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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을 찾다 우연히 정지원 작가님의 책이 눈에 띄어 사게되었는데 우와! 이 작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긴장감이 있네요! 오래된 작품이라 문장들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작품을 읽는데 방해될 정도는 전혀아니고 오히려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자신이 친모에게 한 한마디 말때문에 엄청난 일에 휘말리게 된 준영, 일본으로 팔려가 14년간 사이토 아게하로 살아온 운명, 그리고 19살때한 짦은 운명같은 사랑! 숨막힐듯한 전개감에 한시도 쉴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1권은 SE그룹 회장 생일에 사이토 아게하라는 준영을 닮은 남자가 참석하면서 기존 준영과 나림이 엮였던 과거이야기가 흘러나오는것으로 시작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기대한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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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을 이미 죽어버린 사랑했던 남주 준영을 위해 전공까지 바꾸며 온힘을 다 쏟으며 복수를 위해 사는 여주 이나림은 초반에 흐리멍텅한 면모는 싸그리 치워버렸다
불사조처럼 살아나 사이토 아게하로 변신한 남주 준영. 복수의 화신으로 변하여 괴물이 되어버린 남자. 하지만 그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했고 나림을 만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사랑과 그럼에도 흘러가는 상황속에서 정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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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림은 연회장에어 죽은줄알았던 첫사랑 준영을 만남.
준영 열아홉 고등학생 나림 스물 대학생때 첫만남으로 과거 회상.
준영 어렵게 술집운영하며 공부 해가는 고학생
서울대를 진학하고 친구의 꾐에 준영의 가게에서 약이든 술을 먹고 준영이 구해줌.
나림은 준영과 준영이 의지하는 영민, 연기자지망생 하연과 준영의 가게에 다니며 준영을 맘에 담음.준영도 나림을 좋아하지만 고등학생에 술집을 운영하던 처지라 밀어내지만, 나림에게 고백하며 기다려달라함.
나림은 재벌가 사생아로 친부인 회장에게 반항. 둘째 오빠 상훈과 하연이 엮이기 시작함.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준영의 엄마가 죽고 나림의 납치를 알게 되고 준영또한 죽을 뻔하고 사ㅏ라지며 그들의 풋풋했던 사랑이 끝나고 주인공들 모두 암울한 상황이 된다..그리고 14년후 검사가 된 나림, 일본인이 되어 나타난 준영이 재회하며 스토리가 흘러간다.
워낙 오래전에 출간된 소설이라 스타일이라든가 문체가 촌스럽고 서술이 약간 지루했음.
소설 자체의 구성이나 캐릭터들이 매력있어 재미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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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님의 예전 작품이지만 호평이 많아 읽어보았다. 좀 올드하기도 하고 좀 뻔하기도 한 전개였지만 그래도 필력 좋은 작가님의 글이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19세 나림과 준영의 이야기로 시작해 14년이 지나 다시만난 둘의 풀릴듯 풀리지 않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고, 복수를 하기위해 마음을 숨기고 행동하는 남주의 위험하고도 섹시한 모습이 참 마음에 남았던 글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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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내용자체는 막장이고 자극적인데 읽다보면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정지원 작가님이 기본적인 필력은 있으신분이네요.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지만 또 구매했어요. 전작 봄바람이 저는 상당히 별로였는데 아련하게 기억은 남더라고요. 깊은밤을 날아서도 살짝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남주와 여주 모두 찌통이 있고 결코 가볍지 않은 아픔과 무거움이 느껴져요. 그럼에도 담담히 읽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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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권밖에 안 읽은 터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기분? 부잣집 사생아인 여주랑 깡패들과 어울렸던 남주를 사랑에빠졌고 여주를 납치하려던 깡패들에게 저항하던 남주는 죽는다. 물론 정말 죽는 건아니고 10년이 지나고 일본인 사업가로 여주앞에 돌아온다. 소설 자체가 오래된 소설이라서 조금 올드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았는데 나는 별로 그런 느낌은 안들었다.그냥 별로 재미가 없었지만 2권은 조금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안풀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