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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이 책은 프리다 칼로, 멕시코에서 태어난 화가다. 1907년생이니 이미 작고한 사람이다. 그녀의 작품은 여러 편 본적이 있지만, 그녀의 삶에 관한 이야기는 띄엄띄엄 읽었을뿐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던 차에 이 책으로 전반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인생이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것이지만, 그녀의 삶을 읽으면서 더더욱 실감하게 된다. 마치 사람에게,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정도의 고통이 어디까지인가를 알아보는 실험을 하는 것 같다. 실험 대상자는 여자로 한다, 는 전제가 붙어있는. 사람에게 이러한 고통이 가당키나 한가, 의심할 정도로 그녀가 겪은 고통은 크거니와 다양하기도 하다. 척추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큰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버스 사고를 당했다, 여기 그 내용은 말하지 않기로 한다. 그 내용을 읽는 순간, 독자들은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러니 본인은 말해 무엇하랴! 디에고와 결혼, 그러나 그 결혼의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결혼 1주년도 되지 않아 한 눈을 팔기 시작한 디에고, 이어서 아이를 유산하고, 오른 쪽 발가락 5개를 절단하고 ,또 유산. 그리고 남편과 동생의 불륜.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살면서 두 번의 큰 사고를 겪었다. 한 번은 나를 산산이 조각내 버린 버스 사고였고, 그 다음은 디에고를 만난 일이다.”(85쪽)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잘 못 만난 것도 사고는 사고다. 그녀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았다. 디에고와는 결국 이혼을 한다, 이혼으로 끝난 그 사람은 상처만 주고 프리다를 떠나버렸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위로는 바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림을 그렸다.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고통과 슬픔을 휘갈겨 그렸다.”(74쪽) <디에고는 훗날 그 당시의 내 그림에 대해 이렇게 썼다. ‘디트로이트에서 살던 때 프리다가 캔버스에 그려낸 깊은 슬픔의 시와 같은 작품들은 지금껏 그 누구도 표현해내지 못한 것들이었다.’>(74쪽) 이 책은 그러한 프리다의 삶을 11개의 이야기로 나누어 말하고 있다. 그런 다음 프리다 칼로의 작품 해석과 연대기를 수록해 놓아, 그녀의 삶뿐만 아니라 작품세게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책의 내용 중에 이야기와 같이 곁들어진 그림들은 저자인 마리아 에세가 그린 것들이다. 다시, 이 책은 저자는 이 책을 일인칭 시점에서 썼다. 즉 프리다 칼로의 눈과 심장이 되어, 이 글을 쓴 것이다. 과연 저자는 어느 정도까지 프리다 칼로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프리다 칼로가 되어 그녀의 마지막을 이렇게 전한다. <7월 6일은 내 생일이었다. 나는 노래하고 웃으며 생일을 기념했다. 사람들이 나를 늘 노래하고 웃으며 삶을 즐긴 사람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면서,,.. 7월 13일 이른 아침, 나바로 박사가 빈혈 검사에 필요한 혈액 샘플을 채취하러 왔을 때, 내 침대에는 내 영혼의 감옥이었던 몸뚱아리만 남아있었다.>(138쪽) 저자는 프리다 칼로의 고통으로 가득찬 삶의 마지막을 그렇게 전하고 있다. 그녀는 갔지만 그녀가 남긴 작품은 남아서, 그녀의 처절한 삶, 그러나 예술로 이겨낸 삶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을 이런 말로 장식한다. “그림 여기저기에 슬픔이 묻어있지만, 그게 바로 내 현실인걸요.”(147쪽) 인생은 슬픔인가? 프리다 칼로에게는 특히 더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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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해외의 유명 미술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을 보고 몇 번 가보기 시작했는데 그림을 책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감동의 차원이 다르네요. 그러면서 그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해 화가와 작품에 대한 책들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처럼 보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작품도 있는 반면에 볼때는 약간 불편하지만 배경을 알고 보면 대단하게 느껴지는 작품도 있네요. 그중에 프리다 칼로의 그림들은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처음부터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 쉽지 않지만 교통사고를 당해 몇 번이나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온전치 못한 몸으로 유명 화가와 결혼했으나 임신 후 유산했다는 것을 알고 보면 그림이 주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는 이런 프리다 칼로의 삶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페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네요. 보통 책보다 크기도 작고 분량도 많지 않은 편인데 책 곳곳에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실려 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일러스트도 책의 내용을 잘 보여주고 있어 그림에 대한 관심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네요. 프리다 칼로는 청소년 시기에 교통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누구나 살 수 없을 거라고 했지만 힘든 수술을 이겨내면서 다행히 목숨은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고통에 시달리게 되네요. 이후 멕시코의 위대한 화가인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면서 행복이 찾아오는듯 싶지만 리베라와의 결혼은 교통사고의 고통만큼이나 큰 정신적인을 고통을 주었다고 합니다. 사고를 당한 이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자화상을 포함한 많은 그림들은 프리다 칼로가 처한 상황을 잘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만약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위대한 화가로 이름을 남기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겪은 고통들을 알게 될 때마다 무척 안타깝게 여겨지네요. 그렇게 평생을 육체적, 정신적 고통 속에 살다가 마침내 영원히 눈을 감게 됩니다. 일기장에 남긴 '행복한 외출이기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은 어떤 말보다 그녀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프리다 칼로에 대한 책이지만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은 없습니다. 주요 작품들을 보고 저자가 직접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림들이 실려 있는데 더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책 제목에 '페미니스트' 가 붙어 있는데 이상해서 책 원제를 찾아보니 그냥 '프리다 칼로 전기' 네요. 책을 읽어봐도 어떤 부분이 페미니스트인지 알기 어려운데 우리가 아는 화가로서의 프리다 칼로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쉽게 읽을 수 있고 일러스트도 예뻐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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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는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는 "나는 살면서 두 번의 큰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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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그녀의 삶을 다룬 그림책을 보게 되면서 였다. 몇장 안돼는 아이들 그림책처럼 단순한 책이였지만 그녀의 그림은 강렬한 이상으로 뇌리에 나게 되었고 그녀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를 읽게 되면서 그녀를 왜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지 알고 싶었다. 이책을 쓴 작가는 스페인 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이다 처음에는 프리다 칼로의 직접 작품을 보게 되는줄 알았는데 이책에 있는 대부부느이 그림은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이였다. 그녀의 해석으로 다시 보게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은 더욱 귀여워진 느낌이다. 멕시코라는 다소 낯설은 나라의 여성 작가인 프리다 칼로는 왜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기 전개 된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척추기형증을 앓았고 장애로 인해 어린시절 평범하지 않는 다소 불우한 환경에서 존재를 가리워진채 자라나게 되었다. 그녀가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 아버지는 그녀를 다른 형제에 배해 유독 사랑했고 그당시 여자아이들이 하지 않는 운동으로 그녀를 단련시키고자 했으며 그녀를 독립심 강한 여자로 키운 장본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오랜 기간 병상에 누워지내게 된 그녀는 자신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 남자만을 사랑했고 그 남자에게서 헤어나올수 없었던 여인 프리다 칼로의 삶은 불행해 보였다. 자신의 재능을 더욱 발휘하여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삶을 살았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녀의 건강또한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짧은 글로 그녀의 모든 면을 알기는 힘들지만 이책에 비춰진 그녀의 모습은 과도의 시기 혼란한 정세와 여자는 남자를 기다리기만 하여야 하는 그런 세상에서 그녀의 삶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녀의 굴곡진 삶의 이야기 속에서 그녀의 작품을 이해 할수 있었고 그녀의 작품에 더욱 애정이 가게 되는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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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의 기구한 삶에 대해서는 대충 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을 읽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고 난 후, 큰 교통사고를 당하며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 했지만, 누구보다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간 사람이 바로 프리다 칼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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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마리아 에세 지음 소개 척추기형으로 태어나 한쪽 다리를 절며 신체적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한 프리다 칼로는 버스 사고로 1년간
침대에 누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사고의 후유증으로 유산 및 재수술과 반복적인 통증을 평생에 걸쳐 겪어야 했으며 사랑했던 남편 디에고의 여성
편력 및 남편과 여동생의 외도로 배신과 슬픔 그리고 고독을 감수하지만 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며 그녀의 아픈 개인사와 멕식코의 전통문화를 개인의
고통에 녹여서 독특한 그녀만의 화풍을 만들었다. 페미니스트로서의 프리다 칼로 상관없어.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은걸 37쪽 전형적인 여성상과 달라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지만 개의치 않으며 내키는 대로 하는 걸 좋아했으며 디에고 리베라에게 종속된 자신에서 벗어나
자기답게 살기 위해 노력했다. 결혼 초와는 달리 개별적인 애정관계를 존중하는 계약결혼을 먼저 제안하기도
하며 실제 이성, 동성을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애정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디에고와 살면서 부모에게 물려받은
성을 그대로 사용하고 디에고의 그늘을 벗어나 독자적인 화가로서의 삶을 산다. 가부장적인 멕시코의 전형적인
여성의 삶과 대조적으로 치열하고 극단적인 생애를 잔잔하게 보여준다. 감상 코코에서 본 프리다 칼로와 마리아 에세의 일러스트로 본 프리다칼로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미지이다. 그녀의 특징을 잘 폭착했지만 실제 그녀의 곱고 아름다운 얼굴을 표현하지는 못했다. 프리다 칼로하면 항상 그녀를 따라 다니면서 그녀보다 명성이 높은 디에고 리베라! 이 책을 읽으면서 프리다 칼로보다 디에고 리베라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꽃을 안고 있는 여인이 모두 디에고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돼지같이 뚱뚱한 외모와 달리 뭇 여성과의 숱한 추문과 왕성하며 정열적인 화가인 디에고의 삶은 피카소와 비슷하다. 디에고가 20세기 격동하는 시대에 맞는 화가라면 프리다 칼로는
21세기에 더 걸 맞는 여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척추기형에
따른 신체적인 고통과 이후 큰 교통사고의 후유증은 평생 그녀의 시선을 내면으로 응축시킨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의식하며 살아왔던 그녀에게 그림은 살기 위한 방편이었으며 그녀 자신을 위한 행위였다. 그녀의
작품은 초현실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지만 무섭고 고통스럽다. 악몽처럼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그러나 그녀는 말한다. 초현실이나 악몽이 아닌 현실만을 그린다라고. 그녀의 목과 몸을 찌르는 가시와 그녀의 몸을 통과시키는 화살촉은 그녀가 겪는 현실의 모습을 보여준다. 윤리의 장벽을 가볍게 넘기는 프리다칼로와 디에고의 막장 연애사와 그녀의 작품은 꽤 충격적이라 초등학교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없어 매우 아쉽지만 실제적인 육체적 통증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평생을 괴로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자기답게 살려고 노력한 그녀의 삶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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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프라다 칼로의 일대기를 담았다. 그리고 마리아 에세라는 일러스트작가의 작품으로 책이 꾸며졌다. 이 둘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화첩과 같은 책이다.
멕시코 출신의 프리다 칼로는 남성우월주의가 팽배한 세계에서 여류화가로서의 삶을 힘겹게 살아간다. 지금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에 대한 불평등을 여과없이 쏟아냈다.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여자로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 그 고통스런 느낌을 쉬 지울 수가 없다.
분명 그림속 여인은 무표정이다. 하지만 그 무표정 속에서도 강렬한 욕망을 억제하려는 고통이 느껴진다. 잔인함과 처참함을 극대화 하여 그림속에서 배출한다. 그녀의 그림은 현실이며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 그대로다.
페미니즘은 평등을 기본가치로 생각한다. 멕시코 아니 모든 나라의 사회제도에서 그녀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그 불평등속에서 빛을 발했다. 처절함, 참담함, 이모든 것을 그녀는 분명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다.
마리아 에세의 닮은 듯 독특한 일러스트 화풍이 그녀의 작품으로 다시 탄생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리아 에세의 그림이 독자들에게 묘한 매력을 안겨준다.
우리 사회도 불평등 문제로 시끄럽다. 범죄로까지 이어져 분명 가벼이 여길 문제가 아니다. 프라다 칼로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우리 스스로가 깨닭아야 할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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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여성, 아니 페미니스트의 대표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는 자신이 색채가 뚜렷한 화가이다. 강렬한 색채와 화려한 색감 표현으로 고통스러워보이는 여성, 자신의 모습을 그린 화가이기에 그녀의 성격과 강인함을 짐작할 수 있다. 허나 그녀도 사람이었고 어여쁜 소녀였으며 사랑에 고통받은 여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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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마리아 에쎄 지음│윤승진 옮김│책/이/있/는/풍/경 刊
미술과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혁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프리다
자세히 들여다보건대, 칼로는 갈보가 아니다. 그녀는 저항의 강도가 드셌을 뿐이지 반항
프리다 칼로는 참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그네의 작품들
프리다 칼로의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은 차치하고라도, 그녀가 창조해낸 작품들의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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