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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 있는 시부야의 식당과 다른 분위기의 열정이라는 비밀레시피 하나만을 가지고 시부야의 외진곳에 반지하 채식식당을 열게 된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맛집의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읽고 난뒤에는 나의 생각이 틀림을 알게되었습니다. 도쿄에서 요리를 배운적이 없고 경영을 전공한적이 없었던 저자가 어떤식으로 10년간 나기식당을 계속 운영할 수있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평범한 에세이와는 다른 열정이라는것 하나만으로 시부야라는 곳에서 10년간 버티고 유명한 가게로 만든 저자가 참 대단해보였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실리적 마인드의 식당 운영노하우가 아닌 한 식당 주인이 음식을 통해 행복한 삶을 모색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여러가지를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사로 얻는 이익보다 자신의 고집과 소신을 가지고 가게를 운영하는 저자의 유연함과 도전정신에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긴여운이 남는 내용으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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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아키노부의 시부야 구석의 채식식당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채식에 눈을 뜨고 삶의 방식을 바꾸고 도쿄 시부야에서 채식 식당을 열게 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중간 중간 채식 요리 레시피도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자서전의 형식의 글이라고 보여집니다. 채식으로 삶 자체가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는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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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동안 다양한 일을 전전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작은 식당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채식 식당이 2016년 12월에 만 9년을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식당을 열기를 갈망하는 사람들,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도움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 책을 냈다고 합니다. 책에는 저자의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나와요. 채식 식당을 운영하는 저자의 삶을 통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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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 경험도 없이 작은 식당을 열었다. ‘열정’이라는 비밀 레시피 하나만 가지고. 시부야의 명물이 된 비건음식점 ‘나기식당’ 시작은 마흔 넘은 아저씨의 무모하리만치 뜨거운 열정뿐이었다. 2년 안에 가게의 절반이 문을 닫는다는 도쿄에서 요리를 배운 적도 경영을 전공한 적도 없으면서 무려 10년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나기식당’. 이 책에는 한 식당 주인이 음식을 통해 행복한 삶을 모색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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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라 기대하고 샀는데 조금 실망이었다. 저자가 시부야에 채식식당을 열게된 배경과 과정을 이야기한다. 요리 레시피도 약간씩 언급하지만 주된 내용은 저자의 자서전 같은 내용이다. 뭐 잔잔하게 읽긴 했지만 저자가 살아온 얘기를 듣자고 이 책을 산 건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든다. 요리책은 절대 아니니 나처럼 착각하고 사지 마시길 바란다. 읽고 미니멀리즘의 삶을 옆보고 힐링하라는 내용 같은데 난 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