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출간한 브라이언 스티븐슨 저의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백인 여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흑인 용의자, 그리고 무죄임이 명백한 그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한 한 변호사의 수기입니다. 이들이 승리를 쟁취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현실판 '앵무새 죽이기'가 있었을까요. 비단 인종 차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형태의 앵무새 죽이기가 만연한 사회에 정의가 바로 섰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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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스티븐슨 저/고기탁 역 [대여]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리뷰입니다 뉴욕 대학 로스쿨 교수이자 비영리 법률 사무소 이퀼 저스티스 이니셔티브의 상임이사인 브라이언 스틴븐슨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약자들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그가 너무 멋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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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페이백이벤트로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의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을 구매했었습니다. 책소개를 보자마자 예전에 읽었던 앵무새 죽이기 소설이 떠올랐는데 저자의 회고록 형식으로 쓰인 내용을 보니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우리나라도 편파적이고 권력에 좌우되는 사법현실에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 더욱 공감하며 봤습니다.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