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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불편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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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선물 ** 불편한 선물입니다선물이라 하면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것인데...어떠한 선물이 불편한 선물이 되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모든 선물이 기쁨을 주는 것만은 아닌라는것을 ...차례에 수상한 책이 있는데....이 수상하고 검은책이 불편한 선물이 된 듯 하네요  책상서럽에서 모른 책을 발견한 진주...누구일까?를 생각해봅니다친한친구 서연이는 아니고.... 혹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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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선물 **

 불편한 선물입니다
선물이라 하면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것인데...
어떠한 선물이 불편한 선물이 되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모든 선물이 기쁨을 주는 것만은 아닌라는것을 ...

차례에 수상한 책이 있는데....
이 수상하고 검은책이 불편한 선물이 된 듯 하네요 

 책상서럽에서 모른 책을 발견한 진주...
누구일까?를 생각해봅니다
친한친구 서연이는 아니고.... 혹 자신이 좋아하고 있는 우진이인가?도 생각해봅니다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는책...
내용도 많이 궁금해지네요
거기에 특별한 너에게!
네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길 바라는 친구로부터.... 라고 쓰여있습니다
조금 이상한 맘이 들긴 하지만 진주는 한장한장 넘겨가며 읽어가네요
또 짝 윤석이 때문에 수상한 책이라며 아이들이 모여드는 일도 생겼네요
어쩐지 수상한 책이라는 말이 맘에 걸립니다
책을 꼼꼼이 읽어보던 진주... 이 책은 미래를 예언하는 책이라는 걸 알게되고
시험을 해보게 되는데....
뭐든지 알려주는 책이 마치 보불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주가 좋아하는 우진이가 서연이를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
맘이 불편하네요
집에 돌아와 검은 책을 평쳐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물어보게 되네요

 모둠끼리 연극을 하게되었는데 진주네 모둠에 서연이 윤석이 그리고 우진이
이렇게 연극을 하게 되었네요
셰익스피어는 4대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
서연이는 마녀, 진주는 맥베스 부인역할을 하게 되고
마녀말에 빠진 맥베스 부인이 마치 자신의 모습같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연극을 훌륭하게 마치고...
우진이가 좋아하는 아이가 서연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검은책을 버리려고 할 때 진주는 이 책이 윤석이가 서연이에게 주려했던 책임을 알게 됩니다
윤석이를 통해 얘기도 듣게 되고
윤석이가 진주에게 맘이 생긴것도 알게 되네요
윤석이는 항상 당당하고, 운동도 잘하고, 잘 웃고 솔직한 진주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우연찮게 맥베스 연극을 하게 되면서
맥베스가 마녀의 말만 믿고 왕이되겠다는 욕심으로 결국 친구까지 죽인내용...
그게 다 미신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진주 역시 그래서 이 책을 버리려 했던 것이고...
보면 볼수록 바보가 되는 책...

진주는 윤석이에게서 받은 책 선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어보는데
우리는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말고
행동으로 진시랗게 사랑합시다
라는 글귀가 있네요
진주는 이 책이 생각을 많이 해야 할 책,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엄마가 하신 말씀
좋은 책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을 알려준다 라는 말을 생각하게 해주는...

선물이라는게 대부분은 기분을 좋게 하는데
이 책에서의 선물은 맘을 불편하게 하는 선물이었네요
미신.... 미래를 안다는 것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사는 삶에서 미래를 미리 안다는 것은 삶이 재미없어질 수 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신이 모두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믿어서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신에 기대지 않고
삶을 재미있게, 순간순간 최서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편한 선물/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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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선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조성자저자 조성자는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동화 『하필이면 조은조』,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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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선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조성자
저자 조성자는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동화 『하필이면 조은조』,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우리 반에 스컹크가 산다』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대영 박물관』,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자녀교육서 『동화 작가 조성자의 엄마표 독토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영림
그린이 이영림은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프 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박씨 성을 가진 노비』, 『나비가 된 소녀들』, 『샛별 가디언즈』, 『내 짝꿍이 되어 줄래』, 『잘 자라라 내 마음』, 『아드님, 진지 드세요』, 『하필이면 조은조』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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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선물이 무얼까란 호기심이 생긴다.


사실 선물의 대부분은 받아서 즐거울 선물들이라

크건 작건 선물이라면 늘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한다.


그런데 제목처럼 불편해 보이지 않지만

뭔가 불편하게 만드는 수상한 선물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진주의 서랍속에 들어 있는 한권의 책..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는 책'


문구가 웬지 그럴싸한데 이 책의 정체가 무얼까.


표지를 넘기니 이런 종이가 붙어있다.


특별한 너에게!

네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길 바라는 친구로부터.


사실 딸아이도 이 책을 선물한 친구가 누구일지 궁금해했고

뭔가 깜짝 이벤트 같은 서프라이즈를

누구가 계획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했다.


책장은 휘리릭 잘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런데 내 마음과 사정을 다 아는 것처럼

이 책의 말들이 꽤나 묵직하게 받아들여진다.


이 책의 정체를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뭔가 수상한 정체를 아이들에게까지 숨기지만

서연이에게는 수상한 이 책에 대해 말해주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 책은 미래를 예언하는 책이란다.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고 책장을 펼치면

빈 소원에 답을 주는 책!


참 놀랍기도 하고 신기할만도 하다.


우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소원을 빌고 책장을 넘기니

'한 달 후 기회가 올 것이다'란 글이 펼쳐진다.


괜히 수상한 선물로 오해한 것 같았는데

보물을 찾은 것 마냥 기뻐하는 진주..


그런데 폐해가 있으니..

이 검은 책에 홀려서 숙제와 잠을 잊어버린 것이다.


점점 이 책에 빠져들어 맹신하게 되는 걸 보면서

좋지 않은 것에 쉽게 중독되는 진주의 모습이 참 안타까웠다.


미신에 대해서 많이들 동요되는 걸 보면

우리의 가장 취약한 모습을 이 책이

여과없이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무가치한 일들에 매달려 나를 소모하지 말고

가치 있는 책을 읽고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보물을

우리 안에서 소신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굉장히 달콤한 말같이 들리고 나의 모든 것을

다 꿰뚫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나를 미혹시키는 이 검은 그림자를

우린 항상 경계하고 나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일에 마음을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꽤 불편한 선물을 받아

내 손으로 폐기처분할 수 있길 바라며

미신에 빠져 의미있는 시간들을

헛되게 끌려지다니지 말길 당부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지키자!!!




i******n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편한 선물을 읽고
"불편한 선물을 읽고" 내용보기
불편한 선물 /잇츠북 어린이글 조성자 그림 이영림                  이 책에는 진주 , 서연이, 우진이, 윤석이 네명의 친구들이 등장하고이 친구들을 중심으로 사건들이 전개된다.이 책의 주인공인 진주는 어느 날 미래를 알려주는 검은 책을 선물로 받게된다.검은 책은 중요한 것을 생각하면서 아무 페이지나 펼치면 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특별한 너에게"라고 쓰여 있는 책내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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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선물 /잇츠북 어린이
글 조성자 그림 이영림

이 책에는 진주 , 서연이, 우진이, 윤석이 네명의 친구들이 등장하고
이 친구들을 중심으로 사건들이 전개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진주는 어느 날 미래를 알려주는 검은 책을 선물로 받게된다.
검은 책은 중요한 것을 생각하면서 아무 페이지나 펼치면 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너에게"라고 쓰여 있는 책
내가 진주가 된 것 처럼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책에 대한 진실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누굴까?
나에게 이걸 선물한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우진이???

이 책이 정말 소원에 답을 주는 책이라고 믿기 시작하니 책에 정해져 있는 답은
어느새 내 질문의 정답처럼 맞아 떨어지기 시작한다.

같은반 우진이를 좋아하는 진주는
우진이에게 고백을 할까? 하는 질문에
한달 후 기회가 온다는 책 속의 글을 보고
우진이에게 잘보이려 노력하고 수시로 책에 질문을 하며
책속의 답을 미신처럼 믿게 된다.

과연 우진이는 진주를 좋아하는 것일까?
검은 책은 진짜 보물책일까?

모듬연극으로 맥베스를 선택하고 아이들은 맥베스를 연극하면서
미신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되고...

서서히 드러나는 검은책에 대한 진실..

한 번은 경험한 듯한 유년시절의 미신에 대한 호기심..
이 책은 그런 경험을 아주 유쾌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아이들이 읽으면 바른 자아를 키워나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검은책과 이별하는 진주.
검은책의 주인은 누구였을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

j****8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편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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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선물이 불편할 수도 있다는 말은 살다 보니 이해가요. 부담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물론 아직 선물이 무진장 무작정 좋은, 인생후배(?) 딸냄에겐 이 표현이 먼나라 말입니다만. <불편한 선물>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바로 잇츠북어린이에서 출간된 그래책이야 시리즈 15번째 동화랍니다.     ​주인공 '진주'는 자신의 책상서랍에서 못 보던 검은
"불편한 선물" 내용보기

 

 

 

  받은 선물이 불편할 수도 있다는 말은 살다 보니 이해가요. 부담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물론 아직 선물이 무진장 무작정 좋은, 인생후배(?) 딸냄에겐 이 표현이 먼나라 말입니다만.

<불편한 선물>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바로 잇츠북어린이에서 출간된 그래책이야 시리즈 15번째 동화랍니다.

 


  ​주인공 '진주'는 자신의 책상서랍에서 못 보던 검은책을 발견하게 되요.

그러면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책에서 우연히 펼친 문장을 알게 모르게 의지하게 되는데

모둠 아이들과 연극을 준비하면서 ​미신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책을 주인에게 돌려준답니다.

​작가의 말에서도 건강한 호기심을 잘 지켜서 미신에 미혹되지 말라고 경고해 주네요.

 

 

 

 

​   사전에 보니 과학적 합리적 근거 없이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미신이라 정의하고 있고요.

딸냄과도 '미신'이 뭔지 얘기 나눠봤는데요.

​ㅋㅋ 딸냄의 경험담, 친구가 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말해서

바람에 날리는 벚꽃을 잡으려고 무던히 애썼던 적이 있다고 해요.

'성경' 말씀도 잘못 쓰면 미신이나 운세 보는 것처럼 될 수 있다고 말해 줬어요.

그러면서 제가 딸냄에게 목사님 설교 때 들었던 예화를 하나 들려줬죠.

예화를 간단히 소개해 보면요, 어떤 사람이 성경 들고 딱 펼쳐 나오는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하고

펼친 곳를 읽었더니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목을 매단' 사건이

나오더랍니다. 이걸 당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다시 닫았다 펼쳤더니

'너도 가서 그와 같이 하라'는 예수님의 다른 말씀이 나왔대요. 완전 당황해서

다시 덮었다 연 데서는 '이제 네가 하려는 것을 속히 하라'는 또 다른 예수님의 말씀이 있었고요.

​아무리 좋은 말씀도 상황과 배경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만 보게 되면 이 모양인데

문화와 관습에 의해, 때론 나의 그른 판단으로 미신의 틀에 갇히게 되는 일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어찌보면 '나의 생각'이 미신을 만들어 내는 건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진주'의 잘못된 행동 하나.

자기 서랍에 못 보던 책이 있으면 누가 주었다고 착각할 게 아니라

먼저 주변 친구들에게 주인 있냐고 물어보고, 선생님께 이야기하는 게 우선이라는 지적이요.

학교 생활에서, 아이들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라

딸냄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그래책이야~ 다음 책도 기대해 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추천 도서 - 잇츠북어린이] 불편한 선물
"[초등 추천 도서 - 잇츠북어린이] 불편한 선물" 내용보기
불편한 선물   잇츠북 어린이 그래 책이야 시리즈 넘 좋아하는 딸램이네요 이번에 신간도서 불편한 선물 책을 만나보았어요   제목을 보더니 불편한 선물? 싫어하는 친구가 준 선물인가? 너무 부담되는 선물인가? 하면서 상상을 해보더라고요 ㅎㅎ   운명을 믿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운명을 믿으시나요? 일이 안 풀리거
"[초등 추천 도서 - 잇츠북어린이] 불편한 선물" 내용보기

 

불편한 선물

 

잇츠북 어린이 그래 책이야 시리즈 넘 좋아하는 딸램이네요

이번에 신간도서 불편한 선물 책을 만나보았어요

 

제목을 보더니

불편한 선물?

싫어하는 친구가 준 선물인가?

너무 부담되는 선물인가?

하면서 상상을 해보더라고요 ㅎㅎ

 

운명을 믿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운명을 믿으시나요?

일이 안 풀리거나 뭔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점을 보러 가는 경우가 있지요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까지는 없답니다

 

한번쯤 보고 싶기는 한데

한번 보면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운명을 믿기보다는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불편한 선물은 무엇인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진주의 서랍속에 검은 책이 들어있었어요

 

특별한 너에게

네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길 바라는 친구로부터

라고 쓴 종이가 붙어 있었어요

 

진주는 친한 친구 서연이에게도 말도 안하고

책을 몰래 몰래 읽어보았어요

 

짝 윤석이가 선생님한테 수상한 책을 본다고

말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은 다행히 듣지 못하셨지만

아이들이 우루루 몰려왔거든요

 

다행히 검은 책은 들키지 않았어요

 

과연 검은책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건 미래를 예언하는 책이다'

 

오 솔깃하게 하는 문구네요

이런 책 있으면 마다할 친구가 없을 듯요

 

진주는 시험을 해보았어요

 

나는 우진이를 좋아한다. 이 사실을 고백해야 할까?

하자 한 달 후 기회가 올 것이다

 

짜증 나는 윤석이에게 어떻게 멋지게 한 방 먹일 수 있을까?

하자 때로는 복수도 필요하다

 

라고 씌여져 있었어요

 

진주는 멋지다며 함성을 질렀어요

 

 

저희 딸램도 이런 질문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진주는 서연이로부터 우진이가 운동을 잘하고 활발하고

잘 웃는 아이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진주는 "바로 나네!"라고 말했어요

 

서연이는 한달 후에 우진이가 결정할거라고 했어요

 

한달이면 거은 책에서 읽은 내용과 같았어요

 

와 신기하네요

진주는 너무 설레였어요

 

 

줄넘기 시합이 있었어요

진주는 잘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에고 우진이가 지켜보고 있었는데

진주 너무 속상했을 것 같아요

 

다른편이였던 서연이는 아주 잘해서

우승을 차지했어요

 

우진이는 서연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검은 책의 말대로라면 이게 아닌데...'

 

 

책의 정체를 엄마와 동생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엄마는

"이 책은 보물 책이 아니라 이성을 마비시키는 바보 책이야

미신은 아주 이기적이라서 자기만 위하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해

자기 욕심만 채우려다 보니 사라이 욕심 덩어리가 되는 거지

하지만 좋은 책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을 추구한단다

그리고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야"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책의 말만 믿고 아무것도 노력도 하지 않으면

잘못된 일 같아요

 

 

학부모 참관 수업에 연극을 하기로 했어요

진주는 서연이와 우진이 그리고 윤석이와 같은 모둠이 되었고

맥베스 연극을 하기로 했답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이지요

저도 읽어본 적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맥베스 책 사달라고 하는

딸램이였어요 ㅎㅎ

사서 함께 읽어보려고요

 

줄거리도 대략 나와있는데 생략할께요

 

'나는 이 책에서 미신을 믿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마녀의 말에 자신의 인생을 맡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맥베스는 미신의 희생양이 된 것이라고 생각해'

라고 우진이가 말했어요

 

진주는 우진이의 말에 불편해졌어요

 

이에 윤석이는

"글쎄 난 네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않아

사람은 약한 존재야

그래서 결심한 것을 쉽게 포기하기도 하고

그렇게 때문에 미신에 마음을 빼앗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라고 말했어요

 

여러분은 누구의 말에 더 동의하나요?

 

진주는 우진이가 맥베스를 하고 자신이 맥베스 부인을

했으면 했지만 윤석이가 맥베스가 되었고

진주는 맥베스 부인이 되었어요

 

 

한달이 지났고

우진이의 고백을 받은 사람은 다름아닌 서연이였어요

 

"나 맥베스 부인 역할을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

혹시 내가 맥베스 부인처럼 욕심이 많았던 건 아닐까 하고

우진이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고 싶은 이유는 어쩐면

우진이가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니까 우진이가

나에게 고백하면 내가 썩 괜찮은 아이로 보일 거라고 생각했던 건 아닐까?

그 욕심이나 맥베스 부인이 왕비가 되려는 욕심이나

똑같은 건 아닐까?"

 

진주가 말했어여

오! 한층 성숙해진것 같으네요

 

이게 끝이아니고

반전이 있답니다!!

 

그 반전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우리 어린이들이 운명만 믿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자고요!!

 

s****6 201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이 이루어지는 보물책과 함께
"소원이 이루어지는 보물책과 함께" 내용보기
[불편한 선물] 앞날을 예견하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신기한 책, ​신기한 '검은 책'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어필할 만한 흥미로운 소재입니다..​어른들도 새해 초나 큰 일을 앞두고 있을때, 혹은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생각될 때 역술인을 찾는 일이 많으니까요.이 책은 어린이때부터 잘못된 믿음을 경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서자신의 미래는 자기의 힘으로
"소원이 이루어지는 보물책과 함께" 내용보기

[불편한 선물]


 


앞날을 예견하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신기한 책,

신기한 '검은 책'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어필할 만한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어른들도 새해 초나 큰 일을 앞두고 있을때, 혹은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생각될 때 역술인을 찾는 일이 많으니까요.




이 책은 어린이때부터 잘못된 믿음을 경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서


자신의 미래는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의도가 재미있게 구현된 동화책입니다.




초등생이라 어리게만 보았는데 이 책 주인공은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생겨서 고민하는 중입니다.


어느 날 진주는 누가 준지 모르는 검은색 표지의 책을 받습니다.


책 내지에 쓰여있는 '-특별한 아이에게' 라는 단어때문에 설레기도 하고, 책의 내용도 예사롭지 않아 진주는 '운명'이라는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검은색 표지의 책은 무언가를 질문하고, 무작위로 책장을 펼치면 그 속에 해결책이 될만한 문장이 나옵니다.


진주는 검은책에게 최고의 관심사인 '우진'이와의 관계를 물어보고, 둘 사이의 장밋빛 미래를 예견하는 듯한 문장을 발견하자 이 책을 '보물'책이라고 이름 짓습니다.


신통한 무속인의 점괘처럼 진주는 어느새 책 속 예언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죠.


그리고 메시지를 맹신하고, 그대로 행동에 옮기기도 하고요. 



진주의 이상행동을 감지한 동생과 엄마.

특히 엄마는 그 책이 수상한데다 이성을 마비시키는 바보책이라고 하시면서 버리라고 말씀하시죠.

 

"진주야, 미신과 이성의 차이가 뭔지 아니?
미신은 아주 이기적이라서 자기만 위하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해.
자기 욕심만 채우려다 보니 사람이 욕심 덩어리가 되는 거지.
하지만 좋은 책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을 추구한단다.
그리고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야"



학교 발표회 때문에 '맥베스'연극을 준비하게 된 진주와 단짝 친구 서연이

그리고 '짜증나는 짝꿍 윤석이'와 한 달 후면 좋아하는 아이를 발표한다는 우리반 킹카 우진이


이 네명은 연극 '맥베스' 를 준비하면서 맥베스의 내용, '잘못된 믿음'이 초래하는 비극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맥베스'가 마녀의 예견을 맹신하는 바람에 파국에 치닫게 된 상황과  우진이와 커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검은 책의 메시지를 믿는  자신의 상황이 오버랩되면서 진주는 더 갈등하게 되죠.


드디어 검은책을 만난 지 30일이 되고, 우진이가 좋아하는 아이를 고백 하는 운명의 날.

진주는 우진이가 자기에게 아무 말도 건네지 않자 검은 책을 자신에게 선물하지 않았냐고 묻고, "내가 왜?"라는 우진이의 차가운 대답을 듣게 됩니다.


부끄럽고 화도 난 진주.


그럼 우진이가 좋아하는 아이는 누구며, 또 이 책은 누가 진주에게 준 걸까요?


이야기는 4명의 인물 사이의 사각관계 러브스토리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하게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신'을 맹신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고요.

   




이야기도 흥미롭고, 또 그림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림과 글의 매칭이 훌륭합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는 다음 장에 이야기를 요약해주는 한 장의 그림이 있는데요

그림만 보아도 주인공의 심리와 상황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게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영림 선생님께서 이 이야기를 완벽하게 해석하시고, 이야기의 핵심을 잘 그려주신 것 같아요. 




 




문고본을 읽기 시작하면서 단어 뜻을 물어보는 일이 잦은데요.


이 책에도 새롭게 만난 단어들이 있어서 찾아보기도 했어요.





혼자 읽는 단계에 들어가면 문고본 동화책을 많이 읽힙니다.


하지만, 무작정 아이에게 권하면 읽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책과 멀어지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있고, 문학의 감동도 느낄 수 있고, 연령에 맞는 생각거리들이 풍부한 책이


아이 읽기를 위해 꼭 필요할 거에요.


그런 점에서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초등 아이들이 꼭 읽고 지나갔으면 하는 시리즈입니다.


책이 재밌으니 책날개에 수록된 다른 제목의 책들도 보고 싶다고 난리네요.


부모님이 먼저 읽으시고, 아이에게 권해 보세요.


아이와 나눌 이야기거리가 풍성해질 겁니다.





ㅣ 독후활동 / 나에게 주는 검은 책






책의 메시지를 맹신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은 나쁘지만 나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가만 가득 담긴 책이라면 너무 좋겠죠.


아이가 슬플 때, 우울 할 때 펼쳐보면 기분이 좋아질 메시지들을 써보라고 했어요.






문제집 안 풀기....ㅜ


우리 아이 소원은 이런 거 였네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u****h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잇츠북어린이] 불편한 선물
"[잇츠북어린이] 불편한 선물" 내용보기
​⁠⁠​⁠⁠ 잇츠북어린이 창작동화는 아이들 마음을 너무나 잘 들여다 보네요.아이들의 공감대가 많기때문인지 푹 빠져서 책을 보더라구요.​<불편한 선물> 이 책은 운명을 믿기 보다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이야기 입니다.어른들 중에서도 수시로 점을 봐가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생각보다 주변에 많고 또 미신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도종
"[잇츠북어린이] 불편한 선물" 내용보기


잇츠북어린이 창작동화는 아이들 마음을 너무나 잘 들여다 보네요.

아이들의 공감대가 많기때문인지 푹 빠져서 책을 보더라구요.

<불편한 선물> 이 책은 운명을 믿기 보다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이야기 입니다.

어른들 중에서도 수시로 점을 봐가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고 또 미신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종종 뉴스를 통해 듣곤 합니다.

어른들도 쉽게 넘어갈 수 있는데 하물며 아이들은 순수하기에

더욱 그에대한 믿음이 강할 수 있겠다 싶어요.

혹은 부모님의 편견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이 책의 주인공 진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함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진주는 교실에서 책상 속에 검은 책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책 속에는 "특별한 너에게"라는 쪽지가 붙여 있었구요.

혹시나 진주는 그 책을 우진이가 준게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우진이는 진주가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주는 몹시 궁금했지요.

뭐 누구나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러할테구요. ^ ^

 희얀하게도 검은 책의 예언과 우진이의 말이 일치하는거에요.

하여 진주는 우진이가 검은 책을 선물한거라 확신하게 되었지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진주, 서연이, 우진이, 윤석이 이 친구들을 둘러싼 의외의 사건...

정말 반전에 반전이 ...

하여 몰입도가 최고였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그러면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었죠.

인생을 운명에 맞기고 말 것이냐, 아니면 열심히 노력하여

마음가짐을 달리 하겠는가 하는 것이죠.

답은 나왔지요?

요즘 참 이 명언이 좋더라구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도 항상 이 문구를 가슴에 새기고 세상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p*******8 201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보여주는 검은 책 선물
"미래를 보여주는 검은 책 선물" 내용보기
잇츠북어린이  - 불편한 선물 잇츠북 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는 3학년 딸이 특히 좋아해요. 주인공이 또래 여자아이인 경우가 많아서 공감이 가서 그럴까요?  불편한 선물도 재밌게 읽고 또 읽었답니다. 선물이면 다 좋은 거 아닌가? 불편한 선물이 뭘까?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네요. 주인공 진주는 어느 날 자기 책상 서랍에 누군지 알 수 없는 친구가 준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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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츠북어린이  - 불편한 선물


잇츠북 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는 3학년 딸이 특히 좋아해요. 주인공이 또래 여자아이인 경우가 많아서 공감이 가서 그럴까요?  불편한 선물도 재밌게 읽고 또 읽었답니다.


선물이면 다 좋은 거 아닌가? 불편한 선물이 뭘까?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네요.

주인공 진주는 어느 날 자기 책상 서랍에 누군지 알 수 없는 친구가 준 검은색 책을 발견하게 되어요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는 책' 이라는 제목의 검은 책은 질문을 하고 책장을 넘기면 답이 있다는

말 그대로 인생의 답을 주는 책이었어요.

 


진주는 누가 이 책을 자기에게 선물했을까 궁금해 하다가 점점 자기가 좋아하는 우진이가 자기에게 줬을 거라는

근거없는 확신에 차서 책 속 내용처럼 한 달 후에 기회가 올 거라는 말을 믿고 한 달을 기다리게 되어요.


 


단짝인 서연이에게도 비밀로 하고 검은 책 속 이야기를 점점 믿게 되는 과정에서 좋아하는 우진이, 단짝 서연이

매번 티격태격하는 윤석이와 함께 한 팀이 되어 연극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맥베스라는 조금 어려운 연극을 아이들이 대본을 만들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마녀의 말만 믿고 왕을 죽이고

왕이 되려한 맥베스와 그 부인의 이야기가 자기 이야기인 것 같아 진주는 점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딸이 읽는데 옆에서 읽다가, 딱 4각관계네 ..아무개는 아무개를 좋아하고 ~~하며 수년 간 드라마를 보던 실력으로 사랑의 작대기를 그어 되었습니다. 딸이 끝까지 읽더니, 엄마 어떻게 알았어? 라고 묻네요. ( - -;;)


미신은 어른들도 빠지기 쉽고 의지하기 쉬운 것인 것 같아요. 이 책은 검은 책을 통해 미신의 허망함과 건강한 호기심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진주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누구냐보다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는 서연이와 진주의 관계가 더 이쁘고

흐믓했던 <불편한 선물>  ..


아이들이 미신에 현혹되지 않고 건강한 책을 읽으며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s*****9 201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추천도서 불편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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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선물 글 조성자, 그림 이영림 잇츠북어린이 ​ ​ ​ ​초등 추천 도서 불편한 선물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어느날 책상속에 들어있는 검은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들어있는 책은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는 책이라는 제목에 ​  특별한 너에게 네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길 바라는 친구로부터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답니다. 과연 누가 이 책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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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선물

글 조성자, 그림 이영림

잇츠북어린이

​초등 추천 도서 불편한 선물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어느날 책상속에 들어있는 검은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들어있는 책은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는 책이라는 제목에

 특별한 너에게

네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길 바라는 친구로부터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답니다.

과연 누가 이 책을 선물로 줬는지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책을 넘겨 보면서 딱 하나의 문장만 있네요.

네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라.

한달 후 기회가 올것이다.

​점점 보면 볼 수록 그 검은 책에 의지하게 되어가네요.

책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맞는다고 생각되자

책을 보물처럼 생각하고,매일 매일 그 책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게 변해만 갔네요.

모든 일과 행동은 바로 그 검은 책을 보면서 그 책에 나와있는 말대로 실천하고, 믿게 되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그 책에 숨겨진 진짜 비밀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책은 자신에게 온 책이아니라는 거죠.

잘못해서 자기 책상속에 넣게 되었고,친구 윤석이는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아닌것처럼 엉뚱한 행동을 했던거죠.

사실을 알고, 책을 돌려주며 다시는 미신을 믿지 않기로 마음 먹는데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호기심을 이야기로 들을 수 있어서 한번에 쭉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교실을 들여다 보는 듯 했고, 초등 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답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그저 의지만 하고 있는게 아닌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l*******i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