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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구리와 달팽이가 서로 지금은 가을이다, 봄이다 우기면서 싸우는 장면에서 시작되고 있어요 가을이라 말하는 개구리의 말을 들으면 가을이고 봄이라 말하는 달팽이의 말을 들으면 봄이 맞아요 이렇게 누구의 편도 들어줄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거북이 나타나서 지금은 겨울이라고 외치네요ㅎㅎ 그런데 그 모습은 개구리 달팽이 거북이가 모두 어항속에서 주변 환경을 보고 한 말이었어요
우리가 어느 틀에 갇혀서 살다보면 그렇게만 생각하게 되는데 하나가 아닌 전체를 바라보면서 시야를 넓게 바라봐야 한다는걸 가르쳐주는 책이었어요 키즈엠책은 그림이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아이들이 즐겨읽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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