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것" 과 "나" 만이 중요시되는 요즘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사는 이유와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주네요. 앞만 보고 달리라 외치던 어리석은 내 모습을 반성하며 하루하루 한귀절씩 가슴에 새깁니다. 숨 쉴 틈없이 내달리던 삶의 버거움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취합니다. 저절로 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게 하네요. 보잘것없는 작은 풀꽃에 이름을 지어주고 의미를 심어주신 그분의 사랑을 느낌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도 얻어갑니다. 소중한 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내존재의 의미를... 그리고 이세상 구석구석 가득한 사랑을...... |