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겨울을 지나 비가 자주 내렸고 따뜻한 볕도 건물마다, 지붕에, 땅 속 깊이, 떨어지고 바싹 마른 나무 가지에 새 움이 돋았다. 기다렸던 봄이다. 돌고돌아 계절이 삶에 펼쳐진다. 계절을 가장 잘 알려주는 표시, 꽃이 피었다.
시간이 흐르며 핀 꽃을 보면서 봄여름가을겨울이 왔구나!!! 그리고 계절에 맞는 꽃과 어울리는 詩가 나에게로 왔다. 계절을 알려주는 꽃 동시집 <안녕? 꽃님아>이다. 봄빛에 소담스레 꽃잔디가 피었다.
여기저기 봄이 피었다. 지친 겨울을 위로하는 노오란 개나리, 겨우내 잘 견뎌왔던 파릇파릇 나무 가지끝 겨우살이, 눈에 보이는대로 노란 발자국 남기는 민들레, 붉은 빛 소담스레 꽃자리에 봄이 활짝 열렸고 할미꽃, 봄에 더 꼿꼿하게 서서 봄마실 가야하는데... 처량하군요^^
어느 집 담장에 핀 5월의 덩쿨장미에 지나가는 길 멈추고 예쁘다, 예쁘다..... 감탄했다. 11월 초겨울까지 붉은 빛 도드라져 핀 한 송이 덩쿨장미에 애틋함이 남아있어. 한 손에 붓 잡고 그린 보드라운 보라색 붓꽃에도 마음이 머무는 자리, 진흙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로 핀 연꽃에 아련함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이 떠올라 하얗게 눈 내린 듯 펼쳐진 메밀밭에 추억이 서려있어. 백일동안만 붉게 핀다는 백일홍이라 하지만 딱딱 떨어지지않는 날수의 유순함이 여름 가운데 있다.
가을 국화만큼 다양할까? 산(산국)에도 들(소국)에도 바다(해국)에도 핀 향기가 바람을 타고 가을을 전한다.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노래에 리듬을 탄다. 울긋불긋 산을 불태우고, 시냇물에도 불 탄 산이 선명하게 어려있는 단풍나무 없는 가을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바람 따라 이리저리 흔들려 결코 호올로 부러지지않는 갈대의 속사정을 알까? 철새도 바람을 타고 제 갈 길 날아가며, 감나무 먹음직스레 탐스레 익어 사람도 먹고, 새도 먹고... 가을은 물들어간다.
![]()
눈이 내려도 바람 불어도 언제나 푸르게 꼿꼿하게 서 있는 겨울 소나무를 보라. 겨울을 견디며 겨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무와 꽃들은 대견하다. 그 와중에 나무는 꽃을 피웠다. 사철나무와 호랑가시나무. 눈 속에서 붉음과 푸름이 도드라진 동백꽃은 겨울을 견뎌 봄까지 살아남는다. 설중매는 기품이 넘쳐난다. 청초한 아름다움이 겨울 끄트머리에서 봄을 이어준다.
계절별로 아기자기 예쁜 꽃詩가 펼쳐져있다. 많은 꽃들이 소개되어지지 않은 아쉬움도 있지만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나무라서 보는 눈이 화안해졌다^^ 리듬감 있는 운율이 색감과 잘 맞춰 쓰여졌다. 예쁜 그림은 덤이다^^ 석판화로 표현되어진 그림이라 입체적으로 느껴졌다.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하는 동시집이 될 것 같은데.... 봄여름가을겨울이 고스란히 곁에 있어서 감사하다.
|
|
안녕? 꽃님아 _ 계절을 알려주는 꽃
동시집
![]()
언젠가부터, 꽃이 좋아졌습니다.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의 글과 김란희 선생님의 석판화가 어울려
봄에 피어나는 개나리 , 겨우살이, 민들레, 꽃잔디, 할미꽃, |
너른 들판에 한가득 피어난 붉은 꽃님이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안녕? 꽃님아>는 독특한 석판화와 아름다운 동시가 한데 어우러진 동시집이에요.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꽃향기가 솔솔~풍기는 느낌이 드네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꽃은 낯선 존재예요. 꽃 이름도 낯설고, 언제 어떤 꽃이 피는지 잘 모르거든요. 이 동시집은 계절마다 피는 꽃을 노래하고 있어 아이들이 동시를 읽으며 저절로 꽃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지은 김종상 작가는 53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베테랑 선생님이셨어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여러 동시와 동화를 쓰셨고요.
그림을 그린 김란희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에서 판화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럼 아이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줄 동시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을 노래하고 있어요. 차례를 보면서 아이들이 꽃과 계절을 연결해볼 수 있어 매우 유용했어요.
지금은 봄! 개나리, 겨우살이, 민들레, 꽃잔디, 할미꽃이 피는 계절이군요. 노랑, 빨강 꽃들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안녕? 꽃님아>의 동시는 모두 2연 2행으로 이뤄져있어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동시를 쉽게 즐길 수 있어요. 노래하듯 운율에 맞춰 읽다보면 어느새 동시가 가슴깊이 들어와있네요.
개나리와 어린 병아리를 연결시킨 '개나리'를 읽으며 순수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와 소꿉놀이했던 담장 아래에 개나리가 가득 피어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종종거리며 걷는 병아리같았던... 지금도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주는 샛노란 개나리.
꽃잔디는 책 표지에 있던 꽃이었네요. 잔디처럼 지천에 펼쳐진 꽃잔디. 저희 아이는 꽃잔디를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네요. 잔디~잔디~꽃잔디~이리이리~오세요!
꽃 하나 하나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한 석판화를 보며 동시를 읽으니 더욱 감동이 물결치네요.
겨울에 피는 동백꽃과 설중매! 저희 아이들은 겨울에도 꽃이 피는 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소나무와 사철나무는 겨울에도 많이 봤는데 동백꽃, 설중매는 보지 못했으니까요. 아이들이 동시를 통해 동백꽃이 푸르고, 붉은 꽃이라는 걸 알게되었네요. 눈 속에서도 꿋꿋이 다홍빛을 뿜어내는 설중매를 보며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꽃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꽃을 노래하는 동시를 만나 즐거웠습니다.
(이 포스팅은 예스24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글입니다.)
|
|
[안녕? 꽃님아] 책을 받고 책이 참 예쁘구나!~ 했습니다.
처음 차례 부분에 계절별로 어떤 꽃이 있는지 보이고 그 꽃에 관한 짤막한 시가 있어 예쁜 그림을 보며 각 꽃의 색감이라든지 그 계절의 느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꽃잔디 부분을 사진으로 올린 건 저희 집에도 꽃잔디 꽃이 많이 피어서 예쁘게 보고 있었는데 시에 표현된 내용이 꽃잔디의 특징을 잘 나타내 준것 같아서 찍었습니다. 꽃잔디는 조금만 있어도 어느샌가 여기저기 널리 퍼져서 무리를 이루고 있는데 그걸 시적으로 잘 표현한것 같아요!~
다른 시의 내용도 다 간단하면서도 꽃의 특징들이 잘 나타나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
봄마다 우리집 마당에는 분홍 꽃잔디(지면패랭이꽃)가 마치 카페트가 깔린 것처럼 피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앨범을 보면, 꽃잔디 한복판에 앉아 따스한 봄 햇살에 눈을 거의 감은 채 사진 찍힌 제가 있습니다. 그 꽃잔디가 바로 이 책의 표지 주인공입니다. “안녕하세요, 봄이에요!”라고 아우성치는 듯한, 거대한 꽃다발 같은 그림이 표지를 가득 메우고 있어요.
‘안녕? 꽃님아(김종상 글, 김란희 그림, 아주좋은날 펴냄)’는 계절에 피는 꽃들을 주제로 한 꽃 동시집입니다. 3월의 개나리로부터 시작해 겨울의 끝을 알리는 설중매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꽃들로 동시집이 채워졌어요.
잘 쓰인 동시답게 운율과 리듬감이 살아있어 소리 내어 읽는 맛이 있답니다. 4~6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인 만큼 연과 행이 길지 않아 집중할 수 있구요. 아래 ‘감나무’ 같은 시는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표현력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시이기에, 짚어가며 읽다보면 이 시기 어린이들의 직관력과 감정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동시뿐만 아니라 이 책의 큰 매력은 판화로 표현된 그림입니다. 요즘엔 내 아이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 주려고 철마다 산으로 바다로 여행 가고, 좋은 그림으로 아이의 감성을 키우기 위해 갤러리나 화랑을 찾는 사람들이 많죠. 이 책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판화라는 표현 방법이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이 시기에 한창 자연관찰 책을 보여줄 때니까 번갈아 보여주며 실사와 그림의 차이와 느낌을 공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해 벚꽃이 만개할 시점에 비바람이 불어 꽃잎이 다 떨어져 봄을 만끽하기 어려웠는데, 이 동시집을 만나 꽃구경 제대로 한 느낌이에요. 저도 인사하고 싶어져요. “안녕? 꽃님아"
|
![]() 얼마 전 초등학생인 딸아이가 동시 숙제를 해야하는데 집에 동시집이 하나도 없음에 당황했던 적이 있네요. 학교에 다닐 때 '동시 쓰기 대회'도 하고 동시를 쓰고는 거기에 맞게 그림을 그리기도 했던 추억이 생각나면서 동시관련 도서를 아이와 함께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이쁜 제목의 동시집을 만났네요. 계절을 알려주는 꽃 동시집 「안녕? 꽃님아」 제목이 참 이쁘죠?^^ "꽃님아"라니... 아이의 이름을 부르듯 친근함과 표지가 온통 꽃밭으로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계절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 ![]() 단순한 그림으로 그려진 게 아닌 석판화로 꽃과 나무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그냥 그려서 표현한 그림이 주는 느낌보다 좀 더 생동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봄에서 시작해서 겨울까지 계절별 꽃과 관련한 동시를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익숙한 꽃이름부터 잘 모르는 꽃이름까지 아이와 함께 알아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네요. 할미꽃 꼬부랑 고갯길에 호호백발 할미꽃 고갯길이 힘들어 꼬부라진 할미꽃
백일홍 다섯 달을 피면서도 백일이라 하네요 하얀 꽃도 있는데 붉다고만 하네요 짧은 운율로 표현된 동시라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리듬감도 느낄 수 있어요. 딸아이는 소리를 내어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부분에서는 "이 꽃동시 좋다."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데 듣는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동시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이라 여겼는데 이번 기회에 저의 그러한 생각이 틀리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동시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도 떠올리고 잊고 있던 동심도 자극이 되면서 아이와 함께 동시쓰기를 하며 아이의 눈에 비친 사물이나 꽃은 어떤 모습과 느낌인지 알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어린이의 눈높이와 마음높이를 잊지 않고 그 감성을 가지고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함이 쉽지 않음에도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나 동시집을 읽을때면 작가님들의 작품 세계 속에 묻어있는 아이들의 위한 마음과 자신들이 꿈꾸는 세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같아요. 「안녕? 꽃님아」를 통해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감성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
|
예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여타 이야기 그림책이 아닌, 동시집입니다. <계절을 알려주는 꽃 동시집>이란 글귀가 책 표지 한쪽에 적혀 있네요. 그렇습니다. 동시집에 담긴 동시들은 모두 예쁜 꽃들을 소재로 한 동시들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섯 편씩, 도합 스무 편의 동시를 만나게 됩니다. 개나리, 민들레, 할미꽃, 붓꽃, 메밀꽃, 국화, 갈대, 소나무, 동백꽃 등 꽃과 나무에 대한 동시들은 그 소재만으로도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 여기에 동심으로 노래한 시어들이니 얼마나 맑고 예쁠까요
![]() 등굣길에 자박자박 / 새로 생긴 발자국 // 아기 봄이 아장아장 / 나들이 간 발자국 < 민들레 > 전문 우리 집 마당에도 민들레가 노랗게 폈습니다. 벌써 꽃씨를 날리는 녀석들도 있답니다. 이렇게 핀 녀석들을 보며, 봄이 나들이 간 발자국이라 생각해보니, 따스한 봄이 친구처럼 느껴졌답니다. 겨우내 움츠린 대지와 사람들을 위해 밤새 다니며 수고하였다고 생각하니 더욱 고맙게 느껴졌고요. 그림책 속에 담겨진 동시들이 참 예쁩니다. 그림책이니만큼 그림들 역시 예쁘고요. 동심의 맑음이 오롯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어쩐지 조금은 예스럽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시인의 이력을 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1935년생이시더라고요. 와! 이 연세에도 동심을 공유할 수 있음이 놀랍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래서 조금은 예스럽게 느껴졌음이 이해되기도 했습니다. 시어에 담긴 동심도, 예쁜 그림도 책을 펼쳐드는 이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맑은 책입니다. |
|
그림책이나 동화책은 나름 열심히 우리집 다섯살꼬마의 모습처럼 집 둘레를 가득 뒤엉켜서 한 페이지 가득 채우는 국화꽃이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에도 |
|
봄이 오면 마음을 설레게 하는게 있습니다. 만물의 생성을 알리는 꽃의 등장입니다. 새하얗고, 어떤건 매혹의 자줏빛을 풍기는 목련이 눈에 들어오면 금세 하늘하늘 아름답게 날리는 벚꽃들이 만발합니다. 꽃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속에 무언가 따뜻한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현실의 피곤을 옆으로 제쳐두고 마음껏 꽃에 한눈을 팔고 싶어집니다. <안녕? 꽃님아>는 뚜렷한 사계절을 지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들을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의 동시와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여기에 석판화가 김란희 선생님의 작품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싱숭생숭해지는 묘한 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3,4,5월 봄에 만날 수 있는 개나리, 겨우살이, 민들레, 꽃잔디, 할미꽃 부터 여름에는 연꽃, 메밀꽃, 가을에는 국화, 감꽃, 마지막 겨울에는 동백꽃, 설중매 등이 계절의 아름다운 특성을 더해 줍니다.
<민들레>
등굣길에 자박자박 새로 생긴 발자국
아기 봄이 아장아장 나들이 간 발자국
멀리 학교가 보이고 신나게 공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민들레가 수놓은 길에 엄마 닭과 함께 새끼 병아리들이 아장아장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들을 보노라면 봄의 따스함이 마음속에도 온기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꽃과 어우러진 자연이 입체감이 느껴지는 석판화와 만나니 어린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동무들과 뛰어놀던 그 때 그 시절. 봉숭아를 꺾어 손톱에 물을 들이고 풀을 따다 띠를 만들어 머리에 쓰면 싱그러운 내음이 코를 간지렵히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졸린 얼굴로 부랴부랴 아침밥을 챙겨먹고 남에게 뒤쳐질라 학교와 학원에 내몰려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교육환경에 놓아진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려주는 어린이책이에요. 삭막한 가슴에 계절의 꽃비를 마음속에 내리게 해준다면 이것만큼 큰 교육이 어디있겠습니까? 앞으로는 틈이 생길때마다 꽃과 나무를 만나게 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
아이들에게 동시도 들려주고, 아름다운 석판화도 보여줄 수 있는 예쁜 책~
![]()
오래토록 튼튼하게 간직하라고~ 하드보드 양장본, 고급지게 만나요~
![]()
봄에는 어떤 꽃을 만날까? 김란희 선생님의 석판화 작품에 자꾸 손길이~~ 만져보고 싶어지는 나무의 질감이 책속에서도 느껴지네요.
![]()
![]()
![]()
봄에는 개나리, 벚꽃만 피는게 아니었어요~ 계절별로 만나는 주옥같은 동시
![]()
미세먼지 많아 바깥활동, 나들이도 힘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