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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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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고, 25쪽 정도 분량이지만 내용이 알차다. 디킨스의 전기적 사실과 작품 소개가 삽화와 같이 잘 어울려 있다. 덕분에<올리버 트위스트>,<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 등 국내 번역본 소설책에 곁들여 조금 소개된 작가 이력 이상의 내용을 만나서 기쁘다. 빚을 갚지못해 디킨스의 아버지가 간 감옥에서 가족들이 같이 살았던 사실, 어린 찰스 디킨스가 돈을 벌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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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고, 25쪽 정도 분량이지만 내용이 알차다. 디킨스의 전기적 사실과 작품 소개가 삽화와 같이 잘 어울려 있다. 덕분에<올리버 트위스트>,<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 등 국내 번역본 소설책에 곁들여 조금 소개된 작가 이력 이상의 내용을 만나서 기쁘다. 빚을 갚지못해 디킨스의 아버지가 간 감옥에서 가족들이 같이 살았던 사실, 어린 찰스 디킨스가 돈을 벌어오길 원해서 어머니가 학교에 가는 것을 반대했는데, 디킨스는 그런 어머니를 평생 원망했다는 사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때문에 디킨스가 어른이 되어서도 방황하며 고통스러워 했다는 것,,, 등등.

 

구두약 공장을 지나 옛집으로 가다 보면, 눈물이 나왔다. 큰 아이가 제법 말을 할 정도로 자랐을 만큼 세월이 흘렀는데도 말이다! (중략) 유명해지고 행복한 지금도 꿈속에서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내가 다 자란 어른이라는 사실도 잊어버린다. 그저 쓸쓸하게 그 시절 속을 방황하는 것이다.

- 본문에서 인용

 

위 인용부분은 자전적 소설인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쓰던 당시 디킨스가 밤에 남들은 모르는 어린 시절의 아픔이 어린 장소를 돌아다니며 하는 독백이다. 이 책의 저자는 디킨스가 자서전을 남기지 않았기에 그가 다른 사람과 나눈 대화, 편지, 가족의 회상 등을 토대로 이 책을 구성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책 뒤편의 참고 도서를 찾아 읽어보면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디킨스에 대한 더 깊은 사항을 알 수 있겠군! 


 

책은 좋다만, 그림책이지만, 어린이 용은 아니다. 어른이라도 디킨스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재미없게 느껴질 것 같다. 그런데 디킨스가 바람 피운 이야기는 아예 언급하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어린이 용인가? 뭔가 예상 독자 설정이 알쏭달쏭한 책이지만 나는 원하는 정보를 얻었다.  책 뒤편의 참고도서 리스트가 바로 그것! 디킨스에 관한 수많은 참고도서 원서들 중에서 우선 <The Life of Charles Dickens>를 봐야겠다. 지은이 John Foster는 디킨스 딸의 대부였다고 하니.

 

 

m******n 2016.05.17.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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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이솝등 다른 작가들은 매우 유명한데 찰스 디킨스 이름이 생소하다.크리스마스 캐럴 책을 검색하다 저자가 찰스 디킨스라는 것을 알게 됐고 찰스 디킨스를 검색하다 이 책을 우연히 발건하게 되어 작가가 궁금해서 주문했다.     올리버 트위스트,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등은 TV 에서 만화,영화 로 어릴적에 많이 봤고 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내용들이였는데 정작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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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이솝등 다른 작가들은 매우 유명한데 찰스 디킨스 이름이 생소하다.크리스마스 캐럴 책을 검색하다 저자가 찰스 디킨스라는 것을 알게 됐고 찰스 디킨스를 검색하다 이 책을 우연히 발건하게 되어 작가가 궁금해서 주문했다.

 

  올리버 트위스트,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등은 TV 에서 만화,영화 로 어릴적에 많이 봤고 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내용들이였는데 정작 작가가가 누군지는 몰랐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쓴 작가가 동일 인물 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어떻게 많이 쓸 수 있지 ??

 

  다른 유명한 작가들은 자서전을 남겼지만 찰스 디킨스는 자서전을 남기지 않아서 이 책의 저자는 찰스디킨스가 나눈 대화,편지,했던 말,가족이 추억한 내용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찰스 디킨스는 어릴 적엔 그리 부유하지 못했던거 같다. 학교를 그만두고 일주일에 6실링을 받는 일을 하게 되고 그곳은 쥐들이 들끓고 하는 일은 구두약병에 상표를 붙이는 일을 했다. 찰스 디킨스는 그곳에서 얼마나 말못 할 괴로움에 시달렸는지 모른다고 고백한다.  아버지는 빚을 갚지 못해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나중엔 집세 낼 형편이 안되어 디킨스를 제외한 모든 가족들이 감옥에 들어가고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유산으로 빚을 청산하고 디킨스는 다시 학교에 돌아 가게 된다.

 

  찰스 디킨스는 16 살에 기자가되고 틈틈이 글을 쓰게 된다. 찰스 디킨스가 쓴 픽윅 보고서는 너무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해서 유명해진다.

 

  이 책엔 찰스 디킨스가 남긴 작품들의 간단한 줄거리가 나온다. 올리버 트위스트,니콜라스 니클비,골동품 가게,마틴 처즐위트,리틀 도릿,데이비드 코퍼필드,황폐한 집,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 이렇게 많은 훌륭한 작품을 쓰고 '에드윈 드루드의 수수께끼' 란 작품을 끝마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다.

 

  크리스 마스 캐럴 내용이 너무 좋아서 집에 책이 있는데 두고 두고 봐도 정말 좋은 책이다. 찰스 디킨스의 자서전이 없다는 건 참 아쉽다. 게다가 찰스 디킨스가 200 년전의 사람이라니 너무 놀랍다 그 시절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쓰다니 찰스 디킨스가 쓴 작품들은 후세에도 계속 읽혀질 좋은 작품들이다.

s******2 201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