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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래법 기본서로 나온 책 치고는 얇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너무 꽉꽉 차 있지 않으면서도 가독성을 좋게한 편집(파란색의 적절한 활용, 밑줄이나 강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국제거래법이 민법과 비슷한점이 많아서 다들 선택하지만 국제거래법 특유의 법리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협약과 우리법 도표로 잘 정리해두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문내용에 필요한 판례들을 3~5줄 이내로 짧게 적어놓아 실제 답안지에 옮겨놓기 좋게 되어 있는 점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