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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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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는 고백으로 유명한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으로, 총 여섯 편의 작품이 실려있는 단편집입니다. 데뷔작 고백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그녀이지만 그 이후 출간되는 작품들마다 그 『고백』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말을 들어왔었는데, 나오키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이 작품이 과연 그녀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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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는 고백으로 유명한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으로, 총 여섯 편의 작품이 실려있는 단편집입니다. 데뷔작 고백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그녀이지만 그 이후 출간되는 작품들마다 그 『고백』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말을 들어왔었는데, 나오키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이 작품이 과연 그녀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인적으로 전 작품 소장을 목표로 하고 있을 만큼 미나토 가나에 특유의 서술 방식을 좋아하긴 하는데, 과연 단편에서도 그 점이 통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① 내 소중한 동생에게 

 

 임신 중이던 여동생이 출산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매일 구박만 받는 신세인 자신과는 달리 극진히 동생을 챙기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화자는 묘한 질투심과 분노를 느낀다. 한편 마을에서는 며칠 전부터 임산부 폭행 사건이 여러 번 발생하며 분위기가 흉흉했었는데 하필 여동생이 그 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만다.

 

  한줄평 : 노처녀 히스테리 (비하 의도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 

 

② 베스트 프렌드

r*********s 2018.12.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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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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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군가에게 독을 품고 지독한 말을 내 뱉은 적 있었던가? ‘독’의 강함과 약함의 차이일 뿐. 우린 어쩜 나도 모르는 새 좋지 않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2017년. 나는 둘째 녀석 덕분에(?) 나란 사람이 독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사춘기 아이와 기 싸움을 하면서 나는 나도 모르는 새 무섭고 독한 엄마가 되어가고 있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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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군가에게 독을 품고 지독한 말을 내 뱉은 적 있었던가? ‘독’의 강함과 약함의 차이일 뿐. 우린 어쩜 나도 모르는 새 좋지 않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2017년. 나는 둘째 녀석 덕분에(?) 나란 사람이 독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사춘기 아이와 기 싸움을 하면서 나는 나도 모르는 새 무섭고 독한 엄마가 되어가고 있었다. 내 아이에게 그렇게 무시무시한 말을 할 수 있었다는 게 소름끼치고 무섭다. 하지만 그 당시엔 그 아이의 모든 행동이 정말 미웠다. 지금도 아이의 이해 못할 행동 때문에 하루에 수십 번 씩 참을 인 글자를 온몸에 새기고 있지만 말을 내 뱉지는 않는다. 다만 이 인내심의 한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혹 폭발하면 더 무섭게 잔혹한 말을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겁이 날 때가 있다. 아이가 엉뚱하고 내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 나는 생각한다. ‘이 아이는 잠시 외계인이 된 거야.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 질 거야.’ 이렇게 나를 다스리곤 한다. 매일 내려놓음의 연속이라고 나를 다스리면서 세뇌시키는 말이지만 쉽지 않다. 다만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를, 독이 서린 말을 하지 않도록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오랜만에 미나토 나가에의 신작을 만났다. 장편 소설인줄 알았는데 6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내 소중한 동생에게’는 무직인 독신 여성이 부모와 함께 고양이를 키우고 살며 평온한 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 날 임신한 동생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때마침 주변 동네에서 임산부 폭생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에 여동생이 연루된다. 결혼하지 않고, 고양이를 키우며 부모와 함께 사는 여성은 부모가 동생과 자신을 차별한다고 생각하는데... ‘베스트 프렌드’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이 여성은 드라마 대본 신인상에서 우수상을 받지만 최우수상을 받은 여자를 향해 질투와 선망의 마음을 드러내게 된다. ‘죄 많은 여자’는 살인사건을 일으킨 청년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다는 여성 유키나가 그 당시를 증언한다. 유키나는 불행한 아이를 도와주고 자신의 엄마에게 억압 받던 자신을 그가 도와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인 사건을 일으킨 청년은 그녀를 그렇게 기억하고 있지 않다. ‘착한 사람’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살해당한 남자의 엄마와 살해당한 남자를 아는 사람들 그리고 용의자 아스미에 대한 증언들이 이어지는데... 마지막 두편 포이즌 도터와 홀리 마더는 이어지는 작품이다. 딸의 시선으로 그려진 포이즌 도터는 자신의 엄마를 독엄마라고 생각한다. 엄마의 간섭에서 벗어나 도시에서 배우로 살아가지만 여전히 엄마의 간섭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유미카는 자신의 엄마가 독엄마라고 텔레비전 토크쇼에서 말하게 되고 이후 엄마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유미카의 친구 리소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홀리 마더. 독엄마로 매도당하고 죽어버린 요시카 엄마 사고 이후 리호는 자신의 시어머니 부탁으로 편지를 주간지 기자에게 보낸다. 이 편지는 유미카 엄마의 진실이 담겨 있고 동창의 충격적 자살 사건의 진상도 담겨지는데...

 

어쩜 이렇게 한 사건을 가지고 다른 생각과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상대는 전혀 의식하지 않는데 혼자만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 것인지... 혹 나도 상대를 이렇게 혼자만의 상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상대를 100% 이해할 수 없듯이 상대도 나를 100% 이해할 수 없다. 각자 다른 형태의 입장이라면 더더욱. 그렇기에 때론 우린 독이 서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동생과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여성이나 상대방의 재능을 질투하는 여자, 그리고 그걸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오해하게 되어 비극을 맞이하는 여자, 착한 사람의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그리고 엄마와 딸의 이 오묘한 관계까지. 나는 엄마와 그렇게 다정한 사이는 아니다. 엄마에게 살갑게 대하는 딸도 아니다. 이런 저런 사연 있는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지독한 사랑이나 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전화를 하지 않아도 서로 궁금해 하지 않고,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 생각하고 산다. 어쩜 나도 어린 시절 상처 받았기에 엄마한테 곁을 내주지 않으려는 나름의 방어막을 가지고 사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내 입장에서 딸이 없다는 건 어쩜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딸과 또 다른 상처로 서로를 할퀴게 되면 안 되니까. 사람의 심리가 그리고 마음이 이렇게도 복잡하고 어려우니....

 

미나토 가나에는 여자들의 이 오묘하고도 복잡한 심리를 잘 표현한다. 그래서 그녀의 책을 읽고 나면 내 마음을 다시 반추하게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어떤 마음의 앙금들이 남아 있는지... 아 어렵구나.

 

 

YES마니아 : 로얄 k*****3 2018.04.10.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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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전권을 소장중이다. 기분 나쁜 소설을 쓰는 작가지만 읽고나면 묘한 쾌감과 함께 익숙하지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항상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책을 쓴다. 가족, 모성, 여성 등등 자칫하면 위험한 내용으로 빠질 수 있는 소재들이지만 아슬아슬 줄타기를 잘한다. 적당히 기분나쁘고 적당히 예민하고 적당히 찝찝하다. 그렇지만 글을 쓰는 재주만큼은 따라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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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전권을 소장중이다. 기분 나쁜 소설을 쓰는 작가지만 읽고나면 묘한 쾌감과 함께 익숙하지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항상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책을 쓴다. 가족, 모성, 여성 등등 자칫하면 위험한 내용으로 빠질 수 있는 소재들이지만 아슬아슬 줄타기를 잘한다. 적당히 기분나쁘고 적당히 예민하고 적당히 찝찝하다. 그렇지만 글을 쓰는 재주만큼은 따라올자가 없다. 인간의 심리를 가지고 이렇게 글을 잘 쓸 수 있다니 대단하다.

s*****4 2018.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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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단편이 모여있는 미나토 가나에의 책이다. 대부분 이야기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본인들이 피해자인척 약자인척 하지만 결국은 엄청난 가해자였다는 사실이다. 특히 포이즌 도터도 자기 엄마를 독엄마로 부르며 엄마때문에 본인의 인생이 망가진 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만들어 놓은 세계에서 본인이 이루지 못하면 엄마 탓을 하는 루저였을 뿐이다. 세상에 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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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단편이 모여있는 미나토 가나에의 책이다. 대부분 이야기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본인들이 피해자인척 약자인척 하지만 결국은 엄청난 가해자였다는 사실이다. 특히 포이즌 도터도 자기 엄마를 독엄마로 부르며 엄마때문에 본인의 인생이 망가진 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만들어 놓은 세계에서 본인이 이루지 못하면 엄마 탓을 하는 루저였을 뿐이다. 세상에 독엄마는 없다.모두 자식이 잘 되길 바랄뿐이다. 잘못된 방식이 있을 수도 있지만.

YES마니아 : 로얄 j*******1 2018.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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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있는 단편집을 보게 되었다.미나토 가나에의 필력은 단편에서도 빛을 발했고, 반전과 충격적이고도 특유의씁쓸한 엔딩또한 인상깊었다.'내 소중한 동생에게'는 예상가능한 결말이었지만 조금은 자극적일 수도 있는 엔딩임에도언니의 입장에서 서술된 내용때문인지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고,단편집의 첫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참 적절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개인적으로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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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있는 단편집을 보게 되었다.

미나토 가나에의 필력은 단편에서도 빛을 발했고, 반전과 충격적이고도 특유의

씁쓸한 엔딩또한 인상깊었다.

'내 소중한 동생에게'는 예상가능한 결말이었지만 조금은 자극적일 수도 있는 엔딩임에도

언니의 입장에서 서술된 내용때문인지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고,

단편집의 첫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참 적절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베스트 프렌드'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마지막까지도 눈치채지 못했던 반전에 역시나 개운치 못한 결말이 기억에 남았다.

'포이즌 도터' '홀리마더'역시 현재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을법한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딸과 제3자의 눈을 통해 들여다 보며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었다.

한 번 쯤은 생각해 보아야할만한 가볍지 않은 이야기로,

비록 뒷맛의 씁쓸함은 있지만 그만큼 더 깨닫게 되는 미나토 가나에의 단편집.

짧지만 알찬 이야기를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v*****m 2018.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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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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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상을 좋아하는지라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를 구매해 읽었다. 각각 이야기의 인물들은 모조리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고, 이런 탓에 소름이 돋거나 불쾌함을 느낀 독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점이 매력일 것이다. 단순히 인물들의 불행을 다룬 것이 아닌,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잔혹한 결말을 보여주고 있어 매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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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상을 좋아하는지라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를 구매해 읽었다. 각각 이야기의 인물들은 모조리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고, 이런 탓에 소름이 돋거나 불쾌함을 느낀 독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점이 매력일 것이다. 단순히 인물들의 불행을 다룬 것이 아닌,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잔혹한 결말을 보여주고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J******e 202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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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미나토 가나에 지음최신작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는 데뷔작 『고백』으로 유명한 작가 미나토 가나에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독백형식으로 써 내려간 단편집이다.단편집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에는 「내 소중한 동생에게」 「베스트 프렌드」 「죄 많은 여자」 「착한 사람」 「포이즌 도터(Poison Daughter)」 「홀리 마더(Holy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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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미나토 가나에 지음



최신작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는 데뷔작 『고백』으로 유명한 작가 미나토 가나에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독백형식으로 써 내려간 단편집이다.

단편집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에는 「내 소중한 동생에게」 「베스트 프렌드」 「죄 많은 여자」 「착한 사람」 「포이즌 도터(Poison Daughter)」 「홀리 마더(Holy Mother)」의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야미스(읽은 후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여섯 편 모두 그녀다운 독(毒)이 담겨 있다.

전편 1인칭 화자의 고백체 소설로 미나토 가나에 특유의 분위기 또한 잘 담아냈다.

책을 읽으면서 작중 화자인 인물들이 하는 말만으로는 진실을 알 수 없다는 이면성 때문에 서서히 공포를 느끼게 되고, 결국 ‘동일한 사건이라도 보는 사람과 입장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보인다’라는 것의 두려움을 알게 된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경험했을 착각, 또는 오해.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 설명을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개개인의 해석에 맞춰 이해하고 기억한다.

이 작품은, 이 세상은 셀 수 없이 많은 착각, 오해, 엇갈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가 보는 타인의 모습 중 어디까지가 진짜 모습인지 사람의 감춰진 부분을 생각하게 만든다.



미나토 가나에의 단편 소설집으로,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묘해지는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고백에서 그랬듯 일인칭으로 서술되는 단편은, 한 사건을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재미있게 읽었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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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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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의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는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 소중한 동생에게 3p베스트 프렌드 82p죄 많은 여자 177p착한 사람 258p포이즌 도터 341p홀리 마더 435p독기를 품은 단편들로 동생과 언니, 엄마와 딸, 불행에 취한 여자 등 복잡한 여성의 심리가 담긴 내용입니다.화자가 누가 되는가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는 글이라 짧은 단편이지만 많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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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의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는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 소중한 동생에게 3p

베스트 프렌드 82p

죄 많은 여자 177p

착한 사람 258p

포이즌 도터 341p

홀리 마더 435p

독기를 품은 단편들로 동생과 언니, 엄마와 딸, 불행에 취한 여자 등 복잡한 여성의 심리가 담긴 내용입니다.

화자가 누가 되는가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는 글이라 짧은 단편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단편들이 반전과 비밀이 숨겨져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을 읽고 찾아읽게 되는 작가입니다.

 

 

 

 

 

 

d*****7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