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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공생이 읽어본 마법코딩 며칠 전에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어요 저는 이 분야를 전공하는 석사과정생으로서 초등학교에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읽고 나니 이렇게 교육적으로 훌륭한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하고 감탄을 하였지 뭐에요!! 1. 우선, 첫째로 이 책은 스크래치 라는 코딩 언어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스크래치는 MIT에서 개발된 교육용 코딩 언어로서 어린 아이들부터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되었어요. 전세계 내로라 하는 천재들만 진학하는 MIT에서 개발한 언어라니, 벌써 믿음직스럽죠?^^ 일부 중학교에서 이미 정보 교과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이만큼 좋은 교재가 어디있겠어요 2. 둘째로 캐릭터들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눈에 잘 들어온다는 점. 아무리 교육용 코딩 언어라고 해도 언어를 배우는 것인데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어요. 영어만 해도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끔찍할 수가 없죠ㅠㅠ 하지만 이 책에는 정말 멋진 여자 주인공과 귀여운 고양이 등이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등장하고, 몰입감이 넘치는 스토리 진행으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요. 이미 대학을 졸업한 저 인데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버렸어요. 아니 나의 시간은 어디에 간거니ㅠㅠ 3. 셋째로,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어요. 다른 딱딱한 교재를 보면 코딩 언어를 설명한다고 너무 언어 위주로 설명을 해주는데, 이 책에서는 독자에게 할 수 있다고 계속 격려를 해주거든요. 사실 코딩을 하다보면 많은 순간 좌절하는 경험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 그런 일을 만나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4. 정말 중요한 포인트!! 마지막으로는, 책을 읽고 바로 실습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어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만화에 나온 주인공들을 실제로 스크래치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만화책에서만 볼 것 같았던 주인공들을 진짜 컴퓨터 안에서 만나고, 또 그 주인공들을 스크래치 코딩을 통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면 얼른 달려가서 스크래치 코딩이 하고 싶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쓴 메밀은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를 졸업했다고 해요. 사실 이런 이름이 말해 주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실제 전공한 사람이 쓴 책이라니 얼마나 믿음직스러워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첫 코딩 교육책으로 "마법코딩", 정말 추천 드립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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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두 코딩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솔~솔~. 이곳 저곳 코딩 검색해 봤네요.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코딩 용어들을 쉽게 익힐 수 있을것 같아요. 거기에 용어의 기능들까지도 은근 슬쩍 알려주니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내 생각대로 명령해서 동작도 하게 하고, 동화 속에서 처럼 코끼리만큼 큰 것도 쥐처럼 작게 만들고~~ 우리 아이들이 코딩을 쉽게 생각하고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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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재들과 비교해서 딱히 장점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학습 만화 그런데 만화의 퀄리티가 높은건 아닙니다. 물론 아이들은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니까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학습 내용은 코딩의 기초만 다루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코딩을 배우기는 힘듭니다. 그냥 딱 관심을 가지게 하는 정도입니다. 제대로 코딩을 배우려면 다른 책들을 더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