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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조금 놀랬어요... 책 크기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컸거든요.. 책을살때 사이즈 체크를 잘 안하거든요. 좀 당황하긴 했어요.. 책의 내용은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아이들의 작은 생각이 책에 담겨있는건 아닐까 생각하게 됐었거든요.. 아이들은 크고 넓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하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되지 안을때가 있습니다. 작은 틀안에서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때그때 크고 작게 생각을 하는 아이들고 있습니다. 어른도 다르진 않죠... 아이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어른역시 그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동화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를위해서 구매한책이지만 어른인 저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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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 아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 대체 왜 이아이는 심각한 표정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쳐보았다. 글은 없고 그림으로만 되어있는 책~
책 속의 주인공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 한장면 한장면을 보면서~ 아이가 참 힘들겠구나~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아이는 힘들어지고 갈수록 얼굴이 어두워졌다. 책을 보는 내 마음도 왠지 모르게 많이 무거워졌다.
그래도 다행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걱정거리들을 이겨내고 작은 생각을 때문에 상처입고 있는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다가가는 장면은~미소짓게 했다. 처음 읽을때는 무겁고 답답함도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책.
강렬하고 아름답게 표현해서 이 책을 읽고 잠시 멍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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