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 돌린 그들은 휴식을 취한다. 주인공을 보러온 유명 가수와 연예인들, 그 사이엔 중국계 가수인 주 소위도 있고 인종 혐오로 인한 말썽에 휘말린다. 주인공이 끼어들어 도와주고 주 소위의 관계 설정 제안을 받지만 거절한다. 요원이 먼저라 그렇긴 한데 만약 주소위가 먼저 고백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임시 부대는 해체되고 각기 동맹과 부대의 미래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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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까지 잡고 나름 자기들끼리 작전을 짜고 변종 좀비들이 갈수록 영리해지는데 어디까지 영리해질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좀비들하고 싸울 때는 참 흥미진진한데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올 땐 개인적으로 흥미를 잃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겨울이가 철벽을 잘 쳐서 좋았는데 조안나는 일단 서로 마음을 확인했고.... 주웨이도 겨울이가 좋다고 기다리겠다며 달라붙는데(?) 로맨스는 조금만 넣어줬으면 좋겠네요.ㅋㅋ 로맨스보다는 좀비들과 피터지게 싸우는 걸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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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2권에서 분위기는 변종과의 치열한 싸움보다는 정치적인 분위기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액션씬을 더 좋아하는지라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웨이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얼굴이랑 목소리가 다른 사람으로 변장했는데 그걸 체형으로도 맞추네요. 은인이라고 고백하는건 조금 그렇네요. 한겨울의 삼각관계로 발전하는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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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준석이의 말도 일리가 있어요. 유라는 사람이 성격도 좋고 성실한데 너무 겨울바라기인 면이 있죠... 실제로 한겨울이 못하는 게 거의 없고 신격화되기 쉬운 인간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한겨울이 베푸는 선의를 당연히 생각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사람인 이유라는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겠지만 군인인 이유라는 글쎄용... 잘 모르겠어요. 상관은 좀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차기 중대장으로는 준석이가 어울릴 것 같기도 하네요. 암튼 이제 별일 없다면 좀비 게임의 엔딩에 가까워질 것 같은데... 13권에는 어떤 충격적인 내용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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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2권 리뷰입니다. 솔직히 이 소설에서 러브라인은 나오질 않길 바랬는데... 흠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 하렘물로 전락하는건 보고싶지 않아서 조금 고민되네요. 겨울이가 회장같은 인간한테 너무 당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속에서는 짱세지만 현실은 ai와 대화만 나눌수 있는 처지라서 한계가 느껴지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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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한 번씩 게임에서 빠져나와서 관제 AI하고 대화를 나누거든. AI는 인간의 마음을 알고싶어하고, 겨울이 그것을 알게해줄 유일한 적격자라고 생각해서 별 한 개를 대가로 치르고 종종 그를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한단 말이야. 개인적으로 그 대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12권에선 조금 울었음. 점점 더 '마음'이라는 것을 가지게 된 것 처럼 보였거든. 음, 겨울 말고는 이 가상현실에 접속해있는 사람들은 AI를 인간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니까, 욕망과 분노를 거침없이 쏟아붓는단 말이지. 폭력,거짓,사기,분노...AI는 그걸 모두 아는 거잖아. 한 인간에게서만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을 받아도 멘탈이 나갈텐데,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인간에게서 그런 취급을 받는다면 어떻게 되겠냐는거임. 로봇이라면 괜찮을지도 몰라. 하지만 마음을 이제 갓 갖게 된 아이라면? 겨울이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인간을 미워하게 될까봐.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수도 있었을 아이가, 인간의 한계에 갇혀버리게 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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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12권 리뷰입니다. 2018년에 읽은 소설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소설작품을 고르라면 단연코 이 소설을 선택하겠습니다. 흔하지 않은 소재에 탄탄한 설정과 고증, 안정적인 문장력. 대세의 판타지소설 트렌드와는 빗겨나는 과감한 소설이었습니다. 요즘엔 어떤 작품 하나가 뜨면 그 아류작들이 나오기 일쑤인데, 납골당의 어린왕자는 아무나 쉽게 따라하지 못할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 철학 이런 면에서 일반적인 양산형 판타지소설에 비해 통찰력이 높아보였습니다. 최근에 완결이 났는데 후속작이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기대중입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
| 간만에 봐서 이름이나 상황이 낯설었었는데, 2권째 읽으니 익숙해지니까 재밌다. 거기다 본격 전쟁이 끝난 건 아니래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느낌이라 그렇다. 물론 아직 완결권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그 안에 큰 일이 터지고도 남겠지만, 어쨋거나 조금 쉬어가는 권인 것 같다. 가을에게 여전히 집착하는 늙은 노인도 여전하고.. 가을이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게임 속 이야기도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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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이 주변의 대시에도 불구하고 철벽을 치니깐 나름 그런 느낌 안받고 읽기는 했는데 조금 하렘 직전으로 가는 느낌이에요... 물론 먼치킨 남캐에 매력을 느끼는 건 너무 당연하지만, 로맨스말고 다른 게 보고 싶은 독자 1인으로서 조금 내용이 루즈해지는 느낌을 받게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여전히 전투 씬 등은 아주 찰진데 말이죠. 작가님이 쓰는 모든 내용이 기대되지만, 역시 겨울이는 전장에 있을 때 멋있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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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 왕자는 아무리 봐도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처음 조x라에서 구매해서 읽었을 때는 가상현실게임이라는 세계관인지 모르고 읽은 거였는데 한 화 한 화가 나오고 계속 정주행하면서 읽으니 '납골당의 어린왕자'라는 말은 딱 들어맞는 제목이었다.
조x라에서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 어디까지가 12권 내용인지 모르겠어서 내용 관련 얘기는 쓰지 않겠다. 잘못하면 13권 스포가 될 것 같다..
그나저나 표지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 종이책으로는 표지가 4개나 있는데 이건 아직도 1권 표지랑 똑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