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이 책에서는 아주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그 속에 응축된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잊지않기 위해 살아가는 한 사람의 생이 담겨 있기에 마냥 재미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철학적인 내용이 다 들어가있어서, 가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끊임없이 찾으며 살아간다. 아프다. |
| 커트 보네것 작가의 Slaughterhouse-Five, 한국어로는 제5도살장을 읽어보았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하나의 블랙코미디처럼 표현한 점이 오히려 그 끔찍함을 잘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커트 보네것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