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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길벗어린이 서평이벤트에 당첨된 ‘달토끼의 선물’을 읽기 전에 (책소개 중: 자유롭고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석판화 기법을 선택했어요. 석판화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 석판에 붓이나 크레파스로 그린 후 색을 입혀 찍어 내는 평판화예요.)
달에 사는 토끼인 달토끼가 떡을 좋아해서 쿵더덕 쿵덕 떡방아를 찧어 떡을 만든다. 떡방아 소리를 들은 나팔 불던 쥐가 같이 하자고 찾아오고, 이어서 뱀, 거북이, 곰이 찾아와서 같이 떡을 만든다. 떡방아 소리도 완성된 떡의 모습도 아~ 먹고 싶다..
그때 아래에서 훈이가 친구들을 부르고 달토끼는 어떤 방법으로 훈이를 달나라로 데려오고 친구들은 땅친구가 왔다며 야단법석을 떨고 같이 떡 축제를 한다.
달에 사는 토끼는 떡방아를 찧는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는 떡을 만들 때 친구들이 와서 도와주고 같이 먹는다는 설정으로 넓혔다. 떡도 좋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동물친구들의 모습도 좋다. 흔히 토끼와 거북은 착한 동물고 쥐, 뱀은 나쁜 동물로 등장하는데, 이 책은 모든 동물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더없이 좋다. 물론 쥐와 관련된 예쁜 그림책도 있다. 작은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생쥐네 집은 누가 지킬까'도 있지만 여러 동물들을 같이 친구로 사귈 수 있다는 게 눈에 많이 들어온다. 또한 내 생각이겠지만 과자와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떡을 소개한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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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연님의 신간 안녕, 달토끼야! 안녕, 달토끼야는 우리의 구전동화를 연상케 하는 달토끼의 이야기입니다.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과 단순화 하면서도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 그림은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따뜻합니다. 글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도 그림만으로 이 책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그런 그림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 책의 의도한 내용은 잘 이해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은하수를 나타내는 듯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별들을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반복되는 떡방아 찧는 소리. 의성어의 반복만으로도 너무 재밌어 해서 아이에게 즐거움을 알려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가 크며 아이의 상상도 변하고 발전하면 그에 맞게 상상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책!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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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보름달 안에는 정말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 그림자가 보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사람 얼굴로 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전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달에 비친 그림자는 토끼가 떡방아 찧는 그림자로 보이네요.
책에는 달토끼와 친구들이 떡방아 찧는 그림이 이어집니다. 달토끼가 찧는 떡방아 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찾아와서 같이 떡방아를 찧지요. 쿵더쿵 쿵덕 쿵더쿵 쥐가 찾아왔습니다. 콩콩콩 쿵덕 콩콩콩 쿵덕 뱀이 찾아왔습니다. 끄응끙 쿵덕 끄응끙 쿵덕 거북이가 찾아왔습니다. 쿵더쿵 쿵덕 쿵더쿵 쿵덕 곰이 찾아왔습니다. 쿵더쿵 쿵덕 쿵더쿵 쿵덕 쿵더쿵 쿵덕 쿵더쿵 쿵덕 땅에 있던 훈이도 고소한 냄새에 나무를 타고 달에 올라왔어요. 달토끼와 친구들은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했지요.
따뜻한 그림과 귀여운 동물, 그리고 의성어와 의태어에 읽어줄 맛이 나는 그림책이네요. 떡방아 찧는 소리는 아이들도 신나라 따라 읽고, 각기 다른 동물들의 방아 찧는 모습을 묘사하기도 하고, 워낙에 떡을 좋아하는 떡보들이라 훈이를 부러워하기도 하네요. 밤에 잠들기 전에 읽기에 아주 적합한 그림책입니다. 꿈나라에서 아이들이 달토끼를 만나 같이 떡방아를 찧고 맛난 떡도 먹으면 좋겠네요.
* 출판사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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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보름달에 소원빌며 달 속에 토끼가 어디있는지 찾던 아들, 아마도 어떤 책에서 달 속에 계수나무 옆에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다는 이야기를 믿는 것 같더라구요. 그 때부터 왠지 달 속에 토끼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안녕, 달토끼야>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펼쳐 본 이 책, 달에 사는 달토끼, 떡을 좋아해 떡방아를 찧어서 떡을 만드는데, 여러 동물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예요.
나팔 불던 쥐, 꽃냄새 맡던 뱀, 은하수를 헤엄치던 거북이, 둥둥 큰북을 두드리던 곰, 땅에 있던 훈이까지 모두 떡방아 찧는 소리를 듣고 함께 떡방아를 찧고 떡을 먹게 되요. 떡방아 찧는 소리가 동물별로, 쥐는 콩콩콩 쿵덕 콩콩콩 쿵덕. 뱀은 끄응끙 쿵덕 끄응끙 쿵덕. 거북이도 쿵더쿵 쿵덕 쿵덕쿵 쿵덕. 떡방아 찧는 소리를 엄마와 흉내내면서 읽으면 아이가 흥겹게 저절로 덩실덩실해요~ 훈이는 나무에 오르자 나무가 쑥쑥 자라서 달까지 이어주고, 모두 친구되어 배 부르게 떡을 먹고, 다같이 모여 앉아 노래도 부르고 별들이 들려주는 멋진 음악도 듣고, 그러다가 남은 떡을 보자기에 싸서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죠. 이 책을 읽으면 달에 대한 정겨운 환상도 함께 갖게 되면서 아이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밤도 눈이 와서 어렵겠지만 한 번 달을 쳐다보며 아이와 이야기 해볼래요. 고 귀여운 입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쏟아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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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자 마자 저는, 파스텔 톤의 색감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우리아이는 (7세), " 엄마 얘, 팬티 안 입었다~ "
그리고 사실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한장 한장 넘겼어요..
자꾸 넘겨도 표지모델은 등장하지 않고, 계속 동물들만 늘어나네요~ 그러다 결국, 표지의 그림이 재 등장했고, 그 다음장에..
표지모델이 파란색 반바지를 입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그럼 파란색 줄이라도 조금 그려주지..." 아쉬워하던 히지니...ㅋㅋ 아이들 눈은 어른들과는 다르다는걸 또 느끼게 해주네요. ------------------------------------------------------------------
달에는 누가 살까요? 당연히 토끼가 살겠죠. 그것도 떡방아를 찧으면서요. 달에 사는 토끼는 떡보인가봐요..매일매일 떡만해먹고 살고 있으니..
[안녕,달토끼야]는 아이들의 행복한 꿈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색감이나 그림이 편안합니다. 너무 사실적이지도 않고, 독특한 캐릭터 스럽지도 않은, 어쩌면 다소 밋밋해 보일수 있는 동물들과, 아이가 평온한 화면속에서 소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느낌 입니다. 이런게 바로 동화책이야"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달에사는 달토끼는 떡을 좋아해서 떡을 만듭니다. 친구들이 토끼를 찾아와 함께 떡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쥐, 뱀, 거북, 곰과 함께 ,
[쿵더쿵 쿵덕, 콩콩콩 쿵덕~] 장구를 치는 듯한 운율로 떡을 만들어요... 반복되는 운율이 책의 재미를 더해가네요 모션까지 하면서 읽어주니, 다음장은 아이가 알아서 먼저 "쿵더쿵~ 쿵덕"
떡만드는 솜씨가 얼마나 좋았던지..땅에사는 훈이도 냄새를 맡고 달에 놀러오네요
모두들 신이나서 맛있는 떡도 배불리 먹고,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가요~~
별나팔을 불던쥐, 꽃냄새를 맡던 뱀, 은하수를 건너는 거북등.. 아이들이 이 동화를 본다면 뱀도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할것 같네요^^
저희아이는 뱀이나, 땅속 생물등을 보면 호들갑을 떱니다. 무섭고 징그럽다고, 그런데도 동화에 등장하는 뱀은 꽃핀이라도 꽂아줄 기세입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는 동화입니다.
"오늘은 꿀떡을 만들어줘~ 내가 잠들면 곧 올라갈께~"
하늘을 향해 토끼에게 말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토끼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며 잠이 든다면, 아마도 그림처럼 행복한 꿈을 꿀수 있지 않을까요?? ----------------------------------------------------------------
저절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달토끼와 친구들을 그려보았죠... (속눈썹은 엄마가 좀 도와줬는데..그러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너무 눈에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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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예쁘고 귀여운 책이였어요. 아이 같은 책, 안아 주고 싶은 책, 아이들이 점점 자라니 엄마가 읽어주는 책도 점점 수준이 높아지니 재미있는 책도 많지만 학습 위주의 책을 권하기도 해요. 그런 시기에 만난 안녕, 달토끼야~는 제게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읽어주는데 왜 이리 예쁠까? 싶은 그런 책이였지요 7살 난 작은 아이가 책 보여주는데 나도 떡 먹고 싶다고, 달토끼가 만든 떡 먹고 싶다해서 에궁~~혼났습니다. 요 녀석~~ 떡집가서 쫄깃쫄깃 콩고물 묻힌 노란 찰떡을 사 줘야 할 것 같았어요.
속표지 열자마자 반짝반짝 별모양 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노란 달빛이 우리 상상속의 달모습을 닮아 있어서 반가웠어요.
달토끼가 뭐하는지 아시겠죠? 달토끼가 떡 만드는 모습~~ 우리 정서를 쏘옥 닮은 그림 쥐는은 별나팔을 불다가 음~~마음이 동조했어요. 같이 하자~~ 책을 보는 아이들도 달토끼와 함께 쿵더쿵 쿵더쿵~~
어느새 많이 모인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죠. 뱀이 절구 찌는 모습이 압권이였는데 흑~~사진을 안찍었군요.
여러 친구들이 함께 쿵더쿵 쿵덕 쿵더쿵 쿵덕~~쫄깃쫄깃 야들야들한 찰떡 동그랗게 빚어서 고소한 콩고물을 묻히자~~
나무 타고 쑤욱쑥 올라온 우리 친구랑 같이 떡을 먹고 있네요. 한번에 다섯 개나 먹는 뱀의 모습, 달토끼의 모습은 더 웃겨요, 그리고 뱀의 배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시면 더더 재미납니다.
잠자기 전에 읽어줬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달토끼야, 안녕! 덕분에 하하호호~~웃었답니다.
우리 어릴적엔 달에 토끼가 쿵덕쿵덕 방아 칳는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쩐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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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그림이 아주 이쁜 책을 만났다. 줄글이 긴 책들을 보다 이쁜 그림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진다. 겨울이라서 더욱 선명해지는 별과 달을 보녀 천문대를 한번 가볼까 하던 중인데.. 달은 언제나 우리에게 미지의 그림움을 주는 듯... 그 달에 정말로 달토끼가 살면 좋으련만 우린 이미 거기엔 아무도 없다는 걸 알아버렸다... 2학년 큰 아이도 7살배기 울 작은 녀석도.. 나랑 만나는 대부분의 아이들도.. 그치만 책을 읽을 때 그 사실도 잊고 책에 나온 토끼가 마냥 이쁘기만 하다... 아이가 큰 쑥쑥 자라는 나무를 타고 달에 올라가는 장면이 젤 좋다. 사다리타고 올라가는 그림보다, 잭의 콩나무보다 더욱 더.... 토끼들이 맛있게 만든 떡을 나누어 주는 모습도 추운 연말에 더욱 어울리는 풍경이고.. 날씨가 자꾸 추워지는데 아이들하고 이런 따뜻한 그림과 글을 보며 군고구마라도 같이 나누어 먹으면 참 좋겠다.. 앗 뜨거 하고 호호 불면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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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달토끼야 문승연 지음 길벗어린이
우리 어릴 적에도 달나라에는 계수나무 우리 어릴 적에는 자전이니, 공전이니, 월식이니... 그런 어려운 말들은 잘 알지도 듣지도 못했지. 그래도 그 때가 순수하고, 낭만적이고, 운치도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 그렇게 어려운 말은 몰라도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따스함이 있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으로 연결이 되어서 배우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그런 추억들을 갖고 있어도,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서 "달나라에는 아무런 생명체도 없다!" 라고 말씀하셔도 아무도 "아니예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것도 몰라요?"라고 되묻지 않았고, 모두 속으로 '지금은 숨어서 그렇지, 토끼가 분명 달 어딘가에 살고 있을거야~'라는 희망을 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도 어린 아이들은 달나라에 계수나무도 있고, 토끼도 살고, 토끼의 영원한 짝인 거북이도 있고, 그 거북이는 은하수 여름의 밤,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의 강, 은하수. 우리나라의 견우직녀 동화에서 서로 사랑하는 두 주인공을 갈라놓은 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은하수. 그리고 이 책에는 토끼와, 곰, 쥐와, 뱀, 그리고 거북이까지 등장해서 같이 떡을 만들어 오손도손 나눠 먹고 있네~ 떡도 따스한 빛을 내면서~
2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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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좋아하는 달또끼의 떡방아 소리를 들은 쥐, 뱀, 거북이,곰들이 달려와 함께 떡을 만들었어요. 둘러앉아 떡을 먹으려는 순간 훈이가 "나도 떡 먹고 싶어". 하자 나무가 쑥쑥 자라서 달나라에 데려다 주었어요. 배가 부르도록 떡도 먹고 노래를 부르며 별들이 들려주는 음악도 들었어요.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자 달토끼는 남은 떡을 친구에게 나누어 주고 다음에 만나기로 약속 했어요. 달토끼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다른친구들과 함께 나누어서 욕심이 없는 토기 같아요. 내가하는 일에 도움을 주는 동물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훈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토끼 마음을 칭친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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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이 되면서 예전에는 들여다 보지도 않았던 유아동 도서에 자꾸 손이 간다,, 이번에도 첫째 딸아이에게 읽어 줄 아름 다운 창작동화 없나,, 둘러 보던 중 그림이 너무나 예쁜 [안녕, 달토끼야/길벗어린이출판사]를 만나게 되었다.
[안녕,달토끼야]의 표지 예쁜 초록색 나무위에 걸터 앉아 있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아이,,와 주황색으로 쓰인 제목이 너무 잘 어울린다~
책을 펼쳐 보니~ 이 책의 주인공 달토끼가 등장한다~~~ 우리가 예전부터 알고 있는 달속에 떡방아 찧는 토끼 얘기가 떠오른다~ 밤하늘에 달을 보며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 속 이야기,,,
떡을 좋아하는 달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는데~~
친구 동물들이 떡방아 찧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를 맡고 하나 둘 모여 드네~~ 어느새 모인 달토끼,쥐,뱀,거북이,곰,,,, 모두 다 함께 쿵더쿵 쿵덕 쫄깃쫄깃 야들야들 고소한 찰떡이 완성~~ 맛있는 떡을 먹으려고 하는데~
땅까지 퍼져 내려온 고소한 떡 냄새를 맡고 떡이 먹고 싶어진 훈이는,, 떡 먹고 싶어~~ 하고 토끼한테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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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가 나무에 오르고~ 나무가 쑥쑥 자라 훈이를 달에 데려다 준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듬뿍 심어 줄 듯한 예쁜 내용들,,
훈이가 달에 도착하자 다같이 모여 앉아 배가 부르고 부르도록 같이 먹고~ 또 모여 앉아 노래도 부르고 멋진 음악도 듣는다~~
아~ 생각만 해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쏟아지는 별들 아래에서 친구들과 다같이 모여 앉아 노래도 부르고 음악도 듣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들과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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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는 남은 떡을 친구들에게 나눠 준다는 아~~주 교육적인 내용으로 마무리 합니다~~
아~~ 제가 책의 너무 많은 부분을 보여드린것 같아요 ㅋㅋ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따뜻하고 예쁜 내용이에요~ 길벗어린이 책은 처음 읽어 봤는데,,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의 감성을 건드릴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옛 이야기도 생각 나구요ㅎㅎㅎ
28개월, 3살 짜리 우리 첫 딸아이 책 오자마자 읽어 달라며 졸라서 읽어 줬는데~ 자려고 하는데 "달토끼야" 또 읽어 달라고 해서 침대에 누워서 아이 잘 때까지 읽어 줬습니다~ 이제 한 동안은 매일 밤 읽어 줄 듯 하네요~~
2011.12.2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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