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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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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쉽게도 이번권으로 마무리를 하게된 용사님의 스승님 시리즈의 7권입니다.참 좋아했던 시리즈라서 좀더 오래 전개되었으면 했지만 책 두깨자체도 다른 라이트노벨에 비해면 많이 두꺼운편이고 쓸데없는 이야기로 질질끄는니 어찌보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 지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_ㅠ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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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쉽게도 이번권으로 마무리를 하게된 용사님의 스승님 시리즈의 7권입니다.

참 좋아했던 시리즈라서 좀더 오래 전개되었으면 했지만 책 두깨자체도 다른 라이트노벨에 비해면 많이 두꺼운편이고 쓸데없는 이야기로 질질끄는니 어찌보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 지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_ㅠ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대해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9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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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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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3권 후반부터 조금씩 작중 긴장감이 높아지던 이 작품이 이번 권 초반에 마침내 크게 분출되었고, 그 과정에서 생각지 못했던 반전들이 드러났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물론 결말이야 이미 나온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이다보니 이후에 대한 궁금증은 덜했지만, 그래도 이 작품 후반부 최대의 관심사였던 윈과 코넬리아 황녀와의 관계가 생각했던 것과는 살짝 다른 형태로 결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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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3권 후반부터 조금씩 작중 긴장감이 높아지던 이 작품이 이번 권 초반에 마침내 크게 분출되었고, 그 과정에서 생각지 못했던 반전들이 드러났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물론 결말이야 이미 나온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이다보니 이후에 대한 궁금증은 덜했지만, 그래도 이 작품 후반부 최대의 관심사였던 윈과 코넬리아 황녀와의 관계가 생각했던 것과는 살짝 다른 형태로 결말난 것은 상당히 흥미있게 다가왔다. (윈과 레티의 관계는 이미 기정사실화된 상태였으니 논외로 치고..)

아무튼 지금까지 봤던 판타지 계열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문제는 이런 유형의 장르를 최근 나오는 작품에서 쉽게 볼 수 없다는 것이겠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1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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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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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용사가 나오면 용사의 마왕을 무찌르는과정등을 보여주고 그렇게 마왕을 때려잡으면서 끝내는데 이소설은 마왕을 토벌한뒤의 애기를 그리고 있네요 그용사에게 검술을 가르쳤던 평범남의 이야기 근데 뭐랄까 마왕 때려 잡은 세계에 뭐를 적으로 하나 했더니 파괴신 그런게 나오는군요 왠지 너무 친숙한 이름 아닌가 몰라요 파괴신.파괴신을 잡고 인정받는 과정을 보고 느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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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용사가 나오면 용사의 마왕을 무찌르는과정등을 보여주고 그렇게 마왕을 때려잡으면서 끝내는데 이소설은 마왕을 토벌한뒤의 애기를 그리고 있네요 그용사에게 검술을 가르쳤던 평범남의 이야기 근데 뭐랄까 마왕 때려 잡은 세계에 뭐를 적으로 하나 했더니 파괴신 그런게 나오는군요 왠지 너무 친숙한 이름 아닌가 몰라요 파괴신.

파괴신을 잡고 인정받는 과정을 보고 느낀점은 아아
이건뭐 용사스승이 황녀랑 용사랑 결혼 하기위한 스펙쌓기 아닌가 하는건데

근데 엔딩에서 결혼 하는거라도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난리 를 쳤는데 나온거라고는 황족 아니몀 못입는 옷 입엇다는 허락햇다는 늬앙스만 풍기고 끝나서 너무 허무 하게 끝난거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p*****i 201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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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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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으로 완결을 향해 달려간 우리의 용사님의 스승님입니다! 7권이라는 짧은 권수로 아쉬운 마무리를 남겼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봐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과연 다음 시리즈는 어떤 시리즈가 나올지 궁금하게 만드는군요? 신 미츠오카 요작가님의 다음 신시리즈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지금부터도 기다리기가 무척 힘들어지는군요.나름 추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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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으로 완결을 향해 달려간 우리의 용사님의 스승님입니다! 7권이라는 짧은 권수로 아쉬운 마무리를 남겼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봐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과연 다음 시리즈는 어떤 시리즈가 나올지 궁금하게 만드는군요? 신 미츠오카 요작가님의 다음 신시리즈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지금부터도 기다리기가 무척 힘들어지는군요.나름 추천작입니다!

d********2 201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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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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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주문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권 완결이네요ㅠㅠㅠ정말 1권부터 7권까지 모든권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아끼는 책들중 손에 꼽을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레티의 성장과 윈버드(스승)의 성장이 모두 잘 나타났고 레티의고백장면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 그장면을 몇번이고 다시 읽었는지... 벌써 친구들에게는 읽도록 포교를 끝낸 상태입니다 (후후...) 아직 안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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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주문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권 완결이네요ㅠㅠㅠ
정말 1권부터 7권까지 모든권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끼는 책들중 손에 꼽을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레티의 성장과 윈버드(스승)의 성장이 모두 잘 나타났고 레티의
고백장면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 그장면을 몇번이고 다시 읽었는지... 벌써 친구들에게는 읽도록 포교를 끝낸 상태입니다 (후후...) 아직 안읽어보신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용사님의 스승님 완결났지만 정말 여운이 남고 재밌었습니다 ㄱ
감사합니다!!
n****8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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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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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 7권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접한 라이트노벨이라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처음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접했을 때 재밌어서 바로 구입했던게 떠오르네요. 그때 라이트노벨에 처음 알게된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완결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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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 7권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접한 라이트노벨이라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처음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접했을 때 재밌어서 바로 구입했던게 떠오르네요. 그때 라이트노벨에 처음 알게된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완결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l*****2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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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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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 7권입니다.이작품도 길다면 길게 느껴졌는데 7권밖에 안나왔습니다. 근데 완결이네요.처음에 용사의 스승이라는 설정이 참신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용사보다 검술은 위이지만 마나가 없어 신체적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다른 사람보다도떨어지는 열등생인 주인공이 용사와 함께 벌이는 이야기였는데 이렇게 완결까지 오게 되는군요. 솔직히 처음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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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의 스승님 7권입니다.

이작품도 길다면 길게 느껴졌는데 7권밖에 안나왔습니다. 근데 완결이네요.

처음에 용사의 스승이라는 설정이 참신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용사보다 검술은 위이지만 마나가 없어 신체적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다른 사람보다도

떨어지는 열등생인 주인공이 용사와 함께 벌이는 이야기였는데 이렇게 완결까지 오게 되는군요.

솔직히 처음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는 점점 흥미나 재미가 떨어져 오던것도 사실입니다만

나름 재미있었다고 평가 내릴수 있을것 같네요. 작가분의 다음작품도 기대해보겠습니다.

a********2 2017.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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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용사님의 스승님 7권(完) 리뷰 -각자의 미래로-
"[스포주의] 용사님의 스승님 7권(完) 리뷰 -각자의 미래로-" 내용보기
사자는 새끼를 벼랑에 떨어트려 올라온 놈만 키운다는 비유적인 말이 있습니다. 자, 이걸 이 작품에 등장하는 렘르실 제국에 빗대어 보자면요. 황제에게 아들 둘에 딸이 하나 있어요. 다음 보위를 남매 중 한 명에게 물려주긴 해야겠는데 나라 사정이 개판 5분 직전인 겁니다. 마물과의 대전으로 국내 사정이 피폐한데다 옆 나라는 마물과의 전쟁도 끝났겠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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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새끼를 벼랑에 떨어트려 올라온 놈만 키운다는 비유적인 말이 있습니다. 자, 이걸 이 작품에 등장하는 렘르실 제국에 빗대어 보자면요. 황제에게 아들 둘에 딸이 하나 있어요. 다음 보위를 남매 중 한 명에게 물려주긴 해야겠는데 나라 사정이 개판 5분 직전인 겁니다. 마물과의 대전으로 국내 사정이 피폐한데다 옆 나라는 마물과의 전쟁도 끝났겠다 우리 전쟁하자며 깔짝대지 국정을 이끌어가야 될 관리직 귀족 놈들은 사리사욕에 부정부패를 일삼고 있으니 황제가 보기에도 이것들 참으로 노답이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겠죠. 마누라를 전쟁터에 보내서 죽게 만들어 놓고 그 공로를 가로채서는 의기양양 권력을 독식하는 후작 나부랭이도 눈에 거슬리고, 아들 놈 하나는 방구석 폐인 배불뚝이같이 생긴 것도 울화통인데 마마보이 기질까지 보이니 나라고 뭐고 다 버리고 도망가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서 황제도 골방지기를 자처해버려요. 국정은 그나마 유식하고 올바르게 성장한 장남 '알프레드'에게 모두 맡겨 두고요. 그런 황제의 근심은 모른 채 나라는 더욱 썩어가기만 했죠. 거기에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왕이라고 후작 나부랭이 아들 놈이 엄마 죽인 원수가 지 아버지인 줄도 모르고 트럭 핸들을 엄한 곳으로 돌려서는 어디 이세계에 갈 놈 없냐고 두리번거리다 목표물 발견하고 돌진을 하니 그게 주인공 '윈'이었다라는 말씀. 뭔 뚱딴지같은 말이야고 해도요. 필자가 이 작품을 읽고 느낀 점 그대로 썼을 뿐이랍니다. 아무튼 저 위에서 사자 새끼를 언급 해놓고 엄한 소리만 늘어놓는다고 하실 텐데, 어쨌건 내가(황제) 국정에 무관심하면 자식들이 알아서 치고받고 싸우다 누군가는 이기겠지. 이긴 놈에게 황위를 물려주면 되지 않을까 해서 내란에도 개입하지 않았더랬죠.

 

그게 나라를 팔아먹을 놈이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할 녀석이든. 하지만 황제의 기쁜 오산은 마왕을 토벌한 용사 레티와 그녀의 스승 윈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내란으로 권력의 향방이 정해져 가는 가운데 황제는 자신의 앞에 누가 있는지 보게 됩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장녀 '코넬리아'와 그녀의 종사 '윈', 그 자리에서 황제는 주인공 윈이 어지러운 시국을 넘어 난세의 영웅이 될 그릇이 되는지, 그리고 장녀 코넬리아가 황족으로써 걸맞는지 시험에 들어가면서 사자가 새끼를 벼랑이 떨어트려 올라온 놈만 키운다는 비유적 말이 무엇인지 보여주려 하죠. 자식들이 280여년 제국 역사를 이끌어갈 인물에 걸맞는가. 그런데 황제의 기쁜 오산인 주인공 윈의 존재 덕분에 국내의 어려운 사정들이 해결되어 간다는 것.

 

자, 황제의 시험에서 정답을 도출한 자식은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주인공 윈의 입장은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

 

사실 내란이든 귀족들이 저지르는 부정부패 등은 아무래도 좋아요. 황제가 자식들에게 뭘 바라는지,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우매하게 행동했던 후작 나부랭이의 자식이라든지. 이 작품의 관심사는 오로지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라 할 수 있군요. 밑바닥부터 올라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걸어가는 주인공과 자신이 안주할 장소를 제공해준 주인공을 사모하여 옆에서 같이 걸어 가려는 히로인의 관계. 철이 들 때부터 누구에게도 보살핌을 받지 못하였던 히로인은 주인공을 만나 처음으로 인간다운 정을 느끼게 되었고 이것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연결되는 건 필연이라는 듯 연결이 되어가는 장면들은 참으로 애틋하게 하죠. 자나 깨나 그만을 생각하고 그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강해지는, 그래서 용사를 조종하려면 남자를 수중에 두면 된다는 말까지 나오며 이들의 미래를 암담하게 하였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었군요.

 

맺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에서는 완전한 엔딩에 속하긴 합니다만. 조금 더 에필로그 장면을 그려 줬으면 좋았을 텐데 오픈 엔딩으로 끝나버리니 뭔가 허전하군요. 그래도 마왕을 무찌른 용사의 미래상을 보여준 것으로는 이 작품만 한 게 있나 싶은데요. 힘을 가진 자를 차지하기 위한 내분이라든지 용사라는 새로운 마왕의 등장으로 사람들이 두려움에 떠는 것을 보다 못해 길을 떠나는 칙칙한 이야기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하는 미래를 택한 것에서 훈훈한 감동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용사 레티의 질투하지 않는 마음을 들 수가 있군요. 자신의 목줄을 쥐려면 누굴 사로잡으면 되는지 그녀는 잘 알고 있었어요.

 

바로 주인공 윈이죠. 용사 레티가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는 그(윈)이는 평민으로써 힘이 없어요. 귀족들이 그를 수중에 넣고 명령이나 협박을 통해 용사를 움직이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을 소유하면 용사를 손에 넣는 거나 다름없게 되는 상황에서 나보다 그(윈)의 자유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의 곁엔 또 다른 히로인 황녀 '코넬리아'가 있었습니다.

 

6권에서 다소 설정에 구멍을 보여주긴 했지만, 무난하게 끝났군요. 조금 아쉬웠던 건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면에서 그를 조금 더 굴렸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것입니다. 내란을 통해 자신의 업적을 키워가고 궁극적으로 백성들을 위하는 영웅이 누구인가를 되새기게 했다면 좋았을 텐데 역시나 신(神)을 개입 시킴으로서 그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특유의 설정은 좀 아닌 거 같았군요. 내란의 주모자 등 흑막에 대해서도 급하게 끝을 맺어 버리고, 좀 더 어리석은 자들 가령 레티의 큰언니나 이번에 등장하는 오빠가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카타르시스라도 있었을 텐데... 그래도 계급을 뛰어넘은 사랑의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꽤 수작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

YES마니아 : 로얄 s***9 201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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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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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아쉬웠던 용사님의 스승님 시리즈의 완결 권인 7권입니다.일반적인 구성에 맞추려다보니 에피소드와 에피소드 사이의 연결이 부자연스럽고 갑작스러운 전개로 독자를 당황시키는 내용들이 있어서 과연 만족스러운 완결을 보여 줄 것인가 걱정이 된 작품인데, 막상 완결 권인 이번 7권을 읽고 나니 그래도 평범하게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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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아쉬웠던 용사님의 스승님 시리즈의 완결 권인 7권입니다.

일반적인 구성에 맞추려다보니 에피소드와 에피소드 사이의 연결이 부자연스럽고 갑작스러운 전개로 독자를 당황시키는 내용들이 있어서 과연 만족스러운 완결을 보여 줄 것인가 걱정이 된 작품인데, 막상 완결 권인 이번 7권을 읽고 나니 그래도 평범하게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든 결말이었습니다.

이번 권의 초반은 당황스러운 시작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갑자기 전면에 나서게 되는 왕이라든지 정말 이렇게 이야기가 갑작스러울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서 전반적인 균형을 맞춘 진행을 보여주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의외의 장면들도 나와서 긴장감 있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히로인 결정이 없이 두루뭉술하게 끝이 났다는 점인데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주었으면 하는 부분이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반적으로 전투 장면 같은 묘사는 좋은 작품이었고 캐릭터성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한데로 에피소드와 에피소들 이어가는 전개력의 문제가 있어서 많은 감점을 받은 작품입니다.

작가가 좀 더 노련했더라면 하는 생각이며 이번 권을 계기로 다음에 나올 신간은 좀 더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시리즈 용사님의 스승님 이었으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무난한 라이트노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9 201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