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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동화책 '늑대와 돼지3형제' 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라 신기해서 책을 골라봤다. 제목 만으로는 과연 용돈으로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 하게 되었다. 돼지 삼 형제에게 편지가 왔다. 로사리오 이모가 수표를 주며 집을 지어보라는 내용이었다. 돼지들은 땅을 샀다. 막내 돼지는 여행을 하고, 돈이 얼마 안 남자 대충 집을 지은 집의 모습은 형편 없었다. 한편 둘째 돼지도 사업을 많이 벌렸다. 그래서 돈이 얼마 없었다. 그래서 남은 돈과 그 돈으로 직접 설계도를 그려 집을 지었다. 둘째 돼지 집도 형편 없었다. 어느 날 막내 돼지 집 앞에 도착한 동물이 있었다. 바로 늑대였다. 늑대는 검사관 이라고 소개 하더니 집을 살펴 막내 돼지의 집을 무너뜨렸다. 그래서 막내 돼지는 둘째 돼지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조금 뒤 또 늑대 검사관이 와 둘째 돼지 집을 살펴 집을 무너뜨렸다. 그 둘은 첫째 돼지 집으로 들어갔다. 첫째 돼지 집은 너무나 우아했다. 조금 뒤 늑대가 와 첫째 돼지 집을 살펴보았지만 틈 잡을 곳 없어 굴뚝까지 들어갔다. 그 시간을 활용해 돼지들은 완벽한 계획을 세워 늑대를 물에 빠뜨리고 그 늑대를 신고했다. 그리고 돼지 삼 형제는 사이좋게 같이 살았다. 동화책과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용돈으로 집을 지은 돼지 삼 형제 . 원작 동화책에는 막내 돼지가 튼튼한 벽돌로 집을 지어 두 형을 늑대에게서 구해주는 것이었는데, '용돈으로 집을 지은 돼지 삼 형제'는 첫째 돼지가 두 동생들을 늑대에게 구해낸다. 용돈은 똑같이 받았지만 각각 다른 집을 지은 돼지들도 신기했고, 내가 만약 용돈을 받아 집을 짓는다면 첫째 돼지처럼 짓고 싶다. 왜냐하면 첫째 돼지 집은 너무나 도 완벽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집을 지은 첫째 돼지가 정말 대단하다. 만약 용돈을 바로 받지 않고 돈을 모아 집을 지어야 한다면 몇 년 동안의 시간이 필요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