 우유에 수증기를 넣어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면서 데운 우유
드리즐 : 카라멜 소스나 파우더 등을 음료 위에 모양을 내 뿌려주는 것
바디감 : 커피가 입안에서 주는 묵직함 또는 무게감
아로마 : 원두를 추출했을 때 나오는 커피 향

 

 

 

 "원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갓 내린 에스프레소를 한 모금 마시면 진한 초콜릿과 같은 깊은 감미로운 맛이 느껴진다. 에스프레소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크림을 살짝 얹어 콘파냐로 즐기기도 하는데,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한 맛과 달콤한 크림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 p29

 

 

 

 

"봄의 외출은 마치 피크닉을 가는 것 같기도 하다. 피크닉이라고는 하지만 그저 따사로운 햇볕과 봄바람을 느끼며 누워 있다가 오는 정도랄까."
- p52

 

 

 

보기만 해도 상큼한 딸기 라떼 만들기 :D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토 만들기 :)


 

"과일의 상큼함과 커피의 산미가 만나 의외의 청량함을 주었다. 이 신기한 과일 커피는 여름철 즐겨 마시는 나만의 레시피가 되었다. 지인들에게 신기한 과일 커피를 만들어주겠다며 집으로 약속장소를 정한 덕분에 땡볕을 걷거나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일이 줄고 있다."
- p92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듬뿍 얹은
시원한
 썸머 라떼 만들기 ''


 

 

 

상큼함이 입안에서 톡톡 쏘는 체리 에이드 만들기 ✦‿✦


 

따뜻한 사진들이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어서
책에서 푸근함이 느껴질 정도당!


 

 

"산책하기 좋은 밤이야. 같이 걷지 않을래?"

 

 

 

 

건강해지는 무화과 라떼 만들기 (•ө•)


 

 

와인에 과일을 첨가하여 따뜻한 뱅쇼 만들기 (ฅ•ω•ฅ)

 

 


 

디저트와 함께하기 좋은 카페도 추천해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1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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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서평]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내용보기
가장 짧은 시간에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것들 중 대표적인 하나가 '냄새'가 아닐까 생각된다.워낙 향에 민감한 편이기도 하지만 좋은 향기를 많았을 때,익숙하고 그리운 향기를 맡았을 때 기분이 전환됐던 경험은누구나 한번쯤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기분이 울적하거나, 몸이 조금 피곤해 컨디션이 가라앉을 때는좋은 향기가 가득한 카페에 들르곤 한다.그런데 그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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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시간에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것들 중

대표적인 하나가 '냄새'가 아닐까 생각된다.

워낙 향에 민감한 편이기도 하지만 좋은 향기를 많았을 때,

익숙하고 그리운 향기를 맡았을 때 기분이 전환됐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기분이 울적하거나, 몸이 조금 피곤해 컨디션이 가라앉을 때는

좋은 향기가 가득한 카페에 들르곤 한다.

그런데 그마저도 시간이나 상황에 따른 제약이 많아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집에서도 카페처럼 멋진 향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와 커피를 접할 수 있다는 말에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커피나 차와는 친한 편은 아니지만 엄마가 만들어주는 수제청을 이용한 음료는

늘 곁에 두는 편이라 책을 읽으며 아는 음료가 나올 때는 반가운 마음으로

잘 모르는 커피에 대해 나올 때는 신기한 마음으로 글을 읽어 내려갔다.

 

완성된 음료의 사진과 간단한 레시피과정이 담긴 사진들이 깔끔하게 들어있어

원하는 음료는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도 가득한 책이었지만

음료와 커피를 만드는 레시피 책을 벗어나 저자의 감각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책이 훨씬 즐겁게 느껴졌다

또한 내가 모르는 커피의 세계가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말이다.

 

책속에서 소개 된 커피와 음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도구나 재료,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향으로 하루를 좀 더 위로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면

종종 책속의 음료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잠깐의 휴식을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고 홈카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분명 마음에 들어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3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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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저 박현선)
"[서평]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저 박현선)" 내용보기
모카포트핸드드립커피머신그리고 막 뽑힌진한 에스프레소 샷과 커피향생각만해도뭔가 굉장히 여유롭네요커피 좋아하세요?전 하루 꼭 2잔이상을 마실정도로정말 진짜 완전 좋아합니다.주말 아침멍때리면서 일어나서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올리브와 발사믹을 찍어먹으며마시는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커피를 좋아하고가끔 단게 땡길때바닐라 시럽이나 헤이즐넛 시럽을 이용해시원한 라떼를 만
"[서평]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저 박현선)" 내용보기
모카포트
핸드드립
커피머신

그리고 막 뽑힌
진한 에스프레소 샷과 커피향

생각만해도
뭔가 굉장히 여유롭네요


커피 좋아하세요?

전 하루 꼭 2잔이상을 마실정도로
정말 진짜 완전 좋아합니다.

주말 아침
멍때리면서 일어나서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
올리브와 발사믹을 찍어먹으며
마시는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커피를 좋아하고

가끔 단게 땡길때
바닐라 시럽이나 헤이즐넛 시럽을 이용해
시원한 라떼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히지요
(저희 신랑 전용입니다. 웃음)

여러분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이세상에 다양한 사람과 성격이 있는것처럼
커피도 정말 다양하지요 ^^

오늘은 특별한 기호커피가 없다면
그걸 찾는 즐거움을...
만약 있다해도 
더 즐겁게 마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심지어 집에서 해먹을수 있음)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



이 책은 음...
초보자들이 혹은 
가볍게 홈카페를 차리고 싶은분(?)들이
처음 시작하기 굉장히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뭔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위해,
혹은 가벼운 취미로 즐기기 위해,
적당하게 알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서점의 많은 책들이
커피의 역사는 어떻고
잘 모르는 용어를 늘어두고

아이고, 넘나 어려운것!
이런 반응을 자아내는 그런책들이 많죠

나는 그저 적당히 유식해보이고
나혼자 집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기만을
바랬을 뿐인데요 
그런분들 분명히 계실꺼라 확신해요!
저도 어떻게 보면 그런 종족(?) 중 하나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합격입니다.

커피부터 과일청까지
전문용어는 한장 정도
각도구 사용법에 대한것도 몇장안되고..
약 7장이 넘어가면

각 계절에 어울리는
음료에 대한 레시피들이 나오거든



이런식으로요 ㅎㅎ
저 이 책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지름신이 왔는지 모르겠어요

그 중 하나가
카플라노 컴프레소인데요
세상에
커피전문점 원두와 같이
뽑아먹을수 있다니
저에게만큼은 정말 신세계였답니다.

비록 그라인더 숫자를 
아직 잘 못맞추고 있지만요 ㅜㅠ

그리고 좀 생각의 전환을 
하게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바로!!!
우유 거품기를 
생크림 휘핑기로 사용해볼 생각?

저 좀 반성했어요
그 생크림 휘핑은 
냉부 같은 곳에서 보던 그 거품기 있죠?

그런걸로 팔 빠지게 저어야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었던것같아요

이 책에서 저자가
우유거품기로 그걸 만든다고 보자마자

아?!! 놀라운 깨달음
정말 생활의 달인이셨습니다.

그 덕분에 제 베이킹도 편해질것 같다는 후후

아무튼 이 책은
저에게 있어 굉장히 소장가치 높은 책이었어요

팁들도 그렇고
여러가지 베리에이션으로 영감도 받고

즐겁게 먹을만한 음료들이 너무 많아서
제 나름대로 눈과 뇌가 호강했답니다.

천천히 아껴서
하나씩 해먹을꺼예요

집에서 즐겁게 시간보내실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임을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 이  책은 책과 콩나무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h******2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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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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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좋고, 차도 좋고.....다른 것 없이 오롯이 내음을 맡고, 마시면서 맛을 즐기는 그 순간이 좋다.하지만 만들어 먹는 것은 어쩐지 제대로 된 맛이 나지 않는 것 같아,주로 캡슐이나 포장된 가루등을 사서 만들어 먹곤 했었다.휴일 아침, 평상시와는 다르게 약간 늦게 일어나조용한 아침에 스스로 만들어 마시는 커피 정도만 즐겼다고나 할까.카페 느낌은 무척 좋아하나스스로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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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좋고, 차도 좋고.....

다른 것 없이 오롯이 내음을 맡고, 마시면서 맛을 즐기는 그 순간이 좋다.


하지만 만들어 먹는 것은 어쩐지 제대로 된 맛이 나지 않는 것 같아,

주로 캡슐이나 포장된 가루등을 사서 만들어 먹곤 했었다.


휴일 아침, 평상시와는 다르게 약간 늦게 일어나

조용한 아침에 스스로 만들어 마시는 커피 정도만 즐겼다고나 할까.


카페 느낌은 무척 좋아하나

스스로의 카페는 차려 볼 생각은 못했었다.



깨끗한 표지에 정갈한 조리법.

수필같은 얘기도 조금 나누면서

친한 친구의 집에 방문해서 차를 나누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레시피도 간단하게 쓰여있어서 뭔가 혼자 해 봐도 될 것 같은 자신감도 준다.




카페는 언제들 가시는지?

의외로 조용한 카페에선 오래 있기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카페 자체를 즐기기 어렵다.

게다가 책이나 조용한 음악을 같이 즐기고 싶다면....


나만의 카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좋아하는 음료를 준비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료를 맘껏 즐기면서

충분히 여유롭게 느긋하게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메뉴도 홈카페에선 얼마든지 가능하다.

미리 약간의 수고만 들여 재료 준비만 해 놓는다면,

하나하나 잔이나 컵받침을 구하며 셋팅하는 즐거움도 누린다면....

이만한 호사가 없을 듯하다.



음식 소개하는 책은 디자인도 신경 써서 보는 편인데

사진도 너무 깨끗하고 정갈하게 나오고

집에서의 가장 안락하고 포근한 시간대의

햇살이 비치는 식탁주변을 촬영한 표지도 너무나 예쁘다.


55가지의 카페 레시피가 있다는데,

그저 난 커피 레시피만으로도 마냥 행복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어느정도 즐기다보면

누군가를 초대할 수도 있겠지.

가족을, 친구를 위한 메뉴도 준비!


자, 이제 카페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을 곁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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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h******e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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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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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집에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함께 도란도란 차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로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책에 카페와 커피에 관한 기본 용어들이 잘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들이 보더라도,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며, 집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여러 방법들과 각종 음료들을 만드는 노하우들이 잘 담겨져 있다. 음료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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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집에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함께 도란도란 차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로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책에 카페와 커피에 관한 기본 용어들이 잘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들이 보더라도,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며, 집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여러 방법들과 각종 음료들을 만드는 노하우들이 잘 담겨져 있다. 음료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좋은 책이다. 계절별로 따뜻한 음료와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amy_hs/

 

저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과 영상들을 둘러보고, 서로 소통할 수도 있다. 박현선씨가 직접 음료를 만들어 영상을 올리는데, 참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다.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음료에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장식) 마무리까지 더하니,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인스타그램 소통 중에 사람들이 박현선 씨가 직접 만드는 음료를 먹어볼 수는 없냐고 할 정도로, 저자가 음료를 예쁘게 담아낸다.

 

유명한 카페, 개인 카페에서 음료를 먹어보았지만, 맛과 달리, 음료를 꾸미는 솜씨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특히, 그 솜씨 안에 음료를 만드는 사람의 감성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저자의 솜씨가 뛰어나 보인다. 나중에 저자가 카페를 연다면, 한 번 찾아가서 음료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평을 쓰고 있는 나도 보통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음료를 밖에서 사먹는다. 사실, 무언가 만든다는 것은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다들 초보에서 시작하지 않는가! 자주 음료와 커피를 즐기고 싶고, 그것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 집 홈 카페에 도전해보자!

g********4 201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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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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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참 좋아한다. 이 한가지 이유 때문에 카페를 자주 이용한다. 맛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씩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집에서 만들어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그 가격이 실로 비싸기도 했고, 집에서 카페의 커피 맛을 재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믹스커피를 주로 사용하는 집에서는 카페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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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참 좋아한다. 이 한가지 이유 때문에 카페를 자주 이용한다. 맛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씩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집에서 만들어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그 가격이 실로 비싸기도 했고, 집에서 카페의 커피 맛을 재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믹스커피를 주로 사용하는 집에서는 카페의 그 맛을 구현하기가 힘들었고 기계를 사용한 캡슐 커피도 써보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단비같은 존재가 되었다. 말 그대로 커피나 각종 차의 레시피를 공개한 책인데 내가 카페에서 자주 마시는 커피나 차를 집에서도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레시피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게다가 바리스타가 아닌 이상 쉽게 알지 못하는 여러 커피 관련 용어(예를 들면 그라인딩, 바디감, 아로마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전반적으로 커피나 차의 레시피 위주로 되어 있지만 크게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봄,여름,가을,겨울로 이루어져 있다. 각 챕터에 맞게 여름 부분에서는 아이스 커피나 아포카토 등의 레시피가 나와있으며 겨울에는 따뜻한 차나 뜨거운 커피의 레시피 등 각 계절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책의 구성에 맞게 나와 있다.

 

기본적인 재료만 가지고도 각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여러 음료를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큰 메리트이다. 나같은 초심자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길 정도이니 커피나 차를 좋아하거나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 혹은 집에 손님이 자주 와서 대접할 거리가 필요한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 차나 커피의 레시피를 활용하여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k******i 201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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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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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로 바리스타 2급을 합격하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정말 일을 할수 없으면 까페 아르바이트라도 할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딴 자격증, 어째든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정도로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두잔이상은 마시는것 같다.저자 박현선 작가님의 경우에도 자신의 여유로운 시간에 홈카페를 열어서 SNS상에 올리고 하던것을 모아모아 책으로 출판을 하신거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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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로 바리스타 2급을 합격하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정말 일을 할수 없으면 까페 아르바이트라도 할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딴 자격증, 어째든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정도로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두잔이상은 마시는것 같다.

저자 박현선 작가님의 경우에도 자신의 여유로운 시간에 홈카페를 열어서 SNS상에 올리고 하던것을 모아모아 책으로 출판을 하신거라고 한다. 사람이 책을 내려면 참 부지런하고 기록하기를 좋아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닿게 된다.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은 처음에는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등을 알려준다. 아무래도 일반 가게에서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700만원정도 하고, 일단 *롱기 같은 기계들도 많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할수 있는 모카포트 사용법을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드립커피 기구들도 알려준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딸기청, 오렌지청등을 담그는 방법도 알려준다.

그 이후에는 우리나라 사계절 날씨에 마시기 좋은 추천음료를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보여준다. 앞에서 기구를 통해서 커피를 추출하는 기본기를 익혔다면 얼마든지 나만의 홈까페를 차릴수 있을정도로 잘 나와있다. 여름에는 초여름 및 완전 여름일때는 얼음을 이용한 시원한 음료를 주로 소개하고, 일반 카페에서 없는 커피와 자신이 만든 청(딸기청, 귤청, 사과청등)들을 이것저것 섞어가면서 선보이기도 하신다. 보면서 많이 만들어서 알고있는 맛 뿐만아니라 외적으로도 아름다워서 다 만들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음료를 음미하는데에도 참 좋을것 같다. 비주얼 적으로 너무 예뻐서 왜 SNS에서 그녀의 홈카페 레시피가 인기가 있었는지 알것같았다. 


욜로 및 소확행이라고해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방식에서 현대인들은 커피를 선호하는것도 그런게 아닐까 싶다. 카페라는 공간에서 커피나 타를 마시면서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하는것 말이다. 그것이 집이라면 정말 다른 사람들을 신경쓸것 없이 시간도 공간의 여유도 생기는 것이다. 나도 핸드드립 커피세트는 가지고 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모카포트도 조금은 탐이나기 시작했다. 이번주 주말에는 이 책의 레시피대로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나만의 홈카페를 차려봐야 겠다.



a****j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