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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아빠로써 학교 아이멈아의 추천을 받아 아내의 권유로 사서 함께 읽었습니다. 딸이 없이 아들만 키우는 입장에서 제가 커왔던 시대와 다름에 도움을 받고자 처음에는 아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하며 읽어갔습니다 읽어갈수록 많은 의문이 들더군요 정말 아이를 이해하고 연구한 것인지 그냥 자신의 엄친아 양육자랑인가 하면서요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그래서 책에서 얻은 건 답답함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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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꽤 아주 오래전인데 이제사 적네요 일단 좀 많이 아쉬운책입니다. 소변을 참으라니..의학적으로도 애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소변참지말라고 합니다.어린나이에는 참을수도 없구요 방광염이 생기고 이게 오래되거나 심해되면 방광암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를 가던가 할땐 휴게소를 체크해서 미리 소변보게 하든가 차를 세울수있는곳일 찿아서 소변을 보게하죠 남자아이들은 굳이 차를 세우지않고 플라스틱등의통을 이용하는거지 여자애는 참게하고 남자애는 통에 보게하는 개념이 아닙니다.작가분은 왜 딸은 참게하고 아들은 통에 보게한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네요 혹시 딸만 키우신건지???? 그리고 성장과 더불어 방광도 성장하기때문에 성인이 되어 가면서 상황에 따라 참을수있는거지 방광이 미숙한 어릴때부터 참는연습시키는게 아닙니다. 성과 연관시킬 나이가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덧붙이고싶네요. 자위에 대한 부분도 너무 미흡합니다. 왜 자위를 하게되는지 정액이 차는 이유나 얼마에 한번씩 하는게 좋은지 안하면 단점이 뭔지 운동이나 다른걸로 해소가 가능하건지등등 의사와의 인터뷰 한번하지않고 간단히 몇줄적어놓은 부분들까지 실망이 많은 책입니다. 네이버만 검색해봐도 나올것을 어떻게 이만큼만 쓰신건뭔지.. "엄마가 학원을 이**"라는 책과 이책을 읽으면서 책은 서점가서 직접 보고 사야겠구나..리뷰를 다 믿을수없구나를 느끼며 책값을 아까워하며 뒤늦은 리뷰를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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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이건뭐 쌍팔년도 이야기도 아니고 ... 리뷰라도 써서 포인트라도 받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리뷰 적고있어요 돈 주고 산게 아깝네요. 밑의 저 광고에 넘어가서....ㅠㅠ
--------------------------------------------------------------- 최근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 운동을 통해 그동안 쌓아올린 명성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사건들을 연일 마주하고 있다. 많은 부모님들이 내 아들 역시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나아가 성폭력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이런 성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아들 성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만큼 어린 시절 성교육이 아들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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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성교육하려면 멀었지만 미리미리 읽어보려고 샀어요 뽀뽀할때도 아기한테 허락받고 해야한다고 나와있는데 첨엔 뽀뽀해도돼~? 이러고 뽀뽀하다가 아기가 넘 예쁘고 귀여워서 결국 그냥 해버리고 마는데ㅜㅠㅠㅠ 조금씩 노력하면 좋아지겠져 가족들도 같이 읽고 일관된 태도로 양육하면 좋을것 같아요 어른들은 이해 못하실것 같은 내용들도 있는데 어쨋든 내 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교육해야 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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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매스컴에서 접하는 각종 성비위 사건들, 성을 이용하여 그릇된 행동을 하는 미성년자들을 보며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아들을 키우며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손경이 님이 유명하다고하여 구입해봤습니다. 제목도 딱좋았구요. 읽으면서 머리를 한대 얻어맞는듯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평소에 잘못 가르쳤던것들이요. 그냥 아들 성교육 입문서로 읽어보면 기본기가 잡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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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알게된건 tvn 에서 방영하는 '어쩌다 어른' 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한 경험 덕분이다. 저자의 강연 내용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결국 저자의 책을 구매하기에 이른것이다. 저자의 강연이 신선한 충격으로 느껴진 이유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은 여러가지로 미흡한 점이 많고, 어딘가 핀포인트가 빗나간 교육이 이루어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건 성교육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감을 잡게 되었다. 또 단순한 생물학적인 성만 아닌 사회적인 젠더도 균형있게 다루어져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성에 대한 전통적인 낡은 가치관에 얽매인 경직된 소통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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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여자고 아들은 남자다. 여자가 남자를 키우려니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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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많이 받았어요. 생물학적인 신체 구조 차이뿐만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는 여러모로 너무 다르니 글로라도 배워야겠다 생각해서 책을샀는데요, 도움이 많이 됐고 아들 뿐이 아니라 남편도 좀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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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 추천하는 책 저자는 성교육에 대해서 친절하게 접근한다. 그리고 중요성을 명확하게 말한다. 특히 아들에게 웃으면서 성교육을 할수 있도록 저자의 진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이 느껴진다. 다소 진보적이라고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교육이라는 것은 어차피 다양한 범주를 내 머리속에 넣어 취사선택후 내 삶으로 이루어가는 것이기에 이책은 그런면에서 좋다. 당황하지 말고 웃으면서 이제 아들에게 성교육해보기 원하는사람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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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교육을 책으로만 시키면 안되겠지만. 이것저것 읽어보고 엄마로서, 아들에게 어떻게 조언을 해주면 좋을지 공부중입니다. 전에 다른 나라에서 쓰여진 성교육책을 읽었는데, 좋은 내용도 있었으나, 아무래도 정서가, 너무 안 맞는 부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같은 엄마고, 우리나라 분의 책을 찾아서 읽어봅니다. 새롭게 생각하게 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고 그럽니다. 당연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기회가 되어 좋아요. 책은. 이제 아들에게 권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