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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찜해놓은 보람이 있던 책. 국민서관에서 나온 <보티첼리의 봄>입니다.
표지부터가 남다르죠? 
산드로 보티첼리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작품 만이 아니라 그 작품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마치 보티첼리가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것만 같은 책이랍니다. 비너스의 탄생..
이 작품 유명하죠. 우리 딸도 많이 봐왔던 작품이라고 보티첼리의 이야기를 유심히 읽더군요.
작가에겐 그들만의 뮤즈가 있죠. 보티첼리에겐 시오네타라는 아름다운 여인이었데요.
그녀가 비너스의 탄생에서 아프로디테의 모델이 된 거라는...
오호!! 이런 정보는 엄마도 첨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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