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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직무가 직접적으로 약을 연구하거나 생산하는 직은 아니라 부담은 덜 했지만 그렇다고 GMP의 영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차별화 된 점으로 더 중요한 업무였다. 또한 자칫 내 업무가 제약회사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인 만큼, 전반적인 제약산업의 흐름이나 기본구성을 알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GMP와 같이 큰 틀에서 아주 중요한 내용과 기본적인 상식 수준의 내용까지 전반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지 않고 입사했다면 아마 지금보다 습득 속도가 느리거나 나중에 결국 다시 공부해야 했을 것이다. 기본 프레임을 튼튼히 다지고 간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직무던지, 신입사원이거나 경력이 낮은 사원이라면 이 책을 읽는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