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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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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이 책은    프리다 칼로, 멕시코에서 태어난 화가다.1907년생이니 이미 작고한 사람이다.   그녀의 작품은 여러 편 본적이 있지만, 그녀의 삶에 관한 이야기는 띄엄띄엄 읽었을뿐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던 차에 이 책으로 전반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인생이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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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이 책은 

 

프리다 칼로, 멕시코에서 태어난 화가다.

1907년생이니 이미 작고한 사람이다.

 

그녀의 작품은 여러 편 본적이 있지만, 그녀의 삶에 관한 이야기는 띄엄띄엄 읽었을뿐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던 차에 이 책으로 전반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인생이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것이지만, 그녀의 삶을 읽으면서 더더욱 실감하게 된다.

 

마치 사람에게,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정도의 고통이 어디까지인가를 알아보는 실험을 하는 것 같다. 실험 대상자는 여자로 한다, 는 전제가 붙어있는.

 

사람에게 이러한 고통이 가당키나 한가, 의심할 정도로 그녀가 겪은 고통은 크거니와 다양하기도 하다. 척추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큰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버스 사고를 당했다, 여기 그 내용은 말하지 않기로 한다. 그 내용을 읽는 순간, 독자들은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러니 본인은 말해 무엇하랴!

 

디에고와 결혼, 그러나 그 결혼의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결혼 1주년도 되지 않아 한 눈을 팔기 시작한 디에고, 이어서 아이를 유산하고, 오른 쪽 발가락 5개를 절단하고 ,또 유산. 그리고 남편과 동생의 불륜.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살면서 두 번의 큰 사고를 겪었다. 한 번은 나를 산산이 조각내 버린 버스 사고였고, 그 다음은 디에고를 만난 일이다.”(85)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잘 못 만난 것도 사고는 사고다. 그녀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았다.

 

디에고와는 결국 이혼을 한다,

이혼으로 끝난 그 사람은 상처만 주고 프리다를 떠나버렸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위로는 바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림을 그렸다.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고통과 슬픔을 휘갈겨 그렸다.”(74)

 

디에고는 훗날 그 당시의 내 그림에 대해 이렇게 썼다.

디트로이트에서 살던 때 프리다가 캔버스에 그려낸 깊은 슬픔의 시와 같은 작품들은 지금껏 그 누구도 표현해내지 못한 것들이었다.’>(74)

 

이 책은 그러한 프리다의 삶을 11개의 이야기로 나누어 말하고 있다.

그런 다음 프리다 칼로의 작품 해석과 연대기를 수록해 놓아, 그녀의 삶뿐만 아니라 작품세게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책의 내용 중에 이야기와 같이 곁들어진 그림들은 저자인 마리아 에세가 그린 것들이다.

    

다시, 이 책은 

 

저자는 이 책을 일인칭 시점에서 썼다. 즉 프리다 칼로의 눈과 심장이 되어, 이 글을 쓴 것이다.

과연 저자는 어느 정도까지 프리다 칼로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프리다 칼로가 되어 그녀의 마지막을 이렇게 전한다.

 

<76일은 내 생일이었다. 나는 노래하고 웃으며 생일을 기념했다. 사람들이 나를 늘 노래하고 웃으며 삶을 즐긴 사람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면서,,..

713일 이른 아침, 나바로 박사가 빈혈 검사에 필요한 혈액 샘플을 채취하러 왔을 때, 내 침대에는 내 영혼의 감옥이었던 몸뚱아리만 남아있었다.>(138)

 

저자는 프리다 칼로의 고통으로 가득찬 삶의 마지막을 그렇게 전하고 있다.

그녀는 갔지만 그녀가 남긴 작품은 남아서, 그녀의 처절한 삶, 그러나 예술로 이겨낸 삶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을 이런 말로 장식한다.

그림 여기저기에 슬픔이 묻어있지만, 그게 바로 내 현실인걸요.”(147)

 

인생은 슬픔인가? 프리다 칼로에게는 특히 더 그럴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8.04.0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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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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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해외의 유명 미술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을 보고 몇 번 가보기 시작했는데 그림을 책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감동의 차원이 다르네요. 그러면서 그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해 화가와 작품에 대한 책들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처럼 보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작품도 있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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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해외의 유명 미술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을 보고 몇 번 가보기 시작했는데 그림을 책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감동의 차원이 다르네요. 그러면서 그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해 화가와 작품에 대한 책들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처럼 보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작품도 있는 반면에 볼때는 약간 불편하지만 배경을 알고 보면 대단하게 느껴지는 작품도 있네요.


그중에 프리다 칼로의 그림들은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처음부터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 쉽지 않지만 교통사고를 당해 몇 번이나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온전치 못한 몸으로 유명 화가와 결혼했으나 임신 후 유산했다는 것을 알고 보면 그림이 주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는 이런 프리다 칼로의 삶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페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네요. 보통 책보다 크기도 작고 분량도 많지 않은 편인데 책 곳곳에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실려 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일러스트도 책의 내용을 잘 보여주고 있어 그림에 대한 관심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네요.


프리다 칼로는 청소년 시기에 교통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누구나 살 수 없을 거라고 했지만 힘든 수술을 이겨내면서 다행히 목숨은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고통에 시달리게 되네요. 이후 멕시코의 위대한 화가인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면서 행복이 찾아오는듯 싶지만 리베라와의 결혼은 교통사고의 고통만큼이나 큰 정신적인을 고통을 주었다고 합니다.


사고를 당한 이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자화상을 포함한 많은 그림들은 프리다 칼로가 처한 상황을 잘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만약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위대한 화가로 이름을 남기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겪은 고통들을 알게 될 때마다 무척 안타깝게 여겨지네요. 그렇게 평생을 육체적, 정신적 고통 속에 살다가 마침내 영원히 눈을 감게 됩니다. 일기장에 남긴 '행복한 외출이기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은 어떤 말보다 그녀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프리다 칼로에 대한 책이지만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은 없습니다. 주요 작품들을 보고 저자가 직접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림들이 실려 있는데 더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책 제목에 '페미니스트' 가 붙어 있는데 이상해서 책 원제를 찾아보니 그냥 '프리다 칼로 전기' 네요. 책을 읽어봐도 어떤 부분이 페미니스트인지 알기 어려운데 우리가 아는 화가로서의 프리다 칼로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쉽게 읽을 수 있고 일러스트도 예뻐서 재미있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18.04.0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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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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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는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꿈이나 악몽을 그림으로 표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나는 현실만을 그린다.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는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가 살아가는동안 남긴 이야기를 스페인의 마리아 에세가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엮어 만든 에세이다. 어렸을 때 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보고충격을 받았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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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는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꿈이나 악몽을 그림으로
표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나는 현실만을 그린다.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는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가 살아가는
동안 남긴 이야기를 스페인의 마리아 에세가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엮어 만든 에세이다.
어렸을 때 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고 그 후로 알 수 없는 이끌림에
프리다 칼로에 관한 영화나 책이 나오면
챙겨보곤 했는데 최근에 읽은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에서는
강렬하다고만 여겼던 그녀의 그림들을
마리아 에세만의 재해석에 의해
귀엽게 그려진 것을 보니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낯설기도 해서
선뜻 책을 펼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었다.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했던 칼로는
학생 시절 당한 교통사고로 겨우 목숨은
유지했으나 대수술을 몇 번이나 받아야
할 정도로 그녀의 몸은 타격을 받게 되고
앞으로 사는 동안 그 사고의 후유증은 그녀를
단 한순간도 편히 쉬게 내버려 두질 않았다.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프리다 칼로는
자유로운 두 손으로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것을 계기로 디에고 리베라와 만나게 되고
결국은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젠 행복하기만 하면 되겠지만 그녀의 결혼은
육체적 고통에 맞먹는 정도의 정신적으로
큰 아픔을 그녀에게 주게 되는데...
디에고의 끊이지 않는 바람과 계속되는 유산,
그리고 고질적으로 찾아오는
교통사고의 후유증과 수술들.

"나는 살면서 두 번의 큰 사고를
겪었다. 한 번은 나를 산산이
조각 내 버린 버스 사고였고,
그다음은 디에고를 만난 일이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나 많은 시련을
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여러 차례의 고비와
고통이 그녀를 휩싸지만 그녀는 이런 운명에
무릎 꿇기는커녕 오히려 이런 운명을
극복하고자 더욱 그림에 매진했던
강인한 여성이다. 만약 나였다면...
분명 이겨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아마도 큰 시련을 준 신과 운명을 저주하고
내 인생에 대한 한탄만 하며
허송세월 보내지 않았을까?

장애와 사고, 결혼과 이혼의 반복.
거기다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육체적 고통에
지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아픔과 슬픔을
그림에 오롯이 쏟아내며 자신의 운명과
싸워 극복하고자 한 프리다 칼로.
그래서 그런지 프리다 칼로! 하면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게 아닌가 싶다.

책 자체의 분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귀여운 그림체로 또 다른 느낌의
프리다 칼로의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이기 때문에 누구든 부담 없고
어렵지 않게 그녀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거 같다.

만약 프리다 칼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또 그녀의 그림을 본 적이 있다면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를
권하고 싶다. 사실 제목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들어가긴 하지만 내용을 조금이라도
읽어본다면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삶과 그림에
대해 조금 더 친근감 있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예술 혼과 강인함에
다시 한번 매료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

o*******1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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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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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그녀의 삶을 다룬 그림책을 보게 되면서 였다. 몇장 안돼는 아이들 그림책처럼 단순한 책이였지만 그녀의 그림은 강렬한 이상으로 뇌리에 나게 되었고 그녀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를 읽게 되면서 그녀를 왜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지 알고 싶었다. 이책을 쓴 작가는 스페인 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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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그녀의 삶을 다룬 그림책을 보게 되면서 였다. 몇장 안돼는 아이들 그림책처럼 단순한 책이였지만 그녀의 그림은 강렬한 이상으로 뇌리에 나게 되었고 그녀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를 읽게 되면서 그녀를 왜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지 알고 싶었다. 이책을 쓴 작가는 스페인 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이다 처음에는 프리다 칼로의 직접 작품을 보게 되는줄 알았는데 이책에 있는 대부부느이 그림은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이였다. 그녀의 해석으로 다시 보게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은 더욱 귀여워진 느낌이다.

 

멕시코라는 다소 낯설은 나라의 여성 작가인 프리다 칼로는 왜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기 전개 된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척추기형증을 앓았고 장애로 인해 어린시절 평범하지 않는 다소 불우한 환경에서 존재를 가리워진채 자라나게 되었다. 그녀가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 아버지는 그녀를 다른 형제에 배해 유독 사랑했고 그당시 여자아이들이 하지 않는 운동으로 그녀를 단련시키고자 했으며 그녀를 독립심 강한 여자로 키운 장본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오랜 기간 병상에 누워지내게 된 그녀는 자신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 남자만을 사랑했고 그 남자에게서 헤어나올수 없었던 여인 프리다 칼로의 삶은 불행해 보였다. 자신의 재능을 더욱 발휘하여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삶을 살았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녀의 건강또한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짧은 글로 그녀의 모든 면을 알기는 힘들지만 이책에 비춰진 그녀의 모습은 과도의 시기 혼란한 정세와 여자는 남자를 기다리기만 하여야 하는 그런 세상에서 그녀의 삶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녀의 굴곡진 삶의 이야기 속에서 그녀의 작품을 이해 할수 있었고 그녀의 작품에 더욱 애정이 가게 되는 것같다.

이달의 사락 e******2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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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리뷰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리뷰" 내용보기
프리다 칼로의 기구한 삶에 대해서는 대충 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을 읽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고 난 후, 큰 교통사고를 당하며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 했지만, 누구보다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간  사람이 바로 프리다 칼로였다.  이 책의 제목은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이지만, 사실 기대만큼 페미니스트로서 프리다 칼로의 면모를 다루고 있지는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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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의 기구한 삶에 대해서는 대충 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을 읽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고 난 후, 큰 교통사고를 당하며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 했지만, 누구보다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간  사람이 바로 프리다 칼로였다.  

이 책의 제목은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이지만, 사실 기대만큼 페미니스트로서 프리다 칼로의 면모를 다루고 있지는 않았다. 물론 그녀의 삶 자체가 페미니즘이었다고 말한다면이야...할 말 없긴 하지만, 제목만 놓고 보면 페미니슬트로서의 프리다 칼로의 삶의 에피소드를 다룰 것 같긴 했다. 하지만 이 책이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그의 삶 그 자체였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 에세가 그린 프리다 칼로의 오마주격인 그림 70여 컷을, 프리다 칼로가 직접 한 말이나 서신 속 문장들과 함께 배열한다. 프리다 칼로의 삶의 주요 사건들이나 주요 메시지와 함께 그림을 볼 수 있고, 그를 통해 프리다 칼로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150p내외) 그림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읽기 어려운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프리다 칼로의 생생한 삶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도 아니다. 그가 한 주요한 말들을 중심으로 책이 진행되다보니, 전체적으로 프리다 칼로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읽기에 좋은 것이다.  



어쨌든 프리다 칼로 평전을 기대하고 받아 본 책이었지만, 그렇게까지 자세한 책은 아니었다. 물론 프리다 칼로가 직접 한 말들 중심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 자체는 흥미로웠다. 그의 생각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일러스트도 예쁘긴 했지만... 마냥 귀엽고 예쁜 그림이어서 프리다 칼로라는 예술가의 그림과는 좀 어울리지는 않았다.)  

어쨌건 이 책에서 본 그의 삶과 문장들이 우리같은 범인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는 없지만.

n*****k 201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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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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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마리아 에세 지음 소개 척추기형으로 태어나 한쪽 다리를 절며 신체적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한 프리다 칼로는 버스 사고로 1년간 침대에 누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사고의 후유증으로 유산 및 재수술과 반복적인 통증을 평생에 걸쳐 겪어야 했으며 사랑했던 남편 디에고의 여성 편력 및 남편과 여동생의 외도로 배신과 슬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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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마리아 에세 지음

소개

척추기형으로 태어나 한쪽 다리를 절며 신체적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한 프리다 칼로는 버스 사고로 1년간 침대에 누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사고의 후유증으로 유산 및 재수술과 반복적인 통증을 평생에 걸쳐 겪어야 했으며 사랑했던 남편 디에고의 여성 편력 및 남편과 여동생의 외도로 배신과 슬픔 그리고 고독을 감수하지만 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며 그녀의 아픈 개인사와 멕식코의 전통문화를 개인의 고통에 녹여서 독특한 그녀만의 화풍을 만들었다.

페미니스트로서의 프리다 칼로

상관없어.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은걸 37

전형적인 여성상과 달라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지만 개의치 않으며 내키는 대로 하는 걸 좋아했으며 디에고 리베라에게 종속된 자신에서 벗어나 자기답게 살기 위해 노력했다. 결혼 초와는 달리 개별적인 애정관계를 존중하는 계약결혼을 먼저 제안하기도 하며 실제 이성, 동성을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애정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디에고와 살면서 부모에게 물려받은 성을 그대로 사용하고 디에고의 그늘을 벗어나 독자적인 화가로서의 삶을 산다. 가부장적인 멕시코의 전형적인 여성의 삶과 대조적으로 치열하고 극단적인 생애를 잔잔하게 보여준다.

감상

코코에서 본 프리다 칼로와 마리아 에세의 일러스트로 본 프리다칼로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미지이다. 그녀의 특징을 잘 폭착했지만 실제 그녀의 곱고 아름다운 얼굴을 표현하지는 못했다.

프리다 칼로하면 항상 그녀를 따라 다니면서 그녀보다 명성이 높은 디에고 리베라!

이 책을 읽으면서 프리다 칼로보다 디에고 리베라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꽃을 안고 있는 여인이 모두 디에고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돼지같이 뚱뚱한 외모와 달리 뭇 여성과의 숱한 추문과 왕성하며 정열적인 화가인 디에고의 삶은 피카소와 비슷하다.

 디에고가 20세기 격동하는 시대에 맞는 화가라면 프리다 칼로는 21세기에 더 걸 맞는 여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척추기형에 따른 신체적인 고통과 이후 큰 교통사고의 후유증은 평생 그녀의 시선을 내면으로 응축시킨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의식하며 살아왔던 그녀에게 그림은 살기 위한 방편이었으며 그녀 자신을 위한 행위였다. 그녀의 작품은 초현실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지만 무섭고 고통스럽다. 악몽처럼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그러나 그녀는 말한다. 초현실이나 악몽이 아닌 현실만을 그린다라고. 그녀의 목과 몸을 찌르는 가시와 그녀의 몸을 통과시키는 화살촉은 그녀가 겪는 현실의 모습을 보여준다.

윤리의 장벽을 가볍게 넘기는 프리다칼로와 디에고의 막장 연애사와 그녀의 작품은 꽤 충격적이라 초등학교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없어 매우 아쉽지만 실제적인 육체적 통증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평생을 괴로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자기답게 살려고 노력한 그녀의 삶을 발견한다.

s******9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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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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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프라다 칼로의 일대기를 담았다. 그리고 마리아 에세라는 일러스트작가의 작품으로 책이 꾸며졌다. 이 둘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화첩과 같은 책이다. 멕시코 출신의 프리다 칼로는 남성우월주의가 팽배한 세계에서 여류화가로서의 삶을 힘겹게 살아간다. 지금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에 대한 불평등을 여과없이 쏟아냈다. 그녀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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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프라다 칼로의 일대기를 담았다. 그리고 마리아 에세라는 일러스트작가의 작품으로 책이 꾸며졌다. 이 둘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화첩과 같은 책이다.

멕시코 출신의 프리다 칼로는 남성우월주의가 팽배한 세계에서 여류화가로서의 삶을 힘겹게 살아간다. 지금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에 대한 불평등을 여과없이 쏟아냈다.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여자로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 그 고통스런 느낌을 쉬 지울 수가 없다.

 

분명 그림속 여인은 무표정이다. 하지만 그 무표정 속에서도 강렬한 욕망을 억제하려는 고통이 느껴진다. 잔인함과 처참함을 극대화 하여 그림속에서 배출한다. 그녀의 그림은 현실이며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 그대로다.

 

페미니즘은 평등을 기본가치로 생각한다. 멕시코 아니 모든 나라의 사회제도에서 그녀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그 불평등속에서 빛을 발했다. 처절함, 참담함, 이모든 것을 그녀는 분명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다.

 

마리아 에세의 닮은 듯 독특한 일러스트 화풍이 그녀의 작품으로 다시 탄생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리아 에세의 그림이 독자들에게 묘한 매력을 안겨준다.

우리 사회도 불평등 문제로 시끄럽다. 범죄로까지 이어져 분명 가벼이 여길 문제가 아니다. 프라다 칼로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우리 스스로가 깨닭아야 할 시점이다.

n******s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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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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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여성, 아니 페미니스트의 대표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는 자신이 색채가 뚜렷한 화가이다. 강렬한 색채와 화려한 색감 표현으로 고통스러워보이는 여성, 자신의 모습을 그린 화가이기에 그녀의 성격과 강인함을 짐작할 수 있다. 허나 그녀도 사람이었고 어여쁜 소녀였으며 사랑에 고통받은 여인이었다. 오히려 강해보이는 신념으로 끔찍한(주관적이지만 그녀의 사랑, 디에고는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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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여성, 아니 페미니스트의 대표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는 자신이 색채가 뚜렷한 화가이다. 강렬한 색채와 화려한 색감 표현으로 고통스러워보이는 여성, 자신의 모습을 그린 화가이기에 그녀의 성격과 강인함을 짐작할 수 있다. 허나 그녀도 사람이었고 어여쁜 소녀였으며 사랑에 고통받은 여인이었다.
오히려 강해보이는 신념으로 끔찍한(주관적이지만 그녀의 사랑, 디에고는 끔찍한 남자이다.) 남자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관철한다. 아무리 상처를 받아도 말이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주관으로 본인을 잃지 않기 위해 그림을 그렸고 신체적인 고통을 이겨냈다.

태어날때부터 척추기형을 (소아마비가 아니라한다.)겪었고 1925년, 버스사고로 긴 버스손잡이 기둥이 몸을 관통하였다. 그때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첫남자 알레한드로와 헤어지고 이미 2번째 부인을 둔 운명의 남자 디에고를 만나 결혼을 한다. 이 때 그녀는 자신을 숨긴다. 학생 때부터 입던 바지가 아닌 전통의상 치마를 입고 그를 위해 요리한다. 하지만 1년 후 남편의 외도가 시작되고 아이를 유산하며, 여전히 그림으로 고통을 승화시켰다. 미국을 갔고 아이를 또다시 유산했고 다시 멕시코로 온 그녀의 인생은 다시 고통으로 범벅되는 듯하다. 큰 수술을 겪었고 또다시 유산, 심지어 처제와 외도를 한 남편에 의해 그녀의 인생은 무너져버렸던 것 같다. 그리고 그녀는 자유롭게 본인의 모습을 보이며 살게 된다. 자유연애가 이어졌고 정치적인 사건들에 연루되어 힘든 일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디에고와 이혼, 재결합이 이뤄진다. 일기를 쓰고 아이들을 학교에서 가르치던 프리다 칼로, 1946년 큰 수술로 후에도 본인의 첫 개인전을 열고 침대째 미술관을 가지만 다리를 절단하고 얼마 가지 않아 47살, 젋은 나이에 숨을 거둔다.

[책에 대해]
마리아 에세라는 일러스트작가의 첫 작품이다. 이 책은 프리다 칼로에 대해 그림만 접해서 그녀를 잘 모르는 이가 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도 같다. 그녀의 애정관계가 주요한 일생의 사건들을 연도별로 간단간단하게 표시해놓은 것들은 그녀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눈도 즐겁다. 그녀의 그림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였고 각 작품에 대한 사건의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그림을 이해하기도 편하다. 시대순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지만 워낙 그녀의 인생이 사건사고가 많고 고통이 많이 섞여있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보기 예쁜 일러스트 그림을 보면서 순화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소장하고 있고 싶은 그림들이다. 다만 미술사적 의미는 거의 없다. 그녀의 그림을 사랑한다면, 원본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마라. 단 한 작품도 실려있지 않다. 그녀가 스스로 쓴 일기같은 형식이지만 인생의 다양한 사건들이 가볍게 다뤄지고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가 깊이 있게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한 것 같아서 만족했다.

[마무리]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와 그녀의 여성편력 남편 디에고에 대해 평소 궁금하긴 했었다. 그리고 그녀의 삶 역시 궁금했었다. 그림을 보면서 나는 절대 운명의 장난 따위에 지지 않겠어 라는 느낌의 강한 여인을 보았지만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고 마치 단단한 껍질 속 연한 속살이 다친 것을 숨기려하는 여린 여인이 소리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대체 어떤 삶을 살면, 어떤 성격의 사람이면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 했었는데.. 같은 여자라 그런지 마음이 짠했다. 나에게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주었기에 괜찮은 책이었다. 일러스트도 나름 이뻤다. 하지만 이건 프리다 칼로의 책은 아니다. 그녀에 대해 이야기한 마리아 에세라는 신인 일러스트의 책일 뿐이다.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전시회장이나 혹은 서점에서 진짜 그녀의 그림책을 한권 사고 싶다. 진짜 그녀의 그림이 있고 그녀의 혼과 마음이 나타난 그런 책을 사고 싶다.

l*******g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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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마리아 에쎄 지음│윤승진 옮김│책/이/있/는/풍/경 刊 미술과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혁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프리다 칼로는 우상이였다, 체 게바라보다 더~! 그녀의 아프고 시린 역정을 반추하고 공감을 함께 누리고 싶었지만, 꿈은 꿈이고 현실은 그게 아니다' 라는 걸 깨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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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마리아 에쎄 지음│윤승진 옮김│책/이/있/는/풍/경 刊

 

미술과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혁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프리다
칼로는 우상이였다, 체 게바라보다 더~! 그녀의 아프고 시린 역정을 반추하고 공감을 함
께 누리고 싶었지만, 꿈은 꿈이고 현실은 그게 아니다' 라는 걸 깨닫는 때에는 이미 실기
한 셈이다,  어쨌거나 프리다 칼로는 멋은 있겠지만 뼈아픈 메시지를 리얼타임으로 던져
준다. 여자는 여자의 숙명을 지니고 있을 뿐' 이라는 젠더적 앙금 덩어리는 버릴 순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건대, 칼로는 갈보가 아니다. 그녀는 저항의 강도가 드셌을 뿐이지 반항
아는 아니였다. 그녀는 예술적인 향기가 펄 펄 날뿐, 더도 아니였다. 예술은 예술적 접근
으로 봐야 한다, 그녀는 한창 나대길 좋아하는 김정숙이도 탁현민이도 아닌, 페니미니즘
이 빼어난 여성일 뿐이다. 세상에 혼란을 던져주는 것들은 역시 반페미니즘이다. 조신한
여성을 농락하는 세상은 말기적 현상이다. 두 번의 교통사고는 오히려 그녀를 미술적으
로 강하게 단련시켰다. 다소 회의적이거나 냉소적일 뿐더러 회화사에 큰 한 몫을 해냈다.

 

프리다 칼로는 참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그네의 작품들
이 선명하게 탑재된 페이지 마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 뿐이 없다. 그녀가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한 고통은 그대로 작품 속에 호소하는듯 진통제로 마셔대는 테킬라, 코냑
의 부작용(?)으로 자화상을 버리고 정물화를 그린다. 고통과 예술혼이 브랜딩한 그네의
작품들은 이외로 호소력이 농후하다. 

 

프리다 칼로의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은 차치하고라도, 그녀가 창조해낸 작품들의 재해
석한142p~147p 그림 목록은 좀 작지만 그녀의 세계를 음미하는 재미를 길러줄 것이다.

 

 

d****o 201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