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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 여덟 개의 산 - 파올로 코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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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등산을 자주 하고 산사를 걷고는 하지만 스스로 산사람이라 여기지는 않는다.그저 걷는 게 좋아 산을 걸을 뿐.산이 좋아 산에서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산사람이라 부르게 되는데, 여기 산을 말하는 소설이 있다. 나에게는 생소한 작가 파올로 코녜티의 <여덟 개의 산>이다. 소설의 내용은 이렇다.삼촌과 이름이 같은 피에트르는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 때문에 여름이면 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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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등산을 자주 하고 산사를 걷고는 하지만 스스로 산사람이라 여기지는 않는다.

그저 걷는 게 좋아 산을 걸을 뿐.

산이 좋아 산에서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산사람이라 부르게 되는데, 여기 산을 말하는 소설이 있다.

 

나에게는 생소한 작가 파올로 코녜티의 <여덟 개의 산>이다. 소설의 내용은 이렇다.

삼촌과 이름이 같은 피에트르는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 때문에 여름이면 그라나라는 마을에서 생활한다. 산을 즐기는 게 아니라 뒤도 안돌아보고 걷는 아버지 때문에 갈등을 겪는 피에트르. 어느 해, 그라나에서 브루노를 알게 되고 형제와 같은 우정을 느낀다. 아버지는 브루노와 피에트를 데리고  산에 올랐을 때 그 경이로운 감정, 늘 재촉하는 아버지였지만 고산병에 걸린 아들을 보고 부리나케 산을 내려왔던 아버지와 갈등을 겪었었다.

 

알프스 호수의 아름다움은 호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예상하기 힘든 것이다. 마지막 발걸음을 떼고 둑의 높이를 넘어서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다가 어느 순간 눈앞에 새로운 풍경이 짠 하고 펼쳐진다. (144)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신에게 산에 있는 집을 남겼다. 다시 브루노와 함께 그 집을 방문해, 집을 다시 짓자는 브루노의 말을 듣고는 몇 개월을 머물며 다시 짓는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와의 일들을 돌이켜 보고, 그가 기억하는 것보다 브루노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우리 아버지, 평생을 집을 떠나 있었던 그는 산 위에 집 하나를 지을 희망을 키우고 있었다. 그것을 실현시키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죽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장소를 내게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나에게 원한 것이 무엇이었을까. (240)

 

브루노와 피에트르의 우정, 아버지와 친구였던 외삼촌 피에트르의 우정과 죽음을 기억하며, 비로소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브루노와 진정한 우정을 나눈다는 스토리였다. 아버지처럼 산에서 살며 산사람이 되고자 했던 브루노를 보며 아버지를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9.03.2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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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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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중심에는 높은 산이 하나 있다고들 하죠. 메루산이에요. 이 메루산 주변에는 여덟개의 산과 여덟 개의 바다가 있어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죠..... 여덟 개의 산을 돌아본 사람이 많은 것을 깨달을까요? 아니면 메루산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 더 그럴까요?"   이 소설은 주인공 피에트로와 그의 아버지, 브루노가 살아왔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피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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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중심에는 높은 산이 하나 있다고들 하죠. 메루산이에요. 이 메루산 주변에는 여덟개의 산과 여덟 개의 바다가 있어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죠.....

여덟 개의 산을 돌아본 사람이 많은 것을 깨달을까요? 아니면 메루산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 더 그럴까요?"

 

이 소설은 주인공 피에트로와 그의 아버지, 브루노가 살아왔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피에트로는 가장 높은 산인 메루산에 정착하는 삶이 아닌 여덟 개의 산을 두루 돌아다니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그의 아버지는 하나의 삶을 반복에서 오르며 그 산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죠.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산에 오르던 피에트로는 아버지의 산행이, 아버지의 삶이 지겨워 그 삶을 떠나고자 했고,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어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게 됩니다.

피에트로의 유일한 친구인 브루노는 그와 반대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의 아버지처럼 하나의 산에 평생 머물며 그곳에 자신의 집을 마련하며 그곳에서 살아갑니다.

 

두 갈래의 길. 하나의 산 속에 묻혀 깊숙히 사는 삶과 여덟 개의 삶을 두루 돌아보며 사는 삶.

어쩌면 인생의 모습도 그러하죠. 하나에 푹 빠져 들거나 두루두루 사는 삶.

그것 중 어느 것이 옳고 그르냐 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각자의 선택과 가치관에 따라 그 삶의 모습이 변할 뿐이죠. 하지만, 먼저 어떤 것에 강요된다면 반대편으로 빠져 나오길 원하는 것도 인지상정.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나이 대가 되어서 다시 산을 찾게 된 피에트로가 느낄 수많은 감정이 먹먹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보이지 않는게 보일 때가 있고, 그 때에는 답이 아니라 굳게 믿었던 것들이 지금은 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소설. 진중한 메시지를 건네주는 소설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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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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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란 내게 너무 먼 존재라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오히려 평온하고 생명력 가득한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어쩌면 산은 이 소설처럼 잔잔하고, 느리고, 결국 그렇게 묵묵히 산을 타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변하지 않는 산처럼 부자간의 관계도 어쩌면 계속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렇게 천천히, 느린 과정을 거쳐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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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란 내게 너무 먼 존재라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오히려 평온하고 생명력 가득한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어쩌면 산은 이 소설처럼 잔잔하고, 느리고, 결국 그렇게 묵묵히 산을 타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변하지 않는 산처럼 부자간의 관계도 어쩌면 계속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렇게 천천히, 느린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발견되는 관계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d********w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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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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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이라는 제목에 홀린 듯이 대여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가 상 수상작 이라고 쓰여있어서 호기심이 붙은 것도 있구요. 여지껏 읽었던 스트레가 수상작들은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었기에 수상기록에 솔깃 한 것도 있네요. 읽으면서 아버지와 나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기도 하고 작가의 담담한 듯 잔잔한 문장이 마음을 가라앉혀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여러 번 읽어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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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이라는 제목에 홀린 듯이 대여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가 상 수상작 이라고 쓰여있어서 호기심이 붙은 것도 있구요. 여지껏 읽었던 스트레가 수상작들은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었기에 수상기록에 솔깃 한 것도 있네요. 읽으면서 아버지와 나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기도 하고 작가의 담담한 듯 잔잔한 문장이 마음을 가라앉혀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여러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 그건 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s****n 201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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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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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산은 좋아하는데 등산은 좋아하지 않아 흥미가 없었는데 읽다 보니 좋아요..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하는 어머니...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등산을 하지만 아버지만큼 산에 대한 열정은 없다 ..산에 사는 친구 브루노가 있기에 그곳에 가는 것뿐..처음엔 산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에 빠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다큐멘터리 작가일...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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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산은 좋아하는데 등산은 좋아하지 않아 흥미가 없었는데 읽다 보니 좋아요..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하는 어머니...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등산을 하지만 아버지만큼 산에 대한 열정은 없다 ..산에 사는 친구 브루노가 있기에 그곳에 가는 것뿐..처음엔 산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에 빠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다큐멘터리 작가일...시간이 지나 브루노와 연락이 끊기지만...

 아버지가 남겨놓은 유산으로 인해 브루노와 재회하고 산위에 집을 짓고 그곳을 터전으로 지내면서 아버지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깨닫고 브루노와의 우정은 다시 시작된다..산에서 나고 산에서 자란 친구 브루노와 도시에서 온 피에트로의 우정...언제나 다른곳으로 여행을 떠나지만 다시 돌아와 쉴수 있는 고향같은 산과 친구 브루노가 있기에 행복한 피에트로..

"세상의 중심엔 높은산이 하나 있다고 하죠.. 이 주변에 여덟개의 산과 바다가 있어요..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죠..여덟 개의 산을 돌아본 사람과  산의 정상에 올라본 사람 중 누가 더 많은 것을 깨달을까요"

하는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둘만의 우정과 사랑에 대해 삶에 대해 세월의 흐름을 따라 잔잔하게 풀어놓았다..

 

 

s****s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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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이기에 더욱 뭉클한 작품
"자전적이기에 더욱 뭉클한 작품" 내용보기
작가 소개를 보고 나니 더욱 읽고 싶은 소설이었습니다작가 본인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해발 2000m의 별장에서난로와 테이블, 펜으로 아날로그 감수성 가득한 집필을 이어가고 있더군요저는 이를 은둔형 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고,자연과 하나가 되는, 도심에서 디지털 기기에 갇혀 있는 것보다훨씬 더 탁 트인 글쓰기인 것 같습니다그런 만큼 산악 풍광의 묘사가 눈으로 보
"자전적이기에 더욱 뭉클한 작품" 내용보기

작가 소개를 보고 나니 더욱 읽고 싶은 소설이었습니다


작가 본인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해발 2000m의 별장에서


난로와 테이블, 펜으로 아날로그 감수성 가득한 집필을 이어가고 있더군요


저는 이를 은둔형 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도심에서 디지털 기기에 갇혀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탁 트인 글쓰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산악 풍광의 묘사가 눈으로 보이는 것만 같고


등장 인물 수가 많지 않지만 산을 바라보는 그들의 심정을 읽는 것을 넘어서 소중하게 느끼게 되는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a*****2 201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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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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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0년 대여 50% 할인에 낚여서 산 책이 진짜 많아요. 세상 이런 돈 씀씀이가 또 없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90일 대여로 바뀌면서 100% 페이백으로 전환되었지만, 그때는 10년 대여라서 오히려 미친듯이 질렀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요즘 100% 페이백을 하지 않느냐하면 그건 아닙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인데요. 사실 미리보기만이라도 했다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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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0년 대여 50% 할인에 낚여서 산 책이 진짜 많아요. 세상 이런 돈 씀씀이가 또 없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90일 대여로 바뀌면서 100% 페이백으로 전환되었지만, 그때는 10년 대여라서 오히려 미친듯이 질렀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요즘 100% 페이백을 하지 않느냐하면 그건 아닙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인데요. 사실 미리보기만이라도 했다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책이 한둘이 아님. 

YES마니아 : 로얄 d******s 2018.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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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통한 치유와 우정의 메시지
"자연을 통한 치유와 우정의 메시지" 내용보기
파올로 코녜티의 '여덟 개의 산'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작가의 소설은 처음인데 이탈리아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이 소설로 많은 작품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 소설은 이탈리아 알프스의 몬테로사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로 두 소년의 눈에 비친 아버지들의 삶과 그런 삶의 방식에 대한 거부감을 산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아가며 아버지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두
"자연을 통한 치유와 우정의 메시지" 내용보기

파올로 코녜티의 '여덟 개의 산'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작가의 소설은 처음인데 이탈리아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이 소설로 많은 작품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 소설은 이탈리아 알프스의 몬테로사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로 두 소년의 눈에 비친 아버지들의 삶과 그런 삶의 방식에 대한 거부감을 산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아가며 아버지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j*******e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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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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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눈에 띠어 구매한 책이기더 한데 한국도 지형상 산에 친숙하고 얽힌 이야기가 많죠. 이탈리아도 어쩌면 그런가 봅니다. 소년의 시점으로 시작되는데 이 소년은 설정된 나이보다 생각이 깊고 고찰적일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 처음 여름을 산에서 보낸 경험을 심플하게 묘사해서 읽기가 쉬웠어요. 사람 간의 얘기일 뿐 아니라 그라나 마을에 있어 산이 어떤 존재인지 드러나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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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가 눈에 띠어 구매한 책이기더 한데 한국도 지형상 산에 친숙하고 얽힌 이야기가 많죠. 이탈리아도 어쩌면 그런가 봅니다. 소년의 시점으로 시작되는데 이 소년은 설정된 나이보다 생각이 깊고 고찰적일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 처음 여름을 산에서 보낸 경험을 심플하게 묘사해서 읽기가 쉬웠어요. 사람 간의 얘기일 뿐 아니라 그라나 마을에 있어 산이 어떤 존재인지 드러나요. 그냥 애정있다고 하는 것보다 깊고 어쩌면 거대함에 집착하는 면모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r********l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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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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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파올로 코녜티는 이탈리아의 작가입니다. 이탈리아 작가의 글을 별로 읽어보지 못했던터라 조금 더 기대하고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신기했던 점은 작가가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최소한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만을 가지고 생활하며 작품도 원고지에 직접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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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파올로 코녜티는 이탈리아의 작가입니다. 이탈리아 작가의 글을 별로 읽어보지 못했던터라 조금 더 기대하고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신기했던 점은 작가가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최소한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만을 가지고 생활하며 작품도 원고지에 직접 쓴다는 그의 삶의 방식은 지금의 저의 삶의 방식과 비교하여 좀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의 작품에서도 그런 그의 삶의 태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자연 환경에 대한 생생한 그의 묘사는 그가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그의 작품을 시작으로 다른 그의 작품들을 차근차근 찾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좀 더 이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작가의 작품을 읽었음 합니다. 

p**********l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