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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우내 좋아하던 맥주 덕분인지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니 두려움이 클 뿐이다. 다시 아침 운동을 시작하면서 다이어트 일지도 쓰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가다보니 확 눈에 띈 책이 이 책이다. 꼼수를 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면은 이거야 말로 내가 찾던 책이지 싶었다. 그러나 서론에서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있다. 제목은 '꼼수 다이어트'면서 이거 이거 낚인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삶을 질을 개선하고 외모를 보기 좋게 가꾸며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듬뿍 담긴 책, 특히 좀처럼 빠지지 않는 살을 빼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기본 취지는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을 규제하는 엄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려는데 그치지 않고, 그보다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데서 어떤 생활 방식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때 자유롭고 자율적이면서 자신감있게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알려주려는데 있다.
이 책은 크게 열 한 파트로 나뉜다. 1. 무지개를 따라 - 영양소 밀도 2. 탄수화물 천국 3. 홀그레인에 관한 모든 진실 4. 식이섬유를 온 몸으로 느끼기 5. 단백질이라는 보물창고 6. 양념의 유토피아 7. 양이 문제다 8.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무엇을 마시는지 보라. 9. 유기농 식품의 진실을 파헤친다 10. 최고의 간식 11. 전략적으로 먹자.
살아가면서 먹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지나침이 없다. 성인이 되면서 먹는 음식을 스스로 책임지고 선택하면서 건강을 고려하며 식품을 선택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동안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참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탄수화물 파트에서 이당, 복합탄수화물의 차이를 이름만 들어왔었는데 이론적으로 그 차이를 처음 알게 되었다.식품구매시 영양표기에서 단순히 칼로리만 보고 선택을 하였는데 그 구성을 보는 방법을 예시로 여러 개 보여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정확하게 유기농이 무엇인지 어떤 차이인지 홀그레인 제품의 장점들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먹어야 할지를 알려주어 너무 유용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마트에서 장을 보게 되었는데 영양표를 읽고 일인분의 열량계산, 제품을 고르는데 스스로 예전과 비교해서 마음가짐이 달라짐을 느낀다.
저자가 미국인이라 예시가 미국기준으로 미국제품, 미국인 기준으로 나오는데 한국 제품, 한국인 기준으로 나오면은 더 유용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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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꼼수 다이어트 저 자 : 이안 K 스미스 “지난 10년간 과체중을 초래한 주범으로 탄수화물이 지목되었는데, 이것은 사실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과체중을 초래한 진정한 주범은 사실 운동부족과 1인분에지나치게 양이 많게 책정된 것 때문이다. 1인분의 양은 정말로 중요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지금하는 다이어트의 방식은 어쨋거나 먹되 양을 줄여보자는 것이다. 굳이 금욕생활을 하기에는 맛있는 음식의 유혹과 술먹자는 친구의 다정함이 너무나 강하다. 그래서 다 들어주되 조금만 덜 먹고, 운동은 조금 더 하자는 주의이다. 그래서 난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꼼수부리는 다이어트. 스미스 박사의 <올바르게 먹는 10가지 꼼수> * 색깔있는 음식을 먹어라, * 탄수화물 섭취를 억제하지마라, * 항상 홀그레인을 먹도록 해야 한다, * 끼니때마다 식이섬유를 먹어라, * 모든 단백질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 맛좋고 건강에 좋은 세계의 5대양념, * 지금까지는 몰랐던 1인분의 진실과 칼로리의 비밀, *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무엇을 마시는 지 보라, * 유기농 식품이 언제나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 간식도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수있다. 물을 마시자 : 진부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물은 훌륭한 식욕억제제가 될 수있다. 약 227cc라는 적은 양의 물을 마시기만해도 공복감을 느끼는 초기 단계에 위를 달랠 수있다. 물은 지금도 내가 자주 마신다. 누구는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누구는 조금만 마셔도 된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난 내가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신다.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하는 만큼 마실 거다. 그게 내 몸이 이끄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하여 또 한권을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