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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이고, 약간은 몽상가지요. 나는 움직일 수는 없어도 컴퓨터를 통해 말을 할 수 있고, 내 마음속에서 나는 자유롭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에 나올만큼 유명한 물리학자이다. 어린이들도 '조지의 우주 시리즈'를 통해 스티븐 호킹을 알게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스티븐 호킹이 딸 루시와 함게 쓴 어린이 책이다. 루시는 조카 조지와 아들 윌리웜을 위해 쓴 것이라고 한다. 호킹이 어린이에게 설명해주는 우주 이야기인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2013년 현재, 호킹은 일흔한 살이다. 그의 일생을 다룬 이 책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중요한 핵심은 신체 장애가 그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더불어 그가 평생 연구하고 있는 우주 이론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다해도 그의 삶 자체가 인간의 정신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증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병으로 온몸이 마비되었다 해도 정신만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자신의 이론물리학 연구에서 엄청난 성과를 이뤄낼 정도로 훌륭한 인물이 되었다는 점이다. "인생이 공평하지 않다는 걸 깨달으려면 나이를 충분히 먹고 성장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스티븐 호킹은 자신의 개인사가 드러나길 원하지 않았다. 그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물리학자에게 중요한 것은 연구내용이니까.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스티븐 호킹은 스타 못지않은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 책에서는 호킹의 개인적인 부분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내용만 알려줄뿐 그의 생각이나 감정은 알 수 없다. 호킹의 첫번째 아내 제인은 남편과 세 자녀를 위해 헌신하며 살지만 25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이혼한다. 그 뒤 호킹은 새로운 여인 일레인을 선택한다. 그러나 일레인과의 결혼 생활도 2006년 여름, 이혼으로 끝나고 만다. 가정을 꾸리고 사는 한 사람으로서 훌륭한 물리학자 이전에 한 남자인 스티븐 호킹이 궁금하다. 그에게 사랑은 어떤 것일까? 제인과 호킹의 만남과 결혼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 이혼 이후의 모습은 부정적으로 비쳐진 것 같다. 가정문제는 그들만의 문제인 데다가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기 때문에 진실은 알 수 없다. 덮어두어야 할 진실은 그대로 모른 척 하는 것이 낫다. 어쩌면 우주의 신비만큼이나 알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정신 세계가 아닐까 싶다. 과학자로서 인정하지 않는 신의 존재처럼, 우리가 믿는 것과 실재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이 책에는 호킹의 이론 중 영원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신의 최신 개념과 그것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측 사실들이 나온다. 우주물리학은 완성된 이론이 아니다. 계속 탐구하고 지속되어질 과제다. 어떻게 변화될 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호킹 자신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 시인한다. 그만큼 그의 정신 세계는 활짝 열려있다. 마치 성장을 멈춘 어린이처럼 육체는 멈추고 정신은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는 모험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이 한 권의 책으로 스티븐 호킹과 우주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놀라운 인간 승리와 신비로운 우주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으니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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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우주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를 떠올리면 뒤틀린 몸과 함께 항상 휠체어에 앉아있는 그의 모습을 생각한다. 아마도 그가 유명해지고, 우리에게 알려진 시기가 그의 루게릭 병을 앓고 난 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처음부터 그가 그렇치는 않았다. 그 역시도 건강했고, 천재적인 학생은 아니었지만, 평범한 속에서도 또 다른 부분에서 천재성을 보였던 사람이었다. 스티븐호킹 박사는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아마도 평범하기보다는 대학교를 졸업한 양친부모였기에 교육에 대해서 남다른 애착을 보였을지 모르겠다. 어머니가 대학을 갈때에 여자가 대학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기에 스티븐호킹박사의 천재성을 부모님이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학창시절 그는 성적도 평범했고, 눈에 띄지 않는 그런 학생이었다. 단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춘 숨겨진 보석같은 존재였다. 그런 그가 천체물리학에 천재성을 보이기 시작한건, 아마도 고등학교 시절부터라고 한다. 다른 과목에는 평범하지도 않았지만, 천체물리학에는 남다른 두각을 보였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스퍼드에 합격하지 않았을까?? 합격점수에 근접했지만, 그의 천재성에 의구심을 보였던 교수들의 면접을 통해서 그의 천재성을 인정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라면 천재성이 묻혀버렸을것이다. 그리고, 그는 석박사 과정을 캠브리지 대학에서 마치게 된다. 독특한 경우다. 옥스퍼드와 캠브리지가 앙숙이라고 한다. 저명 교수의 제자로 들어가기 위해 선택을 했지만, 처음에는 그의 수하에서 공부를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의 천재성은 대학공부, 대학원 공부를 뛰어넘었기에 교수들과 함께 연구함으로서 그의 천재성은 더욱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이 책 속에는 그의 천재성과 그의 인생, 연애, 결혼생활까지 여러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아마 그의 사생활의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새로운 부분을 많이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천재성을 가진 사람이라도 한 사람이기에 그의 사랑과 인생, 가족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역시도 아들이었고, 한 가정의 가장,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연구를 하고 있지만, 불편한 몸은 갈수록 그를 힘들게 한다. 완치되지 않은 병이기에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신은 모든것을 주지는 않는가보다. 그에게 천체물리학의 천재성을 줌으로서, 그에게 너무나도 불편한 신체를 주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을 품어본다. 스티븐 호킹박사에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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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할수 없는 신체적 장애에 갇혀 버린 천재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를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 같다. 물리학자에게 몸이 마비되어 방정식을 풀거나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없는 치명적인 장애를 가졌음에도 꾸준하게 연구하고 물리학 이론들을 발표하는 호킹을 볼때마다 늘 궁금한 점들이 많았다. 학창시절 물리를 너무 못해서 물리학에 친하지 않은 관계로 호킹의 책은 당연히 어렵고 이해할수 없을 것이란 생각에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 시간의 역사 >도 읽어보지 못했었지만, 이번에 호킹의 70번째 생일에 맞추어 새책이 나왔다길래 어렵게 도전해본다는 생각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호킹은 자신을 여전히 " 성장을 멈춘 어린이에 불과하다. 나는 아직도 왜라는 질문과 어떻게라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 그리고 가끔 답을 발견한다." 라고 말할 것이다. (42)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죽은 지 정확하게 300년 뒤인 1942년 1월 8일에 태어난 스티븐 호킹은 교육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부모님 아래 좋은책과 좋은 음악을 접하면서 지성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현대 세계에서 최고의 지성인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티븐 호킹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어릴적부터 남다른 천재성으로 특이한 점을 보였을까? 예상과 달리 어린 시절의 호킹은 어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보통의 평범한 학생이었단다. 오히려 글도 늦게 깨쳤고 학교 성적도 반에서 중간정도 였지만 그래도 남다르다고 할만 한것은 늘 말을 아주 잘했으며 스스로 배워나가는 능력이 있었단다.. 고등학생땐 친구들 사이에 '아인슈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웠기도 했고, 늘 활기차고 쾌활하며 스스럼없이 남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위트가 넘치는 대학생의 호킹은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도 성적은 좋았다고 한다. 위트 넘치고 공상과학을 좋아하던 21살의 대학생 호킹에게 근육위축가쪽경화증 이라는 휘귀병은 찾아왔고 척수와 뇌의 신경세포가 계속 파괴되는 이병은 곧 전신마비가 되어 2-3년 안에 사망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호킹은 절망과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지만 아내 제인을 만나게 되면서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고 아내와 결혼도 하게 된다. 이후 아들을 낳으면서 삶에 대해 더욱더 애착을 갇게 되고 다행히도 병의 진행속도는 느리게 진행되었고 기적적으로 70세를 넘기며 아직까지도 왕성한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호킹의 어린시절, 학창시절, 아내 제인과 만나고 데이트와 결혼 그리고 꾸준하게 계속되어 지는 그의 연구와 물리학 이론들을 접할 수가 있었는데,,,,호킹의 삶 부분을 읽을때는 책장이 술술 잘 넘어 가는 편이였고 , 그의 물리학 이론들과 그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반대 이론을 읽을때면 역시! 난 물리학과는 안 친해 ~~ 하면서 절망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빅뱅이론이나 그에 반대되는 정상 우주론은 아주 흥미롭게 다가왔고, 블랙홀에 관한 호킹의 정보 역설(블랙홀이 점점 응집되어 증발 할때 블랙홀 속으로 떨어진 물체가 가진 정보는 함께 완전히 사라진다는 이론) 과 그 반대의 정보 보존 법칙을 읽을때면 둘다 맞는 것 같은 아리쏭하면서도 흥미진진했다.
우주는 신의 작품일까? 그렇다면 신은 존재할까?에 대한 호킹의 생각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 호킹은 우주의 시작( 인류 원인) 을 바라보는 이론과 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상수와 법칙을 고려할 때, 우리와 같은 생명을 만들어낸 우주가 생겨나지 않았을 확률은 아주 크다."(176) 고 말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번 일어난 일이지 않느냐!는 말에 그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는 수천억 개의 은하 중 한 은하, 그리고 그 은하의 외곽에 위치한 아주 평범한 별 주위를 도는 작은 행성에 살고 있는 사소한 생물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에게 신경을 쓰거나 심지어 우리의 존재를 알아 챌 신이 있다고는 믿기 어렵다." (138)
하지만 호킹의 모든 이론이 증명되어 확정된 것은 아니니 이런 의견에 실망하지는 않는다,, 그 예로 호킹은 힉스 입자가 결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말했지만 실제 2012 년에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소립자가 발견되었고 올해 물리학계도 힉스 입자에 대해 공식 발표 했으니 호킹의 의견이 틀린셈이니 말이다. 이책을 통해서 그 어려운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놀랍도록 강인한 의지력을 가진 호킹의 열정과 또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신체적 문제점을 잊게 만드는 호킹만의 타고난 위트와 유머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그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호킹의 물리학 이론들을 다 이해할순 없었고, 그런 부분은 살짝 뛰어넘어 읽기도 했지만 참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 책이였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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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삶과 학술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책으로, 스티븐 호킹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활동했으며 눈부신 업적을 쌓았는지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여러 학설과 업적의 경우, 단순히 대단하다고 칭송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런 학설을 만들어냈는지, 그 학설이 이론물리학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며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비단 개인 평전뿐만 아니라 학술 테마를 다룬 교양서로서도 손색없을 정도이다. 도판 자료가 풍부하다는 것에도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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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지난 3월14일 타계하셨다 자신이 발견한 블랙홀로 되돌아간것이다 과학사 애호가라면 스티븐 호킹의 생애에 대해서 아는 바가 많다 유복한 집안 출신에 똑똑한 머리로 명문대진학이 예정되어있었던 스티븐 호킹...... 그러나 그는 20살에 루게릭병을 진단받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연구를 굽히지 않았다 그는 젊은 시절 블랙홀이란 개념을 처음으로 발표하여 유명해졌고 후에 블랙홀은 실재로 존재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의 몸은 점점 쇠약해지고 있었지만 그의 열정은 반대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의 머릿속은 알수없는 개념들로 가득했고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는데 큰 진전을 이루어 내었다 그의 첫째 부인은 제인인데 영화로도 그들의 러브스토리는 각색되었다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 제인은 스티븐 호킹에게 세자녀도 낳아주고 연구하는데 옆에서 도와주는 등... 스티븐 호킹 초기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조력자였다 이 책에는 스티븐 호킹의 주요 연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는데 스티븐 호킹의 연구하면 '빅뱅이론' '허수시간' '블랙홀' '시간의 역사' 등이 떠오른다 그의 연구는 정말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는 자신의 연구를 풍부한 삽화와 쉬운 설명(?)으로 책으로 구성하여 출판하였고 그중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그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었다 뿐만아니라 그는 TV에도 많이 출연하였는데 강의가 아닌 드라마' 빅뱅이론' '심슨가족'에 출연하였고 '심슨가족'에 여러회 참여하여 목소리를 더빙한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는 제인과 이혼하고 일레인 메이슨이라는 여자와 결혼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일레인 메이슨은 스티븐호킹은 자주 학대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일레인이 스티븐을 정말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가 만약에 루게릭 병에 걸렸고 앞으로 살날이 2년밖에 남지않았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들었더라면 블랙홀이라는 개념은 먼훗날에나 나왔을 것이고 우주개발은 뒤쳐졌을 것이다 그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이 책을 읽다가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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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 스웨덴 과학아카데미는 영국의 피터 힉스와 벨기에의 프랑수아 엥글레르를 201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두 학자는 우주 물질의 기원이 되는 힉스 입자를 예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피터 힉스는 1964년 이 입자가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 이휘소 박사는 이 입자에 힉스의 이름을 따 ‘힉스 입자’라고 이름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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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키티 퍼거슨이 지은 <스티븐 호킹>이라는 책이다. 호킹에 관한 책을 검색해보면 400여권 이상의 도서가 나오는데, 과학 서적을 비롯하여 전기 및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출간된 것을 볼 수 있다. 뛰어난 우주 물리학자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천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극복의 상징이기에 그 연구들과 논문이 더 빛나보이는 건 아닐까? 저자처럼 그를 만난 수많은 사람들은 삶에 있어서의 용감함이란 무엇인가와 고마움, 그리고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도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빛나는 선물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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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시대별로 호킹의 생애와 그의 연구 성과물, 그리고 우주에 대한 담론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1부에서는 그의 연애사와 처음으로 병에 걸렸던 순간을 엿볼수 있는데, 그를 인간적으로 이해하기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인생이 공평하지 않다는 걸 깨달으려면 나이를 충분히 먹고 성장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말과 "읽은 것을 액면 그대로 다 믿어서는 안된다." 라는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우주 물리학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블랙홀과 CERN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언급되고 있다. 사실 이부분은 좀 어려웠는데, - 가령 제곱하면 음수가 되다는 부분이나 허수 시간 등 - 그냥 이런 것들이 있구나 하는 정도에서만 읽어 보았다.
3부 역시 2부에서 읽었던 내용의 연장선이었다. 물론 우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은 인상적이었지만 어려운 건 마찬가지 였다.
4부에서는 2000년대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가 위험할 뻔한 순간들과 언론에서도 보도한 내용들을 만날수 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호킹의 이야기들을 들어볼수 있는데, DNA와 같은 유전공학에 관한 내용이 바로 그것이었다. 또 향후 도래할 우주여행에 대한 예상과 줄기세포에 대한 그의 생각들 역시 인상적이었다. 물론 심슨가족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에피소드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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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부분은 물리학 및 천문학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기에 쉽게 읽혀지지는 않는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전공자가 아닌 이상 이런 부분에는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삶과 우주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는 크게 어렵진 않았다. 비과학적인 요소라 불리울수 있는 영생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마치 한편의 에세이를 읽는 듯 했고.
두꺼운 책의 분량만큼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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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란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 그가 쓴 [시간의 역사]가 처음 소개되었던 때였다. 분명하게 생각은 안 나지만 19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한다. 그때 그 책은 결코 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더우기 인문사회과학을 전공한 나로서는 쉽게 풀어썼다고는 선전하고 있었지만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다. 그 책을 결국 다 읽지 못하고 말았을 것이다. 사실 스티븐 호킹의 이름은 그가 쓴 저작들을 읽지 않았다하더라도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리는 장애를 극복한 물리학자란 이름 때문에 더 쉽게 머리속에 각인되었던게 사실이다. 이번에 읽게 된 [스티븐 호킹]도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을까라는 호기심이 자극했기때문이었다. 이 책은 키티 퍼거슨이란 과학 저술가의 객관적이고 담담한 서술이 특별히 빛났다. 자신과 30년 가까이 교류한 지인의 전기를 쓰면서 이렇게 객관적인 서술은 쉽게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도 그녀는 스티븐 호킹의 삶의 괘적을 그려나가는 동시에 호킹의 물리학적 업적들을 과학 전문가 답게 아주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함께 설명해 나갔다. 물론 호킹과의 면담을 통해서 그의 이론들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학적 공식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다 설명해 내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더구나 호킹의 개인사에 대해서는 지극히 평면적인 서술만 해 놓았을뿐아니라 일체의 개인적인 인물평도 하지 않았다. 반면 호킹의 과학적인 업적이나 이론이 어떤 내용인지에대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들어가면서 열정적으로 서술해 준 점이 정말 고마웠다. 이 책을 받아들었을때 스티븐 호킹의 개인사를 읽어나가면서 그가 이룬 성취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자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몸이 점점 의지대로 움직여주지도 않는 데다가 의사 소통까지 어려워졌고 나중에는 아예 말을 못하고 기계에 의존했어야 하니 말이다. 더구나 아내의 마음이 딴 사람에게 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하니 정말 괴로웠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인간적인 고뇌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그의몸이 점점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여 주지 않게 되었을때 그가 가장 마음아파한것은 활동적인 방식으로 아이들을 돕거나 놀아줄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직접 그리켓을 가르치지 못함을 안타까워 했다고 했다. 그가 [시간의 역사]를 책을 쓰게 된 동기도 딸 루시의 안정적인교육을 위해였단다. [시간의 역사]가 큰 성공을 거두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되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의 개인사에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25년을 함께한 제인과 이혼하고 자신을 돌보던 간호사와 결혼한것도 그렇고 그녀와도 다시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고 하니 말이다. 이 책에서도 말한 것처럼 호킹에게 장애가 없었다면 한 세기를 대표하는 물리학자중 열 손가락 안에도 들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간의 억사]라는 책으로 천체 물리학을 대중들의 지적 수준을 높여준 공로만으로도 충분히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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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이고, 약간은 몽상가지요. 나는 움직일 수는 없어도 컴퓨터를 통해 말을 할 수 있고, 내 마음속에서 나는 자유롭습니다"(433).
올해 10월, 물리학계와 지구촌은 '힉스 입자'로 뜨거웠습니다. 거의 반 세기 동안 존재를 증명하기 어려웠던 '힉스 입자'의 존재가 확인되었다는 발표가 있었고, 이 힉스 입자를 예측한 두 명의 과학자에게 노벨물리학상이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영국 물리학자 피터 힉스와 연구팀은 49년 전 힉스 입자의 존재를 예견했지만, 신의 입지라 불리는 이 힉스 입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 중에서 유일하게 관측되지 않은 가상의 존재였습니다. 137억년 전 우주대폭발(빅뱅)이 일어난 직후, 1000만 분의 1초 동안 존재했다는 '힉스 입자'는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어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넘어서는 과하계의 혁명적인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힉스 입자의 존재가 확인되었다는 발표가 있자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열렬히 환호했습니다. 쏟아지는 덧글들을 보면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는 이제 끝장이라고 하는 조롱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힉스 입자의 존재를 예측한 피터 힉스 교수와 스티븐 호킹이 내기를 걸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영웅적인 물리학자인 호킹은 "힉스 입자가 결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쪽에 내기를 걸었다"고 합니다(161).
우리에게 "알려진" 스티븐 호킹은'근육위측가쪽경화증'으로 전신이 마비되는 장애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세계적인 물리학자으로 우뚝 선 영웅적인 인물이면서, 무신론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위대한 물리학자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증명'해 냈다고 믿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스티븐 호킹>을 읽으며 가장 많이 한 생각은 우리가 물리학(우주학)에 대해, 그리고 호킹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호킹을 인용해" 자기 주장을 펴는 사람들 중에 "호킹의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이 아주 많다"고 놀라움을 표시하는데(429), 저도 그 많은 사람 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그래도 변명을 하자면 과학적 배경지식 없이 호킹의 책을 제대로 읽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스티븐 호킹>은 제가 그에 대해 처음 제대로 읽은 책입니다. 스티븐 호킹의 생애를 다루면서 그가 이룬 물리학적 업적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며 읽어야 했고 어떤 부분은 완전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걱정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물리학(우주학)에 대해, 물리학의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전개되고, 학계에서 논의되고 핫 이슈는 무엇이며, 해결되지 않은 과제, 풀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고,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낀 책이었습니다.
물리학, 특히 우주학은 종교(기독교)와 사이가 나빠 보입니다. 사람들은 물리학이 발달할수록 '신'은 우주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대 물리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시 세계와 넓은 우주에서 더 많은 것을 발견하수록 우리는 뭔가 신중한 계획과 믿기 힘든 미세 조정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존재하는 우리가 절대로 나타날 수 없었을 거라는 느낌이 강해"(176)지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비밀이 풀릴수록 "생명의 발달을 가능하게 하도록 미세 조종돼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리학자들은 "모든 것이 처음 만들어질 때, 누군가 혹은 무엇이 우리를 염두에 두고 그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믿고, 어떤 물리학자들은 "우연한 행운에 불과한 것"이라고 여깁니다. 스티븐 호킹은 후자의 믿음을 택했을 뿐입니다. "어쩌면 과학은 우리 우주와 우리가 존재할 수 있도록 자연의 법칙들을 정한 뭔가 더 높은 권능자가 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행운들이 잇따라 일어나도록 조정한 위대한 설계자가 있을까요? 제 생각은 꼭 그렇지 않다는 쪽입니다(438).
<스티븐 호킹>을 쓴 저자 키티 퍼거슨은 "20년 넘게 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대중적인 글을 쓰고 과학 강연을 해왔다"고 하는데, 스티븐 호킹을 특별히 영웅적으로 미화하지 않으면서 아주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호킹의 생애와 과학에 넘치는 역설을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리학의 본질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놀라운 가설과 이론을 내놓지만, '궁극적인 답'을 제시한다고 주장하진 않는다. 과학은 '답'을 제시하고 나서 그 '답'을 혹독하게 비판하면서 틀렸다고 증명함으로써 발전한다"(219). 호킹의 연구 과정이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호킹은) "우주는 특이점에서 시작한게 틀림없다고 증명했다. 그러고 나서는 무경계 가설로 특이점이 아예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사이에 블랙혹은 절대로 작아질 수 없다고 주장한 뒤에 다시 작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219).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며, "그래서 신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그의 말을 인용하거나 잘못 인용하는 사례가 많다. (...) 호킹이 한 말(혹은 다른 과학자들이 한 말)을 자신의 믿음이나 불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삼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그 말이 뒤집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220)고 경고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항상 벼랑 끝에서 살아왔는데, 결국에는 벼랑 끝에 뿌리를 내렸어요"(호킹의 첫 번째 아내 제인의 말, 242). 의학적으로 잘해야 2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통보를 받은 청년이, 전신마비와 죽음의 위협 속에 비록 위태위태하지만 생명을 이어오며 학문에 대한 열정과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것은 인류가 간직해야 할 감동적인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런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가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스티븐 호킹>이 매우 정직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호킹의 업적만으로는 큰 명성이나 수백만 부의 책 판매라는 결과를 낳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니다"(246)라는 언급 때문입니다. "그가 자신의 불쌍한 상황을 이용했고 훨체어를 타고 명성과 부를 거머쥐었다는 말이 옳을까? 진실을 말한다면, 비록 호킹은 그러지 않길 바랐겠지만, 물리학계 밖의 사람들은 대부분 그의 과학적 업적보다는 불굴의 정신을 더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246). <위대한 설계>에서 스티븐 호킹이 "그 모든 수수께끼들에 실제로 답을 제시하려는 시도는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427)는 평가도 합니다. 스티븐 호킹이 답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426), 완전한 답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힉스 입자'도 그렇지만, 물리학자들과의 다른 내기에서도 호킹이 계속 졌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읽혔습니다. 그의 말에 최고의 권위를 부여하고 절대시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티븐 호킹보다 덜 유명하지만 그보다 뛰어난 물리학자들이 많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호킹의 어머니가 한 말이 재밌습니다. "스티븐이 말하는 것을 전부 다 복음 같은 진리로 여겨서는 안 돼요. 걔는 탐구자이고, 뭔가를 찾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엉터리 같은 소리도 하지만, 뭐 우리는 그러지 않나요?"(444)
<스티븐 호킹>은 완전히 이해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책이지만 어려운 중에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그를 지지하며 신뢰하는 사람들,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알려진" 것과 다르게 우리가 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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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영국의 물리학자로서 블랙홀은 검은것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여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고 말했던 학설을 내놓았던 사람으로 현대의 물리학을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은 천재중의 천재로 우리가 다 아는 물리학자인 갈릴레이,뉴턴,아인인슈타인이후 다음으로뽑을 정도로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이다.
스티븐 호킹은 영국사람으로 1962년에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면서 박사준비를 하다 갑자기 찾아온 루게릭병으로 인해 1~2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시한부 인생이었다. 하지만, 그는 몸이 굳은체로 지금까지 살고있으며 선고받은 그 시점부터 우주 물리학에 몰두하여 명실공히 살아있는 최고의 두뇌로 인정받고 있다.
스티븐 호킹에 관해 일부 사람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그를 욕하기도 하고 과대망상증이니 장애인이니 하면서 결코 좋지않은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가 연구하는 우주 물리학은 일반 사람으로는 절대로 이해가 불가능한 분야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는 그냥 우주하면 우주공간 사람이 살수없고 우주선타고가서 우주복입고 돌아댕기는 상상을 합니다만, 그건 말 그대로 그냥 상상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연구와 물리학이 맞물려 이론이 성립이 되야하는데 그것을 계보한 사람이 바로 스티븐 호킹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내놓은 대부분의 이론을 포함해일부 이론은 현재의 기술로는 검증하는게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어쩌면 상상 가능한 미래의 기술로도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이런 이론은 수학으로 검증해야한다고 합니다. 우주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한 인간은 호킹의 무경계가설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해도 우주 이전으로 갈수 없다는 이론등을 포함해서 상상도 하지 못할 그런 대단한 것들만을 이야기한다. 또한, 우주는 어마어마한 천체로 이루어져 있을게 뻔하지만 현제까지 뉴턴이 발견한 단지 2개의 천체만을 발견하고 계산할 수 있는게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3개의천체를 이해하고 계산하려고 해도 절대로 하지 못하는 건 인증할 수학이 너무나도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해낼 수 없다는게 현제 인간의 입장이다.
저는 물론 스티븐 호킹의 추종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대단한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던 그가 이번에 그의 자서전적 소 설인 스티븐 호킹을 읽고나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학문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머리 좋은 사람들 , 혹은 보통 공부력과 이해력으로는 상상 불가능한 일을 하는 사람들조차 머리에 쥐가 내릴정도록 연구해야하는 학문인 우주물리학 에 대해 이론을 성립 및 제기하는 사람입니다. 흔히 천재들은 병을 갖거나 단명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역시 너무 천재 였기 때문에 이렇게 큰 병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스티븐 호킹책을 읽다 보면 그는 왜 움직이지도 못하는 몸을 가지고 대학 강단에도 서며 남의 도움을 받으면서까지 많은 학생들에게 물리학에 대해 강의를 할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는데 만약 내가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인류에 커다란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면 서슴치 않고 그 지식을 후학 양성에 힘 쏟을 것 같은데 그 역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도서 스티븐 호킹은 읽으면 읽을 수록 감탄사가 연속으로 나오는 그러한 책이다. 그렇다고 어려운 우주 물리학에 대한 그의 강의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의 연애사라던가 그의 생각과 그의 업적 그리고 그의 이론까지 모든게 일반 사람들을 위해 쉽게 잘 설명하고 풀어쓴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말하는 이론에서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는 내가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스티븐 호킹 그는 인류가 낳은 냉혹한 우주앞에 선 미미한 인간의상징 이라는 말에 공감을 표하는 바이다. 책이 두껍지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멈추기 힘들었던 책이 었다. 너무나도 즐겁게 읽었던 도서로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기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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