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코로나가 발생한지 4개월째. 이제 셀프 격리생활이 생활화가 된 지도 1달째이다. 이런 시점에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정확히 코로나 바이러스를 기술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제는 몇년에 한번씩 행사를 치르듯이 전염병이 전 지구적으로 발병하고 있다.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코로나 등. 이제는 마냥 무지하게 닥치면 허둥지둥 거리기 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도 접하고, 인류가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도 알아야 또 다음 코로나, 그 다음 코로나를 대처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아닐까 한다. 지구 전체를 들썩이게하는 바이러스. 그것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로 온 나라가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중국에서 심각한 상황으로 확대된 가장 큰 이유가 중국 정부가 발병 초기에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쉬쉬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쳤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 여파로 우리나라에도 발병을 시작하였고, 다행히 초기에는 대응을 잘 하는 듯 보였으나 신천지라는 종파의 감춤과거짓으로 인해 전국적인 확산의 단계가 되어버렸다.? 누가 균을 보유한 환자인지를 전혀 모르는상황이 사람들을 공포에 빠지게 하는 것 같다.? 특히 신천지 교인들의 거짓과 폐쇄성은 전 국민을패닉상태로 만들었다고 본다.? 이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행동이 늦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Written by an award-winning genetic researcher and a tenacious journalist, Outbreak culture examines each phase of the epidemic--the largest and deadliest Ebola outbreak to date--and identifies the factors that kept key information from reaching physicians and complicated the response to the crisis. Drawing insights from clinical workers, data collectors, organizational experts, and public health researchers, Sabeti and Salahi expose a fractured system that failed to share knowledge of the virus and ensure contain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