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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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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큰 원피스를 입고  '아직은 작은 나'라고 말하고 있는  귀여운 여자아이를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친구는 저와 다르더라구요.  공원에 혼자 가는 것도,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것도,  밤에 혼자 못자는 것도, 지금은 자라는 중이라 그렇다고 당당하게 인정해요.    또 얼마나 지혜로운지 친구와 다퉜을땐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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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큰 원피스를 입고 

'아직은 작은 나'라고 말하고 있는 

귀여운 여자아이를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친구는 저와 다르더라구요. 

공원에 혼자 가는 것도,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것도, 

밤에 혼자 못자는 것도,

지금은 자라는 중이라 그렇다고 당당하게 인정해요. 

 

또 얼마나 지혜로운지

친구와 다퉜을땐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당장 달려가서 관계를 회복시켜요. 

처음엔 저같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저와 다른.... 

 

"이것저것 다 잘 할 수 있게 되면 

더는 작은 나는 아닐 거예요. 

그때는 나 어떤 아이가 되어 있을까요?"

                           - 책 속에서 

 

주인공 아이와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읽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유치원생이나 저학년 친구들이요. 

주인공 여자아이와 동일시 되어서 공감도 잘 되고, 

저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기도 할테니까요. 

몸만 어른인, 내면아이는 여전히 자라고 있는 저도 배웠거든요.^^

 


 

g******l 202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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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그림책 : 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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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벌써 어린이집도 가고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은채를 볼 때면정말 어느 순간 훅훅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아직은 작은 아이지만 어느 순간 다 잘하는 그런 날이 오길희망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북뱅크에서 출간한 아직은 작은 나 입니다여리고 작은 아이들의 기대와 희망을 따뜻하게 담아낸작지만 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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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어린이집도 가고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은채를 볼 때면
정말 어느 순간 훅훅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아직은 작은 아이지만 어느 순간 다 잘하는 그런 날이 오길

희망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북뱅크에서 출간한 아직은 작은 나 입니다

여리고 작은 아이들의 
기대와 희망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지만 큰 그림책입니다

루루 산책을 아직 혼자 못하는 작은 나
할머니가 준 옷이 아직은 큰 작은 나 
지금 난 자라는 중이니까 걱정 없어요

아직은 작은 우리 은채
따뜻한 그림체에 집중하면서 보내요
작은 아이의 마음을 아직 다 알진 못하겠지만
조금 성장하고 읽게 되면 그땐 공감할 수 있겠죠?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일본 작가 그림책
아직은 작은 나 입니다

m*****5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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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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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은 나 가사이 마리 글/ 오카다 치아키 그림여리고 작은 아이의 이야기평범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그림책이다. 아직은 작은 나라는 제목처럼아직은 인사를 크게 하지 못하고부끄러움이 많이 있지만 조금씩 성장해나갈 아이의 모습을 그려준다.아직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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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은 나


가사이 마리 글/ 오카다 치아키 그림




여리고 작은 아이의 이야기

평범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그림책이다.


아직은 작은 나라는 제목처럼

아직은 인사를 크게 하지 못하고

부끄러움이 많이 있지만

조금씩 성장해나갈 아이의

모습을 그려준다.


아직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잘 그려내고
할머니의 옷도 아직 크고
강아지 산책을 혼자시키진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난다.








우리 딸아이와 또래인 듯한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
아직은 서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모습이지만
아이 나름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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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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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작은 아이들의 기대와 희망을 따뜻하게 담아 낸 그림책 소개해드려요"아직은 작은 나" 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이 많아요엄마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있고 무섭다고 생각되는건 잘 않하려고 할때가 있죠아직 여린 아이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강아지가 놀러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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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작은 아이들의 기대와 희망을 따뜻하게 담아 낸 그림책 소개해드려요

"아직은 작은 나" 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이 많아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있고 무섭다고 생각되는건 잘 않하려고 할때가 있죠

아직 여린 아이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강아지가 놀러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혼자서는 나가기 힘들죠

엄마를 불러 같이 나가요



아직은 아주 작아요

하지만 조금 있으면 혼자 공원에 갈 수 있을 거예요

나는 지금 자라는 중이니까요


아직은 큰 소리로 인사도 잘 못하고



할머니가 보내주신 옷도 지금은 커서 헐렁헐렁 하지만

조금 있으면 잘 할 수 있고  딱 맞을 거예요

지금 자라는 중이니까요


친구와 장난감 갖고 싸우고 다시는 않논다고 말하지만



나중에 다시 놀 수 있을까 싶어 친구한테 달려가 사과해요



이것저것 다 잘 할 수 있게 되면 더는 작은 아이는 아닐거예요

그때는 어떤 아이가 되어있을지요?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좋아하는 건 그때도 좋아할거라는 믿음


아이들에게 따뜻함과 용기를 주는 책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아이들도 아직 여리고 작지만 자라는 중이니 점점 더 용기있게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되요

v*****7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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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그림책 아직은 작은 나
"용기를 주는 그림책 아직은 작은 나" 내용보기
마음이 여린 우리 아이는아직은 두려운것들이 많아요.특히 어두움에 대한 공포때문에엄마 귀를 만지작거리며 확인해야만잠드는 습관이 있는데요.용기를 주는 그림책아직은 작은 나를 통해서 위로 받고 있어요.저자는 일본작가 가사이 마리북뱅크에서 출판된 그림책이랍니다.일본창작그림책으로따뜻한 그림체와 글귀가두려움이 많은 아이들에게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랍니다.   아
"용기를 주는 그림책 아직은 작은 나" 내용보기

 

마음이 여린 우리 아이는
아직은 두려운것들이 많아요.
특히 어두움에 대한 공포때문에
엄마 귀를 만지작거리며 확인해야만
잠드는 습관이 있는데요.
용기를 주는 그림책
아직은 작은 나를 통해서 위로 받고 있어요.

저자는 일본작가 가사이 마리
북뱅크에서 출판된 그림책이랍니다.
일본창작그림책으로
따뜻한 그림체와 글귀가
두려움이 많은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랍니다.

 

 

아직은 이것도 저것도
잘 하지 못하는 작은 나

하지만

언젠간 다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난 자라는 중이니까요.


아직은 작은 나 그림책에서 강조하는 말
지금 난 자라는 중이니까요 라는 글귀가
아이들에겐 큰 위로가 될것 같아요.
저도 이 글귀를 보니 감동이더라구요.
 

 

큰 소리로 인사 못하고
엄마 뒤에 숨어버리는 아이,
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은 커서
아직 헐렁이는 옷.
밤에 혼자 자는것이 무섭기만 한 아이,
친구와 다투고 나서
못 볼 생각에 걱정하는 아이

 

 

하지만 이내 그 걱정을 접어두고
친구와 사이좋게 화해 한답니다.
작은 아이에게는 항상 불안하고
걱정거리 투성이지만
언젠가는 잘 할 수 있을꺼라며
자라는 중이라며 위로합니다.

 

 

따뜻한 그림과 위로되는 문장들이
우리 아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 안심되네요.
주인공 여자아이를 보자마자
이내 큰 관심을 보이며
엄마 목소리에 따라 그림책을 넘기며
집중해서 봅니다.

 

 

특히 어두운 방에서
혼자 잠들기 무서워 하는 아이를 보며
자기 모습을 보는것 같은지
더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언젠가는 다 잘할 수 있다며
나는 자라는 중이라는 긍정적인 내용이
우리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것 같아요.

아직은 작아서 두려움과 불안한 아이에게
아직은 작은 나 그림책을 읽어주며
오늘도 엄마는 위로해주고 응원합니다 :)

 

h******3 201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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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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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작은나    이것 저것 다 잘하지 못한 나아직은 작은 나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울 아이설레시는 마음도 있지만 두려워서 무서워서 엄마 뒤로 숨어버리는 울아이이런 울 아이에게 한 권의 책이 다가왔어요'아직은 작은 나'아이들에게 기대와 힁상을 안겨줄 수 있는 따뜻한 책'아직은 작은 나'인사하라고 하면 부끄러워 숨고혼자있는건 무서워하고할머니가 보내준 옷은 아직 헐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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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작은나

 

 

이것 저것 다 잘하지 못한 나
아직은 작은 나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울 아이
설레시는 마음도 있지만 두려워서 무서워서 엄마 뒤로 숨어버리는 울아이
이런 울 아이에게 한 권의 책이 다가왔어요
'아직은 작은 나'
아이들에게 기대와 힁상을 안겨줄 수 있는 따뜻한 책
'아직은 작은 나'

인사하라고 하면 부끄러워 숨고
혼자있는건 무서워하고
할머니가 보내준 옷은 아직 헐렁하고
하지만 언젠간 다 잘할수 있을거라고 격려해주는 책
나는 지금 자라고 있는중이래요

자라다...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켜주는 작가님의 한마디

걸핏하면 걱정하고 조마조마해하는 울아이에게 언젠가는 다 잘할수 있을거야
'난 자라는 중이야' 라고 위로의한마디

붕소인 저도 다스려주지 못한 울아이의 마음을
책을통해 어루만져 줄수있다니...
아이에게 격려를 해주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며 아이를 한층한층. 더성장하겠죠?

엄마인 저도 한때는 이것도저것도다못했는데. 울아이도 저랑같다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헤아리게되었어요
아이와 제가 핝등한층 성장해간다는것을 느끼게되네요

l******0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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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그리기 놀이를 자주 하는데"나도 엄마처럼 그리고 싶은데 안돼!" 라고 하며 속상해 해요.그림뿐아니라 동생 돌보기나 요리 같은 것들도 엄마가 하는 그대로 하고 싶어하지만 늘 맘처럼 잘 안되서 시무룩......그런 아이에게 토닥토닥하며 아직 잘 못하지만 곧 잘하게 될거야 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직 가나다 정도밖에 모르지만엄마, 아빠처럼 책도 척척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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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그리기 놀이를 자주 하는데
"나도 엄마처럼 그리고 싶은데 안돼!" 라고 하며 속상해 해요.
그림뿐아니라 동생 돌보기나 요리 같은 것들도 엄마가 하는 그대로 하고 싶어하지만 늘 맘처럼 잘 안되서 시무룩......

그런 아이에게 토닥토닥하며
아직 잘 못하지만 곧 잘하게 될거야 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직 가나다 정도밖에 모르지만
엄마, 아빠처럼 책도 척척 읽어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읽어주는 문장을 그대로 외워서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가리키며 읽는 척~을 하죠.ㅎㅎㅎ

읽는 대목과 손가락 위치가 다른 귀여운 실수도 자주 하지만
오구오구~ 잘한다! 칭찬 많이 해줘야죠.
우리 아이들은 사랑과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니까요.

 

 

 

 

 내용이며 그림이 꼭 우리 딸들 이야기 같아요.
그만큼 요맘때 아이들의 특징을 잘 잡아낸거죠.

 

 

아직은 위험해서, 어려워서, 서툴러서 못하는 것도 많고
친구와 잘 놀다가도 싫어! 안놀아! 금새 토라지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그러지마, 이렇게 해! 라고 다그치지 않아요.
"괜찮아, 좀 크면 더 잘 할 수 있을거야.
아직 자라는 중이니까" 라고 토닥거려 주네요.
엄마만큼 실력이 되지 않아 속상해하던 아이도
이제는 "괜찮아! 6살 되면 더 잘할걸~"하고 의젓한 말도 하게 됐어요.

 

저도 둘째가 생기고선 큰아이에게 언니다운 행동을 은연중에 바랬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그렇지, 우리 큰딸도 아직 모든게 서툰 아이이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어야겠다며
잠시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아이에겐 용기를, 엄마에겐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n****e 201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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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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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성격이 다릅니다. 그걸 알면서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는 성격이 밝고 적극적이길 바라지요. 아이들마다 타고난 성격이 다르지만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쭈뼛거리고 뒤로 숨으면 속상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 할 때까지 재촉하지말고 기다려줘야겠지요. '아직은 작은 나'라는 제목과 거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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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성격이 다릅니다. 그걸 알면서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는 성격이 밝고 적극적이길 바라지요. 아이들마다 타고난 성격이 다르지만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쭈뼛거리고 뒤로 숨으면 속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 할 때까지 재촉하지말고 기다려줘야겠지요. '아직은 작은 나'라는 제목과 거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수줍음 많고 조용조용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공감할 내용의 그림책입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과 같은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좋겠습니다. 

 

 

 

 

아직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것이 힘들지만 조금 있으면 잘 할 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옷도 크지만 조금 있으면 잘 맞을거라고도 합니다. 지금은 자라는 중이라서 그렇다는 문구가 반복됩니다. 언젠가는 할 수 있으니 지금은 기다려달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네요.

 

 

 

아이도 자신의 이야기같아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네요. 지금 잘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아이가 점점 키도 크고 마음도 자라고 행동도 달라지겠지요.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잘 배려해주고 재촉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아이의 성격이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은 그림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c***h 201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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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845 아직은 작은 나
"그림책시렁 845 아직은 작은 나"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2.1.5. 그림책시렁 845   《아직은 작은 나》  가사이 마리 글  오카다 치아키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2018.4.25.       아이는 스스로 어리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둘레에서 어른이 자꾸 ‘어리다’고 말하니까 스스로 어린가 하고 받아들입니다. 아이는 ‘아이’요, 어른은 ‘어른’입니다. 나이로 가르는 이름이 아닙니다. 아이는 ‘알·알다·앎’이요,
"그림책시렁 845 아직은 작은 나"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2.1.5.

그림책시렁 845

 

《아직은 작은 나》

 가사이 마리 글

 오카다 치아키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2018.4.25.

 

 

  아이는 스스로 어리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둘레에서 어른이 자꾸 ‘어리다’고 말하니까 스스로 어린가 하고 받아들입니다. 아이는 ‘아이’요, 어른은 ‘어른’입니다. 나이로 가르는 이름이 아닙니다. 아이는 ‘알·알다·앎’이요, 어른은 ‘얼·어르다(얼우다)·어루만지다’입니다. 아이는 모두 새롭게 깨달은 숨결로 이 땅에 찾아오는 빛이요, 어른은 새롭게 입은 몸으로 이웃님을 어루만지면서 새삼스레 삶을 짓는 숨결입니다. 《아직은 작은 나》는 “작은 나(ちいさいわたし)”를 옮깁니다. ‘아직은’은 군말인데요, 아이는 몸이 작을 뿐입니다. 아이는 힘이 작을 뿐입니다. 아이는 손에 쥐거나 담거나 잡는 크기가 작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바라보든 어른이 바라보든 똑같이 사랑이고, 아이가 짓든 어른이 짓든 나란히 삶이자 꿈입니다. 아이한테 자꾸 ‘작다’거나 ‘어리다’ 하고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 이름을 부르기를 바랍니다. 아이 이름을 모르겠으면 ‘아이’라고만 말하기를 바랍니다. 다 알면서 이 별에 어버이 곁으로 찾아와서 소근소근 별노래를 들려주는 숨빛이 바로 아이인걸요. 아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른도 어버이도 아닙니다. 아이한테서 배우려 하기에 비로소 어른이자 어버이입니다.

 

ㅅㄴㄹ

#ちいさいわたし #OkadaChiaki #岡田千晶 #かさいまり

 

 

 

 

이달의 사락 h*******e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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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직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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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옷인지 아니면 언니의 옷을 입고거울앞에 서 있는 꼬마 친구의 걱정.설렘그 두근거림이 전해지는 듯 했다.작고 여리지만 꼬마 친구가 꿈꾸는 미래는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 혼자서는 공원 가는 것도 큰 소리로 인사를 잘 하는 것도아직은 잘 못하고!! 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은 너무 헐렁해서아직 입지도 못하고깜깜해지면 무서워서 혼자
"[도서] 아직은 작은 나" 내용보기

엄마옷인지 아니면 언니의 옷을 입고
거울앞에 서 있는 꼬마 친구의 걱정.설렘
그 두근거림이 전해지는 듯 했다.

작고 여리지만 꼬마 친구가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


혼자서는 공원 가는 것도
큰 소리로 인사를 잘 하는 것도
아직은 잘 못하고!!

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은 너무 헐렁해서
아직 입지도 못하고
깜깜해지면 무서워서 혼자서
잘 수도 없지만

하지만 조금 있으면
다 할 수 있을꺼에요.
지금 자라는 중이니깐요!!


인형때문에 친구랑 토라져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가도 나중은 싫다며
다시 친구에게 손 내미는 꼬마의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내 옹졸함이 부끄러웠다.

지기 싫은 마음과 자존심만 세우려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친구를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 ㅜㅜ
새삼 고민하게 만들었다.

아이라서 어른보다 못하는게 아니라
아이라서 아이만의 특권으로
그 특유의 순수함이 부럽다.

아직은 작고 어려서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게 더 많지만 나중에
더 크고 나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아이로 성장해 있을지
응원해주고 싶다.

지금처럼 솔직하고 진심어린
마음 하나만은 꼭 잊지않고 가져가기를!!

이달의 사락 s*******7 201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