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간송 전형필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간송께서 일제 강점기일 때 일본사람들이 가져 가고, 싼 값에 팔리던 문화재들을 비싼 돈이 들더라도 샀기 때문에 지금 우리 나라의 중요한 문화재를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예전엔 간송 선생님을 잘 몰랐어요.
책으로 선생님을 뵙고 나니 간송선생님에 대해, 우리 문화재에 대해, 나아가 우리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이 책을 보고 알게 된 사실,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문화재의 상당수가 간송 선생님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것들입니다.
총 1만여 점의 우리 문화재 수집!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훈민정음해례본을 손에 들고 조용히 눈을 감으신 간송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어떻게 쓸까 고민한 티가 팍팍 나는 편지글 ㅠ
"...놀고 먹으며 살았을텐데..."에 빵빵 터졌습니다.
쉽고 간결한 글, 눈에 띄는 이미지와 그림으로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위인전! 추천해봅니다~
|
|
간송 전형필이란 이름은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던 사람아라면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법하다.
|
|
‘간송 전형필’ 선생님에 대한 책은 우연한 기회에 몇번 읽었던 적이 있다. 간송 선생님의 대한 책을 처음 읽었을때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럼이 있었다는 사실에 굉장한 기쁨과 선생님의 대한 존경심이 누껴졌다. 그리고 ‘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말이 떠오르며 간송 선생님의 생각과 삶 하나하나가 귀하게 느껴졌다. 이번에 읽은 이 책 ‘ 조선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 문화재로 나라를 지키다!’ 는 아이들에게 간송 전형필 선생님을 가장 잘 소개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의 미스터리한 느낌의 삽화들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책에 실려있는 간송선생님과 문화재의 사진들은 아이들을 이 책에 빠져들게 하는 또 하나의 매력이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가족 (나와 딸) 들의 느낀점 한마디를 적어볼까한다. 엄마 : 어쩌면 이렇게 멋진 사람이 있을까? ‘ 훈민정음 해례본’ 을 지킨 간송 선생님의 업적은 정말 엄청난 거라고 생각해. 물론 다른 문화재 지킨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말야!! 딸 : “문화재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요. 억만금을 치러도 아깝지 않소!” 난 이 말이 맘에 와 닿았어! 자꾸 생각나고 말야! 우리 간송 미술관에 한번 가야하는거 아냐?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문화재를 잘 지키고 보존하며 소중히 여기는것이 또 하나의 애국이란 생각이 들었다. |
|
제목에 내용이 그대로 들어있다.
첫째는 저절로 " 우리 문화재를 지켜준 간송 전형필 선생님 존경합니다. "라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
|
‘훈민정음 해례본’아 안녕 나는 작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가족과 함께 갔었어. 그 곳에서 너를 보았어. 네가 국보이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이란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 네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존재하기에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 아마도 너를 기억하기 위해서는 2명의 인물을 기억해야 할거야. 첫 번째 인물은 너를 있게 만들어준 세종대왕. 두 번째 인물은 네가 현재 우리나라 국보로 존재 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간송 전형필 선생님. 지금부터 나는 간송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간송 선생님은 조선시대 전국 10대 부자집에 속할 정도로 부자였대. 그래서 아무 일도 안 해도 평생살 수 있었다고 해. 그런데 선생님의 대부분 재산을 문화재를 지키는데 사용 하셨다고 해. 문화재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시고 돈을 아끼지 않고 일본인에게 넘어가는 것을 사들였어. 특히 한글을 우습게 알고 우리말을 말살하려고 하는 일본인에게 훈민정음 해례본은 우리말 한글을 왜 만들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책이야.
|
|
예전에 간송전형필 관련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때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이였던 일화가 훈민정음해례본을 구할 때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로 출발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읽을 마음을 부어 주었다. 현실감이 느껴지는 문장들이 간송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문화재에 대한 간송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었다.
일화와 관련하여 쉽게 볼 수 없는 문화재사진들은 이야기와 어우러져 실제로 보고 싶은 충동을 주었다.
|
|
![]() ![]()
조선말기의 간송은 일제에 빼앗긴 문화재를 사들인 것에 대한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으며 몇해전 간송문화원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사계절출판사 #고학년 |
|
‘간송 전형필’이라 함은 웬만한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한번은 이름을 들어봤을것이다. 알고는 있고 관심은 있으되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시중에 나온 두꺼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는 버겁다고 하는데 이 책 '조선의 백만장자 간송전형필,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백만장자인 전형필만의 독립운동이자 나라사랑법. 문화재 수집을 통해 보여주는 열정과 용기는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문화재를 바라보고 지켜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특히 이 부분은 가슴뭉클하게 다가왔다. . <p 41> “문화재에는 여러 가지가 있네. 그림이나 글씨, 옛날 책, 도자기, 불상..., 자네는 무얼 모을 작정인가?” “책에 관심이 있습니다. <중략>.” “자네 같은 젊은이에게는 쓸데없는 물건 아닌가. 그런 걸 왜 모으려 하지?” .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 한 동안 '문화재= 민족의 자존심'이라는 말이 내게 의식적으로 자라잡을 정도로 간송 전형필의 마음이 내게 전해졌다. 우리가 역사 시간에 종종 접하는 낯익은 문화재들 중에는 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켜낸 것들이 많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정선의 ‘독서여가’, 김홍도의 ‘마상청앵도’ 신윤복의 ‘혜원전신첩’ 등은 우리 옛그림을 소개하는 책에 번번이 등장하는 그림인데 이것을 간송이 지켜낸 그림이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도판과 함께 적절하게 사용한 일러스트를 보는 것도 책을 읽는내내 흥미를 더해 주는 것 같다.
책에 빠져들수록 간송전형필의 문화재 수집에 대한 열정과 용기는 박물관에서 그냥 스치듯 관람했던 내 자신에 대한 아둔함에 대한 반성과 문화재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제시한데 대한 존경이 책 읽는 내내 흥미와 위대함으로 다가왔다. 부담없이 우리 가족 모두 그 어느 때 보다 진지하게 책을 읽으며 문화재를 사랑하고 지켜낸 인간 전형필에게 가까이 가는 시간이었다. <한 줄 소감> 아빠: 아이들이 읽기에는 부담없는 책이면서도 인생의 멘토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적절히 표현한 책이다. 엄마: 간송전형필의 문화재 수집에 대한 열정과 용기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를 우리 땅에서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참으로 감사한 분이시다. 아들: 많은 돈을 가지고 자신을 위해 사용하기 보다 나라를 위해 우리문화재를 지키는데 투자하는 마음을 나라면 선뜻 실행하기 어렵지만 대단하게 느껴진다. 딸: 간송전형필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가 아는 많은 문화재가 이분의 손을 통해 수집되어 지켜졌다니 정말 대단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