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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조폭 코메디물인 가문의 영광의 시리즈 중 마지막이다.
하지만 1편이 그래도 인기를 얻었던 것에 비하면 지독하게 욕만 먹고, 금방 극장에서 내린 망작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영화가 무려 추석 중에 가족 영화라고 개봉되었다는 사실이다.
조폭들의 코메디가 가족들이 단란하게 모이는 추석에 극장에서 개봉되었다니...
그나마 내용이 재미있으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다.
온통 억지 개그와 저질 개그들의 연속이다.
게다가 하필 무대가 일본이 뭐람?
외국에서 나라 망신시킬려고 작정한 건가?
지금은 조용한데, 아무튼 이런 저질 조폭 코메디는 제발 그만 나왔으면 싶다.
출연한 배우들도 고생이지만, 이런 영화 때문에 정말 보고 싶은 영화들은 극장에서 빠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영화를 보지 못하는 우리 같은 관객들도 고생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