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과 하권이 정확히 어디서 나뉘었는지 지금은 잘 기억나진 않는데 하권은 상권보다 진도가 더 빨리나갔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앞쪽에서 깔아 놓은 것이 한곳을 향해 맞춰지는 내용이다보니 읽는데도 속도도 붙고 흥미진진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영화화가 됐다는 것을 알았는데 영화로도 손색없을 스토리라고 생각했다. 기네스 팰트로와 아론 에크하트가 주연이라고 하니 영화도 한번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