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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준 기념으로 겸사겸사 책을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책읽고 바로 스케치북을 꺼내 자기만의 공간을 그리고있네요. 저도 그리고 아이도 그리고 6살이아이 상상력을 무한한 발전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생각도 못한 포인트에서 그림을 그리고 그냥 책만으로도 계속 낙서? 그림을 그리고 싶네요. 사람 스티커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하구요. 외출시 들고 나가서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계속 그릴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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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미리님의 책은 신간이 나올때마다 모으고 있지만 어린이책은 처음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다 커서 동화책을 읽어줄일은 없지만 그림이 예쁘고 사은품으로 주는 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장용으로 구입했어요. 그림이 단순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어 마스다미리님의 책을 모으게 됐는데 이야기도 마음에 들고 그림도 좋은것 같아요~ 주인공의 자전거 처럼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걸 연결해서 자전거여행을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나의 자전거는 뭘 달면 좋을지 상상하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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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스다미리 작가님 책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그림책! 나의 자전거를 발견하고 냉큼 구매! 작가님의 그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작가님의 냄새...ㅋㅋㅋㅋ
자신의 예쁜 자전거에 욕조도 만들고 미끄럼틀도 만들고 이것 저것 달아서 여행 떠날 계획을 세우는 주인공.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여행은 그만 두겠다고 한다. 왜....?
이 멋진 자전거에는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있어야 더 즐거울 테니까! 함께 하는 세상 - 멋진세상!
책 마지막에는 스티커가 있어서 책에 직접 붙여볼수도 있다. 더이상 외롭지 않은 멋진 자전거, 나의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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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작가의 책을 좋아해서 한때 한참 사모으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아이들 보기 좋은 그림책도 출간되었더라고요. 바로 장바구니에 넣어 주문했어요! 그림도 알록달록 예쁘고 너무나 아기자기해서 어른이 봐도 좋은 그림책이네요. 마지막에 스티커가 있어요. 원하는 곳에 하나씩 붙여넣고 있는데 다 붙이면 나만의 그림책이 되는 셈이겠죠. 상상력도 풍부하게 해주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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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자마자 든 느낌, 표지의 그림이 아기자기 예쁘구나. 마스다 미리의 그림이 아닌데도 마음에 들면서 귀엽다는 느낌이 팍팍 솟는구나.
글자는 사실 거들 뿐이다.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자전거에 자신의 꿈을 차곡차곡 싣는 그림, 그림이 전부다. 자기가 직접 그림을 그리지 않고 이런 그림을 그려내도록 아이디어를 드러낸 사람이 마스다 미리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
그림책을 넘기면 저절로 작가를 따라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씩 자전거 뒤에 싣는 작가의 꿈에 내 꿈도 싣는다. 때로 겹치고 때로 달라진다. 이런 생각 아무나 할 텐데, 누구나 어릴 때 가졌을 꿈들인데, 어른이 되면서 포기하고 잊어버리고 그랬겠지. 그걸 살려 내는 시간을 갖다 보니 괜히 흐뭇해진다. 막상 현실에서는 이루어낼 수 없을지라도 그림만으로, 눈으로 충분한 세상.
그림 동화의 모범처럼. 이 책을 참고해서 행사 때 각자 자기만의 자전거를 그려 보라는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자전거든, 자동차든, 집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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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스다미리의 그림에 아주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딸 아이는 자전거를 모는 저 소녀가 자기 같다며 엄청 좋아하네요. 진짜로 자전거에 저 많은 시설물(?)을 달고 다니면서 세계 여행을 하고싶다는 소망을 안 품어본 어린이가 있을까요? 그림톤도 색깔톤도 너무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책이었습니다. 마스다미리가 성인 책도 많이 만들지만 어린이를 위한 동화 작업에도 많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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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세발자전거에서 네발자전거로 옮겨타기 시작한 다섯살이다. 아이의 자전거놀이는 아빠의 몫이다. 혹시나 위험해질 수 있는 도로에서는 아빠가 더 애지중지하면 아이를 보호해주고 내리막길이나 신나게 달릴 수 있는 곳에서는 아빠의 응원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더 불어넣어준다. 이제 조금씩 네발자전거에서 두발자전거로 옮겨타겠지. 아빠와의 자전거타기는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아이에게 자전거라는 주제의 그림책은 그래서 더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만화로도 에세이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스다미리. 마스다미리의 자연스럽고 귀여운 생각이 마음에 들어 신간이 나올때마다 챙겨보는 작가인데, 이번에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 [나의 자전거] 투명한 비닐로 쌓여있어 벗겨보니 하양바탕에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하다. 책 사이에는 스티커도 한장 들어있다. 나의 자전거에 하나둘 내가 좋아하는 방을 달고 여행을 가는 아이. 처음에는 침대가 있는 방이었다가 화장실에 욕실, 수영장, 부엌까지 붙는다. 하나하나 내가 좋아하는 방들이 쌓이고 쌓여 커다란 마을을 만들어버린다. 그림은 첫장에서는 커다란 그림으로 마치 클로즈업한 느낌이 들정도였다가 점점 뒷장으로 갈수록 마을이 커질수록 그림을 작아진다. 먼거리에서 바라보는 모습으로 변해버린다. 자전거에 여러가지 방을 만들다 보니 함께 놀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친구들이 도와가며 자전거를 끌어주고. 그림 하나하나 바라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마을에 함께 놀 친구들을 넣어주는일은 우리 아이의 몫이다. 스티커도 그림의 크기처럼 크기가 큰거와 작은거를 구분해서 붙일 수 있다. 욕실위에서 뜀뛰기하는 친구, 빨래를 널다가 책을 읽는 친구, 침대위에 다리를 꼬고 누운 친구. 이 책의 완성은 아이들의 숫자에 비례하겠다. 아이들 각자가 만들어낸 자전거마을이 다 다를테니까. 스티커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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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스다 미리의 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나의 자전거라는 그림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저는 동화책을 읽을 나이는 아니지만...!!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책은 글을 읽기보다는 소장가치를 위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본인 작가의 책답게 그림체가 귀여웠고 동심을 불러일으켜주는 내용이였습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아지자기 함을 느낄수 있었던 동화 나의 자전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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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창 자전거를 배우며 페달밟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 샀습니다 책 표지부터 제목까지... 분홍색 띠지마저도 이 책이 참 사랑스러울 것 같았거든요
도착해서 넘겨보니 생각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본 것처럼 따뜻하고 섬세하네요 그림은 일본 작가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꼼꼼한 선이 책의 내용과 잘 어우러져 좋았습니다. 내용은 아이의 상상력을 책으로 옮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아이의 작은 자전거가 하나하나 달게 되는 것들이 그 아이의 소중한 것들, 그 아이의 작은 세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만약 자전거에 무언가를 더하게 된다면 어떤 것을 달게 될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늙수그레한 중년이니까 맥주저장창고나 미니도서관, 영화를 볼 모니터를 달면 어떨까 상상해봤습니다.ㅎㅎ
책 뒤에 깜짝 선물처럼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동화를 만나서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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